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을 명확히 만들면 되겠네

아 의사면허가 하나로 통합인거였음?

난 치과면 치과면허 내과면 내괴면허 따로인줄

근데 예방주사는 약간 내분비과 아니냐? 안과에서 막 예방주사놓는건 아니자너..

근데 뮤탄스균 백신도 만들어 진다는데 만들어지면 치과에서 충치백신 처방을 못한다는 것도 웃기네 반대로 불소도포도 다른과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도 웃기고

의사가 자기가 부작용 책임도 못지면서 때려박는일은 없다.

자꾸 독감 부작용 얘기하는데,

1. 보톡스

다들 치과가보면 알겠지만 보톡스 진료보는 치과가 또 그렇게 많지는 않다.

애초에 보톡스 의료목적으로 처음 사용한 것도 치과영역이고 (턱관절질환 치료목적) 그렇기 때문에 치과의사중에 이부분에 제대로 공부하고 자신있는 사람들만 한다. 이거 안해도 먹고살기 때문에 굳이 손안대는 사람이 더 많다.

2. 독감 접종

같은 이유로 굳이 이거 안해도 되는데 리스크 감수하면서 아무것도 모른체 할사람은 아무도 없다. 위에 나오는것처럼 충치균에 해당되는 부분이나 필요한 부분 자기가 매니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할것.

치과의사는 입원실이나 응급실에 있는 차트 못읽는다매 그냥 전문성으로 딱딱 갈라서 해라

치과의사=치위생사

미국은 치과의사를 의사로 안봄

둘 다 동일한 의료기관이고 동일한 의사면 치대랑 의대는 왜 나눠놓은 거임?

협회끼리 싸움나면 그 직업출신 국회의원 더많은 협회가이김 ㅋㅋ 교사 변호사 의사 등등..

어릴때 치과에서 피철철 찰과상 응급처치 받은적 있었는데 그럼 이것도 불법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들이 보톡스가 어쩌고 독감이 어쩌고 ㅋㅋㅋㅋㅋ 치과의사가 응급실 차트 못읽는다는거 보고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ㅋ 니들 오토바이 타다 쳐박아서 면상 박살나면 수술해주는 분이 치과의산데 ㅅㅂ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간다는걸 모르나??

응급상황빼곤 자기의 면허분야 넘어가면 안 되지. 할 수 있다고 선넘어서 하고 그러면 개판됨.

근데 간호사도 예방접종 못함?

치대도 6년임?

김기열이 목에 혹같은 종양생겨서 병원다니는데도 정확한 원인도 모르고 수술해서 제거해야한다고 해서 일단 스케쥴때문에 참고 다녔는데 현 치과의사인 매직박이랑 술먹다가 매직박이 김기열 목에 혹 보자마자 그거 사랑니 염증이 퍼져서 혹생긴거 아니냐고 대번에 맞추고 사랑니 제거하니 목에 혹 사라진거 생각나네.

치과의사가 의사의 범위를 막 침범하는건 안되지만 오히려 턱보톡스나 양악같은 교정이 따라오는 수술같은 경우엔 치과의사만 하는게 맞는 경우도 있는듯..

 특히 강남에서 피부과전문의들이 양악수술하다가 사람죽인게 몇천명이 넘는다는 소리도 있는데 성형에서도 그런 위험한 영역들은 마취전문의 필수에 치과의사도 꼭 있어야하는게 맞을듯.

그냥 주둥이 관련된 부작용하고 치료는 백신 처방가능케하고 나머진 안되게 하면 될듯합니다

나 치전다니는데 의대생들이 우리 기술자라고 놀리면 찐따마냥 겉으로는 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속으로는 좀 쓰리거든? ㅋㅋㅋ

우리도 4년 똑같이 공부하고 국시보고, 전문의까지 따는데 영역다르다고 무시하는게 참 속상하긴 해

근데 치과의사 발가락 끝에도 못미치는 일반사람들이 우리가 뭐배우는지, 어떻게 공부했고 술기 익혔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기술자니 뭐니 하는건 진짜 웃기다 ㅋㅋㅋ

다른거 다 떠나서, 환자로서 치아 관련됮 않은 일로 치과에서 진료 빋고 싶음??? 이해가 안가네

근데 의협은 대리진료나 좀 막앗으면

이런건 법 말고 협회가 정할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