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마귀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거늘

응애 나 정신나가꼬가태 씨발

여자는 스포츠카 타면 안된다는 편견부터 만들고

바나나를 보고 그걸 떠올리며

아이에게 뭐?? 금발여성?? 욕정?? 경찰불러 씨발

ㅅㅂ 아주 지랄이 .... 점심나가서먹을거같애!!!

들올땐 광희였는데

바나나는 모르겟고 꼬마가 저 앞에 잇으면 위험한건 맞지

성인여성이 그릴에 앉아 바나나를 먹는다.

= 여성을 성상품화하는 저질광고다.

여자아이가 그릴에 서서 바나나를 먹는다

= 유아를 성상품화한다

남자아이가 그릴에 서서 바나나를 먹는다

= 운전자는 아이를 못보기때문에 사고를 유발시킨다

성인남성이 그릴에 앉아 바나나를 먹는다

= 게이를 묘사하는것으로 성소수자를 모욕하는 광고다

성인남성이 그릴에 앉아 빅맥을 먹는다

= 백인남성 위주의 광고만 나오는 아우디, 인종차별적인 광고다

흑인남성이 그릴에 앉아 빅맥을 먹는다

= 흡족 (광고망함)

신형 RS4 디자인 뒤지네

예전에 포르쉐 광고중에 꼬맹이가 매장 와서 차 싹 들러보고 이거 20년 뒤에 제가 살꺼에여 하고 나가는 광고와 같은 맥락으로

저 꼬마도 스포츠카 앞에서 포즈 잡고 자기가 좋아하는 바나나 먹으면서 기분을 내는 장면 정도로 볼수 있지 않나.

나중에 크면 스포츠카 운전하는 멋진 여성이 될거를 상상하면서 

난 보자마자 애기있는가정이 타기좋은 널찍한 차구나 싶었는데ㅋㅋ 바나나가 그런 역할이면 바나나 판매도 19세한테해야하나..

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야 저 광고가 불편하게 느껴지는거지?

저 사진을 보고 그런생각을 한다는거지? 참 뇌가 히토미속에 사네

불편의 시대

근데 대체 의도가 뭐임?? 광고사진찍는데 아무나 세워놓고 찍지는 않는데 뭐 와닿는게 없어 애가 차사는것도 아니고 가족적인 차도 아니고 젊은애들이 사는 차야?? 바나나는 뭐고

미국의 머스탱은 여자들만 타는 차였대

마지막 뺴고 개소리인듯

아니 항의 들어왔다고 취소하는 건 뭐야...왜들 pc년들을 무서워하지;;; 정작 차 구입은 남자들이 다 하는데..

의미없는 광고는 없음.. 저 카피도 그렇고 문제될만한거 맞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