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무슨의미인지는 알거 같다.

결국 잘못된 선택을 했고 본인스스로 타락한걸 알고는 있는 심경

부모님께 말씀드렸으면 귀싸대기를 쳐서라도 말렸지않았을까?

인기 많던 연예인들도

인기 떨어지거나 소득 줄어들면

저런 기분이라고 함

엄청난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교복플레이도해주는 야스로봇이란얘기지?

그때로 돌아가서 니 아다를 나에게 줘

뭐래 범법자가ㅋㅋㅋ

내가 왜 사기꾼이 됐을까.. 누가 말려줬으면...

자신의 한일은 후회하는건 알겠는데

꼭 나 이렇게 될때까지 넌 뭐했어? 하고 자기 죄책감 1g이라도 덜어낼려는 년들 보면 여기까지

그래 그런 느낌 들수도 있지

그런데 절대 남탓은 하지마라

롤로 따지면 그런거 아니냐

15분 될때까지 분당 1데스로 미드 달리다가

서렌칠때 되니까 왜 미드로 달리지 말라고 말 안해줬을까... 나도 정상적인 라인전을 해보고 싶다... 이런거

응그니못

업소녀 대부분이 정신병, 우울증약 먹는다던데 시기가 누가더 빨리오냐 차이라고 들음

어떤일이나 번아웃은 있지

나는 너무 무료해져서

그냥 영어공부나 할까?

그래서 그냥 하는데 이게왠걸 잼있네 ㅡㅡ

나이 40넘어서까지 안해본게 공부뿐이라서

잼있는듯 하다

뭐래 창년이

지가 직업창년해놓고 남탓하네 와 개년이 미쳤나

선택적 병신이냐 뭐래

저게 왜 개소리냐면 이미 법으로도 충분히 하지말라고 명시되어있다.

이미 국가에서 하지말라는데 지가 돈에 미쳐서 보지팔이해놓고 뭔 후회를 해 ㅋㅋ

막말로 지가 몸팔았다고 증거 다 넘기면 빨간줄 끄이는거말고 더 있냐?

2천만원 받고 그만하면되지 씹창년이

아니 여태까지 범죄 저질러놓고 돌아가고 싶다는 뭔 ㅋㅋ

창녀든 머든 인생에서 저런 현타가 한번쯤 오지않나?

난 저 사람과 반대로 어른들 막 착실히 들으면서

공부하고 군대다녀오고 복학하고 공부하고 취준하고 어떤 안정되었다는 루트를 살아오면서 내가 제대로 잘 살고 있나

친구들과 술을마셔도 공부를 해도 이성을 만나도 재미가 없는 시기가 오잖아

창녀를 떠나서 삶이 참 서글픈것같아

그래도 돈은 맛있었지..

미친년이 저걸 남탓하네 ㅋㅋㅋ

나쁜짓을 했든 착한짓을 했든

그냥 본인 인생을 후회하는건데 뭐라할거 있나 싶다

미친년은 매가 약임

돈벌었으면 됐찌 뭐~

네다창

검은돈

왜남탓ㅋ

어릴때 공부안하고 놀다가 성인 돼서 빠르고 많이 돈 벌려고 하면 몸팔이 밖에 더있나 그러다 저런 후회하는거지

응 다시 돌아가도 버릇 개못주고 몸팔꺼임 ㅋㅋ

말리긴 뭘 말려 창련한다고 광고라도하고다녔나 ㅋㅋ 양심도없네

하여튼 지탓은 하나도없어요

우리 개붕이들은 돈주고 섹스도 안하고 여친도 없는 아다모쏠들이라 댓글들이 한마음이구나

왜 남탓을 함??

후회는 할 수도 있지 왜그래 개붕이들아 ㅋㅋ

세금부터 내라 그럼 인정해준다

나이먹고나면 하는 한탄이네ㅋㅋ

씨발 노가다 갔다오고 이 글 보니까 ㅈㄴ빡치네 아 ㅋㅋ ㅈ같은 소리좀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