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받아본 최악은 이사와서 치매걸린할머니임 진짜 세상좆같았음

나도 대학 다녔지만, 기숙사 원룸 다 살아본 입장에서 대학생 새끼들 존나 위선적임 3,40대 이상 꼰대새끼들은 마인드랑 태도 둘다 한결같지만 대학생들은 본인은 깨어있다고 생각하면서 온갖 피해끼침

가정교육 속성으로 받은 새끼들 ㄹㅇ 너무 많음

예전 살던 원룸 옆방이 김나박이 빌런이였는대 ㅋㅋ 노래도 ㅈ도 못하는대 새벽마다 불러재껴서 진짜 ㅈ같았음 ㅋㅋㅋ 몇번 가서 얘기 했는대도 계속 불러 재끼고 옆옆방 야가다 아저씨가 새벽에 문 부실듯 떄리면서 지랄해도 계속 불러재끼는거 보면 정신병 있는 새끼가 분명했음

밑에 층에 하루에 2번씩 섹스하던 커플. 시발 침대가 부서져라 흔들고 여자는 유리창을 깰 기세로 소리 지르던데 새벽 2시에 개 빡쳐서 벽 치니까 순간 조용하더니 갑자기 쿵쿵 거려. 그래서 다시 벽 치니까 조용하다 다시 소리지르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존나 그 집 좌우아래에서 쿵쿵 거리더라ㅋㅋㅋ 그러니까 한 일주일 조용해서 집주인한테 물어보니 이사감ㅋㅋㅋ 레알 원룸은 별의별 사람들 다 모이는 곳임

할머니 원룸하는데 동네존나 중요한게 어려운 동네다보니 미친놈들 존나 많음

돈 안내는건 존나 기본이고 빚쟁이들이 조폭보내는 경우도 많다

수도세 명당 7천원인가 받고 나머지 우리가 내거나 남으면 우리가 가지는데 어떤 미친년이 한번 싸우고나서 한달 내내 물을 틀어놓고 살았는지 청에서 전화가옴 그 집에서만 물세가 20만원이 나왔다고

미친놈 미친년들 존나 많음 건물주라서 강자고 약자라서 선하다? 좆까고 그런거 없다

나도 아래층 샤우팅 빌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아래층 술판 빌런

한날 한시에 이 두 빌런이 발작하길래

침착하게 새벽4시30분에 아랫집 살인난것 같다고

경찰 부름

빽차 한대랑 순찰차 2대 오도라 ㅇㅇ

원룸촌 + 임대아파트

이 두 개는 사람이 사는 곳이라 생각하면 안 됨

ㅋㅋ 웬만큼 피지컬 안되면 원룸관리 못하겠다

며칠전에 첨으로 섹스하는 소리 들음. 창문열고 하는지 여자 신음이 다 들리더라 . 근데 첨엔 그게 여자소린지 몰랏는데 갑자기 다른 이웃남자가 야동을 찍어라 이 씹쌔끼들아 하고 존나 크게 소리치고 조용해짐

흠 나도 풀어볼까

최악의 3인 정도는 추릴 수 있는데

ㅗㅜㅑ 헬스의 중요성

남자가 역시 힘이 좋아야돼

징징거리는 애들 강제로 좆소기업 2년 복무 시켜야한다

힘들면 건물 팔면 되잖아 시벌것들이

부럽다 건물주짓 하는걸 좌천이라 표현할 수 있는 금수저

지금 사는 원룸건물은 주인이 빡시게 관리하는지 소음충들 문쾅쾅충들 다 사라짐....밤에는 너무 조용해서 방구뀌기도 겁날 정도 ㅠ

세놓아서 피빨아먹는 주제에 징징거리네

와 시발 읽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네 씨벍ㄱ거

우리집 원룸에서는 여자 하나 자살했는데 ㅋㅋㅋㅋ ㅈ밥련이 설치노

아니시발 왜 치우질않냐

쓰레기통속에서 섹스하고싶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