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웃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자매품: 앰생도살자 세피아 센세

사진보고 극딜먹어서 바로 내렸다 ㅡㅜ

공무원시험 허수가 사실 다 저런 사람들이지

근데 성공한 애들도 개드립 많이 해 정말이야

사진극딜

저 사람들도 차라리 죽고 싶은데 그냥 마지 못해서 살고 있을듯

서른에 변시준비중인데 나가 죽어여ㅜ?

가독성이 왤케 낮음 ㅋㅋ ㅠㅠ

ㄹㅇㅋㅋ

시발새끼야아가리안닥쳐????

휴 그래도 어떻게 직장은 잡았네 야발

??? : 아 왜 노예가 안되고 성공할려고 그러는건데, 얼른 개호로ㅈ찌끄레기 노예로 살란말이다 !!

ㅇㄱㄹㅇ ㅋㅋ

비추 실명제로 전문 백수 개드립에 몇명있나 보자

내 아이큐 145라는데 지금 다시 아이큐 검사 해보면 100 근처 나올듯

나는 실제로 개똑똑함 아이큐 138

몇살이든 노력하는자를 비웃는 인간이 정상적인삶을 살고있으리라는 생각은 안든다 이런 게시물을 올리는 인간들이 그 누구보다도 열등하고 열등감 속에서 누굴 까내리지않고는 못사는 부류임 지처지가 못났니까 깔사람은 별로있지도 않는데 그나마 찾았다는게 저건데 저사람들은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임 작성자같이 한심한 인간도 아닐뿐더러 이상한 생각으로 까일 이유도 없음 가장 혐오스런 인간이 작성자같은 부류임 쪽팔린줄 알아야지 노력할 수 있는 머리도 안되면서ㅉ

앰생보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는 사람 특) 지가 앰생임

어릴때 아빠한테 돌머리 소리듣고 자랐고 지금도 별 의욕은 없지만 학창시절에도 의욕이 없던 나는 공부도 않고 잘 놀지도 못했는데, (급우들에게) 자주 맞고 살았다.

그렇게 세월을 보내던 중에 전학도 안되고, 학교가 너무 가기 싫은 나머지 자퇴도 하고 검정고시도 봐서 수능은 개떡같이 봤지만 전문대 입학 후 졸업하고, 편입까진 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저 위에 최상위 등골 브레이커 라는게 꼭 내 얘기 같네. 지방으로 홀로 이사, 자취. 완전 나잖아?!

물론 크게 바라는 것은 없고, 하고싶은 것도 아직 없다. 이쯤되면 왜 편입했나 싶기도 하네.. 기회비용 완전 어마어마한데. 인생 설정을 어떻게 해볼까.... 물리 계속 하는게 맞기나 한가? 대학원, 취업은 아무나 하는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