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좃냥이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비공식 마스코트 죽은게 안타까워서 지들끼리 돈모아서 지들끼리 화장했다는데 뭘 그렇게들 성을내냐

동행길계좌가 뭐야? ㅋㅋ

들개 당장 북한산 조금만 올라가도 자주보이더라

늑대무리마냥 서너마리씩 같이 다니던데 진돗개 크기만한애들이

들개들이 인간들이 못하는 개체 수 조절역할을 하는구나

한강에 고라니도 뛰어다니는데 들개야없을까..

뭔

자연의 섭리구만

길고양이 책임 질 자신없음 그냥 나두지 뭘

냥이의 명복을 빕니다

들개도 자연이고, 고양이도 자연인데.. 모두 다 자연의 뜻이신데.. 한편으론 안타깝다

하나도 안슬퍼 그저 자연의 순리인걸

제대로 돌봐주는 마스코트같은 동물은 괜찮지. 마구잡이로 키우는게 아니면 나쁘지 않음

자연의 섭리긴한데 들개무리 빨리 퇴치해야할듯

자연사 했네

들개는 관할구청에서 처리해야 하는거 아님??

사람을 물수도있는 거잖아

기부금을 왜받니?

모 대학교도 산책로에 웬 박스가 뒤집어 놓여있길래 까보니 고양이 대가리가 잘린채로 있어서 한번 난리 났었는데 ㅋㅋ

사람이 한거 아니냐고 논란 있다가 짐승이 죽인걸 흉하다고 누가 덮어놓은거라고 대충 끝났던거 같음

근데 저 들개가 존내 위험하긴함, 아이들 해칠수도있거든, 들개는 보이는대로 포획해야되, 야생성이 살아나서 원래대로 가축화시키는 쪽으로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거든

들개도 결국 키우다 버린 사람때문에 생기는게 대부분이지??

이런 글은 댓글보면 안됨 안타깝다고 느끼는 사람의 기분이 씹창남

안타깝다..

우리학교에서도 이런일 많았는데

들개가 어딨어 ㅋㅋ 유기견이지

고양이도 대학 가야 이쁨받네

길냥이들 넘 마나

글이 어디 운동권 출신 냄새가 난다~ 너무 전문적인데

저래서 고양이 밖에서 키우는거 아님 진짜 언제 뒤질지 모른다 이쁘고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거나 키울 사람을 찾아보거나 해야지 아무것도 못해줄거면 어설프게 정주지말고 그냥 신경을 끄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