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려 학생

생긴대로 사는거지 뭐

근데 좆같긴하겠다 ㅋㅋ 이미 존예여친있을텐데 개꽐라년 두명서 저지랄떨면 ㅋㅋ

어둠의 듀얼로 희생시켜야..

인생 시벌

감정표현이 적고 무뚝뚝한 애인줄 알았는데

걔 앞에선 잘 웃더라...

근데 꼭 존잘 아니여도 술 취하면 저러는 손님들 있던데 자기 지금 취해보이냐 그러고 먹을거 좀 추천해달라 그러고 ㅋㅋ

싫어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주작임 ㅡㅡ 나는 만나본 적 없음

나 일하는 편의점은 아조시들이 자꾸 들이댐

여자손님들은 전혀 안 그러는데..ㅜ

1.자기가 어떤 사람인 줄 아냐면서 자꾸 자기 지갑 열어서

보여주던 아저씨

2.자기 대형 면허 있는 사람이라면서 대형면허증 계속 보여주던

아저씨

3.헤이~ 이쁜이 하면서 나 자꾸 이쁜이라 부르는 아저씨

소름 돋음

4.개드립 치면서 내가 받아줄 때까지 안 가는 아저씨

5.같이 술 마시자고 나 교대할 때까지 기다리던 아저씨

번호 달라고 해서 안 된다고 하니까 명찰 내 이름보고 인스타 찾아서 팔로우하고 페북 친추보내는 정신병자년

커피 몇번 챙겨주더니 번호 달라고 하던 아줌마도 있었음

ㄹㅇ 세상에 미친 사람 진짜 많드라

ㅋ 그래도 난 평타는 치게생겼는지 같이 담배피자고도 하고 예쁜 여자애가 음료수도 주고 그랬따 쉐키들아 부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