그냥 광고가 별론데?

16년식 아반떼

대가리에 뭐가 박히면 저걸 가지고 씹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뇌에 좆박았습니다 라고 마빡에 박아라 개븅신새끼들아

안전상 이유 까지는 이해한다

생각도 못했다

시벌년들아

딴건 모르겠고 적어도 번역도 안된 광고 사진을 내눈앞에 놓는데에 성공했네 인원만 따져도 최소 1억명은 봤을듯 저기서 인터넷으로 ㅈㄹ 떨 애들이 아우디 살일은 평생을 가도 없을거고 말야

지들이 제일 역겨움 보닌깐 5살짜리 꼬마애한테 금발여성? 남자의 욕망? 지들이 평소에 그딴것만 생각하닌깐 저러지 시발 금발여성이 바나나 먹으면 법으로 막아라 병신들아

뜬금없는 광고긴 한데 저걸 성적으로 받아들이는건 뇌가 어떻게된 놈들이냐

바나나가요?

보기만 좋구만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몇 년 전에 H&M에서 낸 아동복 광고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문제는 흑인 애가 "coolest monkey in the jungle"이라고 적힌 옷을 입었다는 것. 흑인 비하할 때 원숭이에 빗대는 일이 많은데 어떻게 흑인 애한테 자기가 원숭이라는 옷을 입혀놓은 걸 광고로 찍어서 퍼뜨리고 있나면서 트위터가 불타올랐다.

내 생각은... 흑인과 원숭이에 연관된 의미를 부여하는 건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급진좌파들 뿐임ㅋㅋ

ㄹㅇㅋㅋ;

망상장애야

ㅋㅋㅋㅋㅋㅋ 또 저지랄이네 개 씹 불편충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바퀴새끼들 ㅋㅋㅋㅋ

애가 짝다리 짚은거 상당히 불쾌하긴하네

차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전조등이 한쪽만 나온 것은 전시안을 상징하는거야. 즉, 저 광고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거임.

찌랄났다 진짜

사고 위험은 그러려니 하는데

바나나 얘기는 미친년들인가?

죠리퐁도 저 ㅈㄹ하다가 사라졌었지

그래서 저 광고 의도가 뭐지 광고 컨셉짤때 뭔 컨셉으로 짤지 정했을텐데 바나나든 애기랑 자동차는 뭔지 모르겠다 본문내용대로 애기가 너무 작아서 시야에 제대로 안 보일수 있어서 위험해보이는건 알겠네

저아이가 왜 여자아이라 확정짓고 말하는거죳?

진짜 대가리에 그쪽생각만 가득찼나보네 ㅋㅋㅋ

저딴식으로 해석하는게 진짜 더러운거같다 애한테 더 상처주는게 저딴사람들인듯

프로불편러의 지랄도 풍년이다

애보고 저런생각하는게 역겨운데

평소에 저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저런거 보자마자 그런생각이 떠오르지 범죄자놈들

병신 ㅋㅋ

그냥 사진하나던저주고 혐오표현 5가지 만들어와라 숙제야 안하면 야근이야 이런거아니냐?ㅋㅋ

아우디에 기대있는건 불편하네. 역시 불편하신분들

불편한건 둘째 치고 저 광고가 무슨 메세지를 주는거임? 애가 저렇게 앞에 있어도 차가 감지하고 뙇 정지한다 그런건가?

심장 박동을 더 빠르게-모든 방면에서

한국만 불편러가 늘은게 아니구나

귀엽기만 한데 대체 대가리에 뭐가 찼길래 저걸 보고 저딴 생각이 나오는 거냐

더러운 새끼들 ㄹㅇ

어이어이 이 자식좀 봐!!! 아이한테 바나나를 먹이고 있어!

아이키가 작아서 운전석에서 저위치에있으면 못볼수있다는 안전상의 이유로 까는거는 인정한다 제일 중요한게 안전이니 근데 바나나니 금발이니 이딴걸로 까는사람들은 일상생활 가능하냐?

저게 광고의 기본인 3b인가

baby beauty banana

차 앞에 애기가 있는거 위험하다 이거 하나는 인정 나머진 대가리에 똥을 넣고 말하나 ㅋㅋ

꿈보다 해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