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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마당 > 민원장보 > 자주하는 질문 > 모집과 채용에 있어서 어떠한 경우가 남녀 차별에 해당하는지

9. 기타 근로자의 모집 및 채용에 있어 남녀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지 아니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남자는 면접은 커녕 제대로된 답변도 못 얻고 여자는 문자 보내니까 칼같이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데, 채용 과정인 면접에 대해서 평등한 기회를 주지 않았으니까 이 경우는 충분히 남녀 차별이라고 볼 수 있음.

서비스직에선 외모도 하나의 경쟁력아니냐?

아니 시발 그냥 면접 볼 기회는 줘야된다고

여자 뽑고 싶은 건 이해하지 씨발 나도 피씨방 알바하면서 주간에 여자 있을 때랑 없을 때 손님 수 차이 봐서 아니까

근데 외모로 경쟁력 딸리는 건 씨발 상관 없는데, 남자라고 일 못하는 것도 아니고 면접까지 통과할 수 있는걸 면접 볼 기회는 커녕 문자도 쳐 씹으면서 여자만 답장 주고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 건 차별이라고

차별은 맞지 사장새끼가 일처리 좆같이한것도 맞고 ㅋㅋ 근데 이해못할껀아님

민원마당 > 민원장보 > 자주하는 질문 > 모집과 채용에 있어서 어떠한 경우가 남녀 차별에 해당하는지

9. 기타 근로자의 모집 및 채용에 있어 남녀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지 아니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모집과 채용) ① 사업주는 근로자를 모집하거나 채용할 때 남녀를 차별하여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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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조(벌칙) ④ 사업주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를 한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7조를 위반하여 근로자의 모집 및 채용에서 남녀를 차별하거나, 여성 근로자를 모집ㆍ채용할 때 그 직무의 수행에 필요하지 아니한 용모ㆍ키ㆍ체중 등의 신체적 조건, 미혼 조건 등을 제시하거나 요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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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에 있어서 평등한 기회(면접의 기회)를 주지 아니했으므로 37조 1항의 '남녀를 차별하거나'의 경우를 어기고 있는데 이게 불법이 아니면 대기업에서 원하는 성별 아니라고 서류 보낸 거에 답변도 없고 개 씹은 다음에 면접 기회 안 줘도 합법이겠지?

이런 거 쓰면 똑똑해보임?

채용에 있어서 평등한 기회를 주지 아니했다고 하는데

어떤점에서? 늦게 답장해서? 애냐? 늦게 답장해서 채용의 기회를 안줬다고 하게?

아무튼 불법임! 불법이라고 빼애애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까대던 매갈이랑 다를게 뭔지 ㅉㅉㅉ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병신들이 너무 많아

나를 왜 안뽑아~~ 빼액~~

난 집이랑 가까운 곳이 좋은뎅

개소리야 투쁠원하는데 갈건데

어지간하면 어딜가나 투쁠원 해주는데

집 가까운데가 최고지

집앞 1분거리 편한 점장 형 Vs 집에서 10분거리 예쁜 알바생이면 닥전이지

물론 가까운게 최고지 근데 요즘 골목 하나 넘어가면 깔린게 편의점인데 그중 선택하자면 예쁜알바 아니냐? 다들 솔직해지자

솔직해도 집앞인데 ㅋㅋ

남자는 원래 가던 곳만 간다

뭔 다들 솔직해지자야

대부분은 가깝고 물건 많고 서비스 좋은데 가지

알바 예쁜게 뭔 상관인데

ㄹㅇ ㅋㅋ 알바가 이쁜게 뭔 소용임

서비스가 구리고 거리가 멀면 갈 생각조차 안하는데

나도 알바이쁜곳을 우선으로 간다는거 예전부터 이해안되더라

가까운데가지 굳이 알바생이 예쁘다는 이유로 굳이 더 멀리가고 그러진않는데

내가 가는 길하고 최단거리

물건계산할때가 돼서야 알바가 남잔지 여잔지 앎

어차피 내가 말걸것도 꼬실것도 아니고

계산이요

xxx원입니다

고생하세요

이 대화 세번하고 나올건데 알바 이목구비 배치도가 뭐가 중요함? 솔직히 자괴감 안드냐 고작 예쁜얼굴 몇초 보겠다고 가던길 돌아서가면?

돌아가는게아니지 애초에 집에 가는 경로에 편의점 4~5개 거쳐가는데 어처피 갈꺼 예쁜 얼굴 보는게 낫잖아 아니 편의점을 떠나 지나가다 예쁜 여자 있으면 친구들이 ㅈㄴ 예쁜 여자 지나갔다고 못봤냐고 물어본 기억 한두번쯤 없냐? 애초에 이성적인 매력이 강한 상대에게 관심 가는게 당연한거지 굳이 연결 안되더라도 그냥 볼 수 는 있는거 잖아 따지고 보면 연예인 팬들도 같은 맥락 아닌가? ㅋㅋ

지나가다가 예쁜여자 보는거면 몰라도 편의점이나 피시방에 예쁜여자때문에 가본적은 거의 없는듯

편의점은 내가 뭘 사야겠다고 인지한 순간 가장 가까운곳

피시방은 내가 할 게임이 무리없이 잘 돌아가는곳중 가장 싼곳

이 두가지 외에 청결 위생 컴퓨터가 튕기는지 뭐 이런거 말고는 알바생의 외모수준은 저언혀 신경안씀

뭐 너는 그럴지 몰라도 자영업자들 특히 카페에서 선남 선녀들 뽑는 이유가 괜히 그러겠냐 남여를 떠나서 잘생기고 예쁜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어

한국은 아파트앞 1분거리에 편의점이 코너마다 있는나라 아니냐?

?? 그렇긴하죠

근데 그게 왜요

집앞 1분거리 편한 점장 형 Vs 집에서 10분거리 예쁜 알바생이면 닥전이지

라길래.

집앞 1번거리 남자알바 VS 집앞 1분거리 예쁜 알바라면 이야기가 어때질까 싶어서

그럼 이제 서비스랑 내가 주로 사는 물품이 있나 봐야지

그리고 친해질 수 있는데를 감

그럼 애초에 1분 1분 했어도 될 문제 아니었나?

첨에 굳이 예쁜 알바생 매장엔 10분거리라는 무리한 핸디캡을 주는거 자체가... ㅎㅎㅎ

나는 편의점을 고를 때 집 가까운데를 고른다인데

뭔 10분거리고 뭔 핸디캡이야

이쁜 알바가 있다고 매출이 오르는건 잘 이해가 안간다. 걔네랑 대화해 봤자 10초 이상도 안될텐데 뭘 바라고 가는건가?

님 편의점 여자알바보러가는거임?

겸사겸사지 ㅋㅋㅋㅋ

특히 감정이입 많이하는 사람많을듯

커뮤니티 특성상 편의점알바들이 많거든 ㅇㅇ

ㅋㅋ 나도 저기서 존나 얼탱이없었음. 지가 알바를 구하면서 알바나 하는 새끼라니 ㅋㅋㅋㅋ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