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子 아들 자는 성차별아리면서 포자할때 포써서 포궁이라고 페미ㅅㄲ들이 멋대로 부르는것

세포 + 궁

자는 아들 자라고.

병신들ㅋㅋㅋ

여자 아님 여포임

실제로 지들 꼴리는 데로 하는 거임 자궁의 자는 자식을 뜻하는 말로도 쓰임

걔들이 알고 쓰겠냐

여자 부터가 그러면 계집 아들인데

자에 자식이 있는 건지 모르는 병신인거지 뭐

폐경도 폐는 나쁜 한자니까 완경으로 쓰자고 하고 그러는데

나쁜 한자가 어디있냐 시발 ㅋㅋㅋ

자식이라는 뜻 대신 세포의 포자를 써서 낙태 합법화를 노린다는게 정계의 학설

개메친 썅년들

womb to tomb은 원래있는말이야 평생이란뜻

보통 자궁이라고 하지 누가 포궁이라고 쓰냐...

계속 검색해보니 숨겨진 흑막을 찾게되었다...........

아 찾아보니 포궁은 포유류 짐승의 자궁이네 개보지란 뜻이야

ㅗㅜㅑ

원래 있는 말인데

그렇게 따지면 요즘시대에 네 아버지 라고 부르지 말고 춘부장이라고 불러야 한다면

사어 들고와서 지랄하지 말라 어여쁜 넘아 라고 하지

폐미들이 만들어낸 단어야

낙태는 태아도 태어날권리가 있는 생명으로 보기때문에

불법인데 패미들은

왜 내몸에 일해라 절해라 하냐, 그럼 똑같은 난자인 생리는, 코피는, 남자들 정액은 왜 불법이 아니냐

태아도 똑같은 세포고, 내몸의 일부다

해서 지들이 만들어낸게 세포 포 자 써서 포궁

찾아보니 있는단어긴 했는데 대신 자궁이 더 인간을 높이는 말임 ㅋㅋ 포궁은 포유류 동물 전부 포함 스스로 개보지라고 지껄이는거지

안녕하세요. ㅇㅇㅇ입니다.

게시글의 취지를 이해하셨다면 이런 방식의 비아냥과 조롱의 글을 남기지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성의 자기결정권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낙태찬성론을 생각한다면 막 수정된 상태의 태아를 태아로 볼것인지, 세포로 볼것인지가 더 깊이 고민해야할 문제라는 부분에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건전하고 발전적인 논의를 위한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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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궁 검색해보고 상단블로그 가니 댓글에 이렇게 써있음

결론은

아들 자 자가 쓰기 싫은거고

낙태하고싶은거고

그래서 만든거

깜짝 놀랐다 전문페미서 나 저격하러 온줄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아무리 석유보다 밑바닥이지만

폐미들은 내핵수준이라 무거워서 여기까지 못와

응애! 응애!

몇년전까지만해도 표준어만 등재됐는데

시대가 바껴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거나

사회에서 통념상 이뤄지는말

뜻이 전해질수있는 말들

등재되고있어

조선시대에서 국어가 딱 정체되있는게 아니란말이지

자식을 포장으로 바꾸려고 할듯

아니 ㅋㅋ 포장 말고 포식..

회사 안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