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웡

저새끼 어디 아퍼? 왜저러냐?

이거 ㄹㅇ인거 같음 나 어릴때 길가다 만원 주워서 친구들이랑 먹고 노는데 쓰고 집가서 만원 주었다고 자랑하다가 엄마가 존나 혼냄 그걸 너혼자 다 쓰냐고 겁나 화내더라 갑자기 생각났네 ㅅㅂ...

내가 항상 미우면서도 부모님께 감사하는게 이거긴 해.

모든 선택지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심. 돈에 무관하게 악기 여행 운동 음식 다 경험해보고

결국엔 내 스스로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깨달아서 공부하게됐음.

복날이라 약주 한 잔했는데 떡밥 불붙어서 기분좋다 ㅎㅎㅎㅎ

오우 너무 극단적이고 ㅋㅋ

범죄자들같이 너한테 위협적일수있거나 하는사람들 피하려고 하는건 이해가 감. 가난한집에 태어나거나. 피부색이 다르게 태어난게 죄임? 그 당사자들이 그것에대해 일말의 책임이 있음? 히틀러랑 네 논리랑 다를게 뭐냐?

? 피하려고 하는게 차별이고 편견이고 혐오고 선입견이지

뭔얘길 하려는거임?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는 본능을 따르는 것은 죄다?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을 대우하는 것은 죄야? 외모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면 안되는데 본능을 따르는거니까?

굳이 이정도 선에서 예시를 들면 되는데 강력범죄, 육두문자를 들먹이는 이유는?

아 차별이랑 혐오는 본능에서 오는거니까 괜찮은데. 내 본능적인감정인 분노를 표출하는건 또 너를 거슬렸나 보지? ㅋㅋㅋㅋ 하나만 해라 하나만. 강력범죄같이 누가 봐도 본인이 선택해서 남을 해한사람을 피하려는건 이해가 가는거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재산,피부색으로 차별하는건 병신짓이라는걸 잘 모르겠음?? 네 마음속으로 그런 차별,편견을 가지지말라는게 아님. 근데 이렇게 대놓고 얘기할거면 너도 저질스런 인간이라고 인정하고 시작하라구

??그래서 글속에서도 혐오하고 여러 댓글속에서도 혐오하는데 니 본능은 왜이렇게 극단적이냐는거지.

다짜고짜 쌍욕부터 박고 시작하는데 내가 이야기하는 기피성 본능과 니가 이야기하는 극단적인 본능의 차이를 진짜 모르겠음?

당당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상대방의 지위,재산,외모만 보고 쥐새끼처럼 알랑거리는게 당신의 본능인가요?? 자기보다 약하고 힘없고 빈곤한 인간을 핍박하는게 당신의 본능인가요? 참 대단하십니다. 밖에서도 이런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고 다니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네~ 본인 생각은 절대 틀릴이가 없으니 쌍욕으로 대화를 하시는 수준 잘봤구요

본인 자녀는 반드시! 임대아파트 단지촌 한가운데 놀이터에서 풀어놓고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제 자녀는 대치 8학군에서 키울게요^^

내 생각은 틀리지않았어. 난 살면서 한번도 니가 말한걸 현실에서 자기 의견인양 입밖으로 내뱉는 사람을 못봐서. ㅋㅋㅋ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진짜 있긴 하구나. 그런 본능이 들어도 인간적인 이성으로 약자를 보호해주는게 맞지 않냐? 측은지심이라는말 들어는 봤어?ㅋㅋㅋ

말은 안하고 다들 자기 자녀 감싸지. 나도 부끄러운줄 아니까 여기서만 얘기하고.

너 정의의 용사 해. 난 내 방식대로 내 자식 키우게.

댓글 그만달면 좋겠네

부끄러운줄 알면 네가 기본적으로 틀려먹은건 알지?

너가 이겼어. 그만 좀 해.

너 옳은 일만 하고 살아

그럼 글 지워.

안 친한 사이에선 저런 말 안하는데 사적으로 하는 경우는 엄청 많이 봄

그런말을 해도 밖으로 안 새 나가겠다고 하는 자리에서는 의외로 흔한 대화지

그런것도 부정하는게 아님. 그냥 본능이라고 편하게 살지말고 좀더 나은 인간이 되기위해 사양할 필요가있다는거임. 그리고 이 글 적은 사람은 정작 자기가 혐오 차별 받으니까 도망침.

ㄹㅇ 결국 본능에 따라 사는 건 짐승새끼들이란거잖아.

본능을 무시할수는 없는데 내 좆대로 내 욕구만채우고 내가 말하고싶은건 다말하는 새끼가. 당신이 보기에는 사람임? 그런새끼가 시골 바둑이보다 나을게 뭐임? 오히려 더 해로운새끼아닌가?

강간이 본능이면 너같이 질낮은 수컷 거르려는 암컷도 본능이에요 ㅋㅋ 매춘이 아닌이상 너같은 애랑 누가 야스해서 애낳고 오순도순 사냐

이건 또 어디서온 난독이야

사람들 세간 인식도 앵간해서는 통계기반인데 흑인 흙수저 동네 고교중퇴율 동네 미관 이런거 고려해보면 인식이 왜 그모양인지 모르냐? 본능 억제 타령하면서 앰흑 니그로들이랑 흙수저 실업계 양아치들은 과학은 부정하네 ㅋㅋ

그런걸 부정하는게 아니라고. 본능이니까 그런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데. 이성적인 인간이니까 그렇게 차별,혐오를 하는게 아니라. 더 나은 방향을 추구하는게 옳지 않겠냐 이거지

그리고 이 글쓴 사람은 차별,혐오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합리화 하는게 역겨운거임.

당장 개드립 유저들이 시간이 남아돌아 인터넷 커뮤니티를 쏘다니는 사람들이란 사실만 생각해봐도 그 수준의 답이 나옵니다

진짜 바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조용히 자기 삶을 살고 있지요

엄한 남의 삶에 참견하지 않고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럼 ㅋㅋ

라고 7렙행님이 말씀하시구연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