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의견이지만 트집은 잡고싶었던거군요 쓰레기같은일에 시간낭비 하셨네요

나와 다른 의견이고, 논거는 병신 같으니 한마디 보탰음ㅇㅇ

자기방어가 짐승?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행동해

과도한 폭력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짐승의 특징이겠지

사족이지만, 야생에서 방어에 임하는 대부분의 짐승은 상대를 죽을 때까지 공격하지 않음-_-

선생님 혹시 루리웹이라는 커뮤니티를 아시나요?

모름

왜냐면 방어하는 짐승들이 대부분 더 약한 짐승이기 때문이지. 자기가 도망갈 시간을 벌어두는 정도만 하고 도망가는게 우선이라 그래. 그런데 stand my ground를 한게 내 집인데 내가 어디로 더 도망치겠냐. 날 공격한 이가 명백히 도망치는 것인지, 픽업 짐칸의 ar을 가지러 가는건지 알게뭐람.

아니지, 야생에서 짐승은 상대를 죽이더라도 자신이 부상을 당하면 손해이기 때문에 끝장을 안보는거임.

그건 미국 얘기고, 미국에서도 가정집 털겠다고 트럭 짐칸에서 AR 들고오는 미친놈이 일년에 몇명이나 있는데.

달라지지 않는건 야생에선 십중팔구 공격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강하고 방어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약하다는거다.

어떤 미친놈이 가정집 털겠다고 AR을 들고 집단으로 쳐들어오냐.

지하실에 금괴라도 쟁여두고 있냐.

아이구 ar이랑 223이 몇푼이나 한다고

2천달러쯤 하지.

가정집을 터는데 어떤 미친놈이 "칼들고 쳐들어 갔다가 상대가 무장하고 있으니 총 맞은 다음에 트럭으로 돌아가서 AR을 들고 다시 집단으로 쳐들어" 가냐고. 가정집이 아니라 무슨 마피아 아지트냐?

총소리 났으면 + 총 맞았으면 경찰 오기전에 최대한 튀어야지 뭔 트럭 짐칸에서 AR이야. 또라이냐.

비싼거 쓰면 그렇지만 엔트리급는 500불이면 사지. 223이래봐야 벌크로 사면 발당 몇백원이고.

그리고 1년에 home invasion이 백만건 가까이야 미국은. 그중에 gun involve 안된 사건이 더 드물지 않겠냐? 그리고 검거율이 10프로 남짓인데

아니, 일단 AR의 가격도 문제지만, 가격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여자 혼자 지키고 있는 가정집을 터는데 얼마나 많은 미친놈들이 AR을 챙겨가며, 그 중에서 몇%가 칼들고 들어갔다가 총맞고 쫓겨나오자 보복으로 트럭에 놔두었던 AR을 들고 집단으로 재돌입하는 미친 근성을 가졌냐고. 90% 이상의 강도는 총소리 나면 범죄를 포기하고 경찰 오기전에 튄다고. 무슨 서부개척시대인줄 아냐?

니는 무슨 지하실에 금괴를 10억어치쯤 쟁여놓고 사냐? 강도가 총맞고도 AR 꺼내들고 너죽고 나죽자면서 덤비게?

넌 강도하기 전에 집에 몇명이 있을지 확신하고 가냐? 걔가 총이 있을지 없을지 알고 가냐? 대부분은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가는게 대부분이고, 최초 돌입시에는 물건을 최대한 많이 챙기려고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최소 억제력만 갖추는게 당연하지만 위 케이스에선 재수없게 강력한 대응을 당한거지. 근데 버글러리 하는 놈들이 샷건이나 ar 하나 차에대 챙겨놓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충분히 가능성 있는거라고. 대부분은 도망가지만 부상당한 동료를 찾아오기 위해서 혹은 상황의 에스컬레이션에 대응하는 차원에서라도 더 큰 파이어파워를 찾으러 가는게 당연한건데 무슨 거기에 엘도라도가 있어서 재돌입 하는 시나리오만 생각하냐.

아니, 그래서 강도짓 하려고 AR들고 떼거지로 가정집 쳐들어가는 사례가 일년에 몇건이나 있는데.

뭔 영화 찍냐? 상황의 에스컬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더 큰 파이어파워는 또라이냐? 가정집 털러 쫄래쫄래 칼들고 들어왔다가 여자가 난사하는 권총맞고 빤스런하는 마을 강도들이 뭔 파이어파워를 찾아서 재돌입이냐고. 경찰 오기전에 최대한 튀는게 강도들의 사고방식이라니까?

뭔 사카리오 찍냐? 카르텔 사병이 적군 아지트 레이드 뛰는 상황이 아니라고

니가 당하는 입장이 됐을때 쟤들이 떨거진지 시리얼 킬러인지 퍽이나 구별이 잘 되겠다. 대단한 분별력으로 준법 방어 하십셔~ 쇤네는 물러갑니다~

아니, 시발 내 집에 돈될만한거 다 털어가봐야 (냉장고랑 세탁기 빼고) 2천달러가 안된다고ㅋㅋ

근데 정당 2천달러 하는 AR로 무장한 떼거지 강도가, 총맞고 추하게 튀었다가 재돌입하는 시나리오가 말이 되냐?

좀 비싼 슈즈 한켤레가격밖에 안하는 ar 한자루 얘기 했더니 아주 꼬투리 잡았다 생각하고 신나서 멋대로 엑스트라폴레이팅 해가며 떠들기는... 뭔 가시내랑 말싸움하는 것도 아니고

AR 가격 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 외에도 논거가 존나게 병신같다는건 위에서 계속 지적했지?ㅋㅋ

누구 논거가 좆병신인지는 옆댓글들이 다 이야기해주고 있구만 ㅋㅋㅋ

총스퍼거냐? 낄낄

아니, 그래서 강도짓 하려고 AR들고 떼거지로 가정집 쳐들어가는 사례가 일년에 몇건이나 있는데?

이틀 주면 찾아올수 있지? 찾아와 낄낄

허수아비 씨게 치시네 ㅋㅋㅋ

그거야 논지에 헛점을 보인 니 잘못이고 낄낄

아무도 안보는 댓글 그만 달고 억울하면 새글파라 ㅋㅋ 이번엔 니 편좀 많이 데려오든가 ㅋㅋ

'분별력으로 준법 방어 하십셔~ 쇤네는 물러갑니다~'

너나 구질구질하게 기어들어오지 말고 꺼져 병신 총스퍼거 새끼야 낄낄

정박아 새끼 그새를 못참네 ㅋㅋ

'정박아'에게 말싸움 논리싸움 털리는 클라스 아스파거 새끼 낄낄낄

정신승리 오지게 하구여잉 여튼 억울하면 새 글파서 저격하라궈~

이미 다 논파하고 마지막으로 니 하나 조지는 걸로 끝났는데 새글은 지랄ㅋㅋ

AR든 괴집단이 총맞아가면서 가정집 레이드 뛴 사례 가져오면 상대해준다니까? 낄낄낄

그게 허수아비라고 정박아 븅신새끼야 ㅋㅋ 그리고 여기 너한테 논파당했다는 사람 아무도 없어 ㅋㅋ 혼자서 논파니 논리니 정신승리 하지 말라고오 좀 ㅋㅋ

중2병 걸렸나 주둥이는 청산유수네 하여튼ㅋㅋ줘패서 내쫓는다고? ㅋㅋ뭔시발 Gta5하는 줄 아나보네 짐승짓이 어쩌고 하더니 지 논리 자승자박하는거보소

법이 규정하고 있는 대로 자기방어에 임하면 된다고.

짐승이 쳐들어온 적을 물어 죽이므로, 인간도 침입강도를 죽여도 덮어놓고 무죄라는 병신같은 논거를 그냥 참고 넘어가기 어려워서 한마디 했다. 꼽냐?ㅋ

그러게 강도짓인지 무장살인이지 구별안가게 씨리

Smg가 뭐야? 더 물러나기를 거부한다? 배수의 진인가? 옥스퍼드 읽어봤는데 영어가 짧아서 모르겟어

정당방위를 stand-your-ground로 보통 자주들 얘기하더라고. 생각해보면 그럴듯한 표현이잖어.

내 땅에 (지키고) 선다?

캠브릿지 딕셔너리에 stand your ground

to refuse to be pushed backwards, or to continue in your beliefs in an argument:

뒤로 물러나기를 거부하거나 말다툼에서 내 소신을 고수한다.

일케 나와있길랭 ㅋㅋ

방어하는 쪽이 약할때 이야기임 코끼리는 그런거 없다.

과도한폭력 ㅇㅈㄹ

후드려 패서 내쫓은 다음 ㄹㅇㅋㅋ

ㄹㅇ ㅋㅋ 밖에 안나오네

칼들고 오면 "막고" 이거랑 다를게 뭐냐 ㅋㅋㅋㅋㅋ

말로는 씨벌 ㅋㅋㅋㅋ

한국 형법 21조에 따르면 내 말이 맞으니까, 꼬우면 탈조선 하던가ㅋ

본문 영상은 한국이 아닌데요

ㅇㅇ다 무장했었다고 함

Moment a woman rushes out of bed and opens fire on three armed burglars who broke into her home - shooting one dead

리얼 ㅋㅋㅋ 도망을 가든 이미 상해 의사가 없어졌든 뭐든 남의 집에 범죄 목적으로 들어갔다는 것만 명확해지면 때려죽여도 무죄해야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