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맨날 유리천장 타령하는 여성 붙잡지말고

모든 남녀 가리지않고 저런 상태인 사람을 잡아줘야

김성수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거다

피시방 살인사건은 저런상태가 지속된 사람이 일으킨거니

그 피싸방 걔 닮음

관상드립넷 또시작이네 ㅋㅋ

관리좀 하면 봐줄만 하겠네 다만 마음의 병이 제일 걸리지

하는일 마다 안되서 안그래도 힘들텐데 응원은 못 해줄 망정

김성수 닮았다는 소리나 하고 있네 죽어서지옥 에나 떨어져라

진짜 근데 너무 내가 이기적인건 아는데 저런사람이랑 비교당하면서 "너는 일 참 잘하네 쟤보다 ㅋㅋ" 이런 소리 들으면 이러면 안돼지만 자꾸 웃게됌..

저것도 시대흐름에 따라 바뀌는지라 온실속 화초라 욕만 할게 아님

틀딱세대때는 다같이 일못해서 다같이 욕먹었지만 요즘엔 격차가나니까

이제 사람이 거름망처럼 걸러지는거지 누구는 안쓰면 그만이고 이렇게..

경쟁사회가 알고보면 존내 무서운거임

요즘은 욕많이 먹으며 버티면서 일끝까지 한다 이런문제가 아님

계속 그런말 들으면 위축될 수 밖에 없지... 지금은 나아지셨으면 좋겠누 ㅠㅡㅜ

나도 옛날엔 자존감도 바닥치고 살 이유도 의미도 딱히 없어서 민폐 안끼치게 숨만 쉬고있는 상태였는데 헤어나오기 좀 힘듬.

마지막 짤이 댕댕이랑 있으니까 의욕적이고 자신감있는 모습 튀어나온 장면이었음 사람한테는 저렇게 못함 상처가 많은듯... 저런 사람들은 정신과치료 받게해야함

저건 외모도 한몫함. 저런 외모가 남들이 낮잡아볼 외모라서 공격성 많은 사람은 함부로 대하고 무시함. 실수하면 다른 사람보다 더 욕먹고 더 비웃음 당하고 잘해도 칭찬 못받고 그냥 넘어가고 사람들이 잘못한것만 찾아서 욕함. 그러다보면 더 상처입고 위축됨.

관상은 무슨ㅋㅋㅋㅋ 니같은 놈들 때문에 저런사람들이 조커되는거잖아

내가만약 고용주라면 쓰고싶진않지만 측은함이 들긴한다. 공감되는부분이있어서...

공감은 안가지만 각자 나름의 고충이 다 있으니까.. 그렇지만 능력에 비해 자존심이 쌘게 아닌가 싶다. 꾸중을 듣고 그래도 받아들이고 나름대로 열심히만 하면 오래 버티는거 정도는 다 함

관상거리는건 자기위안이고 이건 자존감 문제다 서비스업이 자신한테 안맞았던거지 잘하는 일 하나 찾으면 다시 회복됨

나를 보는 줄 알았네

관상은 시발ㅋㅋㅋㅋ내가 아는 형님 닮았는데 잘만 사신다ㅋㅋㅋㅋ마인드 문제가 크긴함 아니면 그냥 자기한테 맞는일을 못찾았을뿐..

동질감드립넷

진짜로 지능문제아니냐

자기는 잘하려면 더 시간이걸리는데 뭐라그래서 더 위축되고

여러 일을 오래 못하고 거기서 자신감을 잃어버린것도 문제겠지만

애초에 왜 한가지 일에 오래 일하지 못했는가를 생각해보면, 특히 윗글에 보면 '5시간짜리 알바보다 못하냐' 란 말도 듣고 하는 일마다 자기가 일을 쉽게 익히지 못하고 능력이 떨어진다고 느낀다고 말하는데

자세하게 봐야겠지만 내 생각에서는 저분은 경계선 지능에 해당되는게 아닌가 싶다. 이런분들 특징이 한가지 일에 오래 집중 못하고 어떤 일을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흔히 눈치없다거나 빠릿빠릿하지 못하다는 말을 말을 쉽게 듣는데 이런 특징에 많이 부합하는거 같음.

자존감 ㅇㄷ

자기 능력이 부족한걸 알고있으면

자기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는 수 밖에 없지

저정도면 20대라고보기힘들지않나?

저ㅓㄴ 진짜 지능 문제일 수 있는데...

하

군대가 저랬는데.... 빡머갈이라고 세뇌시키듯 갈구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왜 자꾸 저 사람에게 외향적인 일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저 사람은 외모도 능력고 타인과 함께하는 일이 맞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아닌 일을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만들어야 하는데 ㅋㅋㅋ

어떤 새끼는 충분히 가능한 사람이다 헛된 앰병질 희망 품게 해주고 다른 사람은 그냥 병신이라 한다 ㅋㅋㅋ

희망과 조언을 줄거면 제대로 줘야 한다고 생각함 저 씨발 진돗개랑 뭘 한다고 저지랄하는지 ㅋㅋㅋ

억눌림이 표정에 배여있으니 저래보이는거지.

내 주변에도 저 관상인 형님이 한분 있는데 항상 자신감 넘치고 똑똑하고 그러니 하는 일마다 잘되더만.

작은부분부터 성쥐감을 느끼는 경험이 중요함

그게 쌓여서 자존감이 되고

아스퍼거나 adhd 있을수도..

일 못하는데 먹고는 살아야될거아냐

저런 상황에서도 나보다 알바경험 많고 의지도 있는데.. 안타깝다 지금은 머하려나

사람은 인정받아야 그 일을 오래하는거지.

예를 들면 당구 그 공 두개 맞추는게 뭐가 재밌겟냐 시합에서 이기려고 연구하면서 ㅁ뜻대로 되는 쾌감이 재밌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