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솔로몬 개붕이

와 상상만해도 존나아프다

요새는 한의대 커리큘럼이 70 의학 30 한의학이라서 어느정도 전문성이 있긴함

그냥 의학 100 배우고 MRI 쓰지.. 한의학도 없어져야 할 구시대의 산물이여~

또 투기장열리니까 이런 말은 하지마;

치과의사는 한의사랑은 다르지

치과의사는 안면부 수술도 할 수있자나

그다가 저거 예전에 의학-치의학은 학문원리가 다르지 않고 안면부 보톡스사용은 치과대학에서 배우는거라고 대법원에서 무죄떳었음

ㄹㅇ 구강악안면외과랑 성형외과도 양악은 밥그릇 겹치자너

안과의사도 ist로 끝나는데 기술자임?

정신과의사는 상담원임?

그렇게 힘들어봤자 200따리 회사원보다 잘 먹고 잘 살더라

10년공부해서 벌어먹는게 200따리보다는 당연히 많아야지 전문직인데;

10년 공부하고 200따리 받는 고고학 눙물 ㅠㅠ

200따리면 응급실 근무 5일로 쇼부 가능

? 면허다르자너

독감 접종이면 팔이나 엉덩이 IM일텐데 치과의사나 치위생사가 이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았을까?

서로 선을 확실하게 긋는건 중요함

어차피 일반 병원에사도 주사는 간호사가 놓지않음?

간호사랑 치위생사는 많이 다른 거 같은데...

치위생사도 주사 놓고 피 빼는건 배움

간호사는 의사 지시 하에

근육주사, 피하주사, 피내주사가 가능하니깐

간호사 주 업무기도 하고

치과의원에서 간호사 포지션에 있는 치위생사로 의료기사야

본인 구강악 전공의고 요즘 대학병원 수련받는데 겨우 IM가지고 논하니가 어이가 없는 수준이 아니라 웃음이 나온다.

다들 하도 dentist네 기술자네 하니까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사람 취급하는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치과마취를 너무많이 하기떄문에 웬만한과 이상으로 inject 경험은 대부분치의들이 많이 가지고 있다.

대병에서 응급실보다보면 IM질리게 놔서 토나올 지경이다

아따 동종업계분 여기 계시네

예방접종 IM이 기술적으론 ㅈ도 아닌건 맞지만

그게 치대 커리큘럼에 예방접종 관련해서 면역학, 예방의학, 미생물학, 내과.외과학, 약리학 등(당연 구강에 국한된것 말고 예를들어 독감 백신이라 하면 해당 질병의 면역, 예방, 부작용 등등)에 대해 배우고 국시 등에서도 해당 과목을 다루느냐는 또 다른 얘기지

국시때 법규 공부 했으면 범위에 대해서 대충 알거아녀?

그리고 나 주사 졸라게 놨다는 테크니션의 영역 아님? 오히려 본인이 본인을 테크니션이라고 말해버리는 것 같은데

서로 선 그어진 부분을 넘지 말라 이말이야

어차피 본문의 소아청과 전문의들은 두경부쪽 지식, 치의학적 지식이나 교육 수준은 치과의사들에 비해 모자라고

반대로 치과의사들도 그러할진데 선을 넘느냐고

외과의사가 IANB 할 줄 안다고 해서 치아 만지면 너네도 싫을거잖아

할수야 잇겠지 ㅋㅋ 그다음 부작용 생겨서 내과적 케어는 너네가 할 수 있냐? 기본적 랩수치는 읽을 줄 앎?

미국살음?

미국코미디 보면 자주 그러드라 행오버에서도 그렇고

ㅋㅋㅋㅋ 의사도 치과의사도 못되면섴ㅋㅋ

ㅋㅋ여기가 미국이냐? 입시성적 갭이 완전 다르니 당연히 다르게 취급받지 무식한 티내지마라 아무것도 아닌 3자 개붕아

존나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치과의사깔아뭉개냐 치대한의대 보내주규 매일 학교까지 완전군장하고 탭댄스추며 통학하라해도 할거면서

치과조무사?? 치위생사는 의료기사라 의료행위 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