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곳은 대학가 근처다보니 저런놈들은 본적이없는데 건물특성상 천장이 비어있는건지 윗집놈 발꿈치가 존나무거운건지 쿵쿵거리는거말곤 다른문제가없음

전세 내줘도 비슷한넘들 볼수있음...진짜 1년정도나 재계약할때 한번씩은 가서 점검 해봐야함

엄마가 6년동안 전세 내준 집이 있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안가보고 2년마다 재계약 해줬음

집 나간다고 해서 보수 얼마나 해야하는지 보러갔더니

벽지 찢은건 어쩌다 그럴수 있다쳐도 벽에 주먹만한 구멍 ㅈㄴ 쳐 뚫어놓고 모서리는 다부셔놓고 붙박이 가구 부셔놓고
자동커텐 쓰기싫었는지 전동내부 케이블 분리시켜버리고 거기다가 자기꺼 달아놓고 썼었는지 구멍 숭숭 뚫어 놓은채 이사나감 ㅅㅂ

천장은 애쉑이 뭔짓을 해야 낙서가 글케 할수있는건지 신기할정도였음

글구 화장실 습기가 얼마나 가득찼는지...천장엔 곰팡이가 ㅈㄴ 피어있고 화장실문은 습기에 반쯤 썩어들어가 있었음

자동환기 시스템 달려있어서 버튼만 눌러줘도 전체 환기 되는 아파트인데 ㅅㅂ 

30대쯤 되보이는 애엄마가 ㅈㄴ 게을러서 청소도 거의 안하고 환기도 거의 안하고 살았는지 바닥만 대충 쓸고 나머진 ㅅㅂ ㅈㄴ 더러웠음
인테리어 비용 나간거 생각하면...정말 전세할바엔 걍 파는게 낫겠던데...엄마는 계속 전세 내놓겠다고 해서 싸움

요즘은 전세 내놓는거 정말 손해인거 같음...집값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ㅄ같은 넘들 기어들어오면 인테리어 비용은 ㅈㄴ 나가고 ㅅㅂ 

3번 너무 혐오스러운데 씨바;

돈 많으면 미국 배당주가 제일 편할듯

입주시험봐 도덕문제로 ㅋㅋㅋㅋㅋ

우리집 씨발 옥탑방에 사람 사는데 2층사는 노가다새끼가 어디서 아줌마새끼 불렀는지 옥상 창가 앞에서 떡치다가 옥탑방세입자 깜놀해서 계약한지 2일만에 바로나감 씨발

이 글도 주작으로 밝혀짐

나는 학교앞에서 친구랑 같이살때 한두달에 한번 동기후배들 불러서 원룸에서 놀았는데 그럼 다음날 주인아저씨 만나면 학생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나봐~ 그래도 밤에는 좀만 조용히해줘~ 이러길래 아 진짜 주인아저씨 너무착하구나 했는데 저런또라이들 많이만나서 그랬던거였나 싶네

원룸건물 꼭대기 방4 화 2 2층 구조로 된곳 엄빠랑 형이랑 사는데 옆집 할배방이랑 내방이 붙어있나봐 할배 가끔볼때 거동도 힘들어보이는데 시발 호흡이 불편한지 항상 새벽마다 꾸웨에엑 이러면서 기침을 존나게함 ㄹㅇ로 나는 항상 놀라서 깸 진짜 개스트레스 받음; 이거 어케 못하냐

가끔 민원가면 원룸 쓰레기장처럼 쓰는 사람들 넘 많더라

이거 ㄹㅇ임 지들 멋대로 도배장판 덧씌어서 개씹창나게 하는 놈들도 있고 정신질환 있는 사람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거 같음

근데 글에 뇌내망상 넘 심하잖어?

빤스도 안입은 놈을 머리채 잡아 끌고 1층 까지 끌고 갔다며

끌려가던 놈이 배빵한대 쳤다고 경찰에 인계해?

경찰이 벌거벗은 사람 머리채 끌고 내려간 놈을 체포하지

왜 벌거벗긴채 끌려가던 피해자를 체포해?

아무나 받으니까 그런거아님? 좀 사람받을때 가려받으면 덜할거같은데

여자는 미술선생 남자는 연구원 애새끼 두명 있는 아파트 전세끝나서 확인할겸 가보니까 베란다는 전부 검게그을렷길래 뭔가했더니 벽.천장이 전부 곰팡이고 거실바닥은 칼같은걸로 얼마나 찍었나 세모모양으로 구멍 존나나있고 청소비용만 까기로하고 그자리에서 보중금 입금하니까 갑자기 여자미술선생이란 년이 갑자기 존나소리지름 이사짐 싸고있던 인부들이랑 나랑 엄마랑 벙쪄가지고 미친년 보는줄

아무리 지방이어도 2017년 나름 신축 투룸인데 400에 42밖에 안하냐 

오피스텔 잘지은곳은 그나마 소음 덜하던뎅ㅋㅋ

3번 집안에 들어갔다길래 경악했는데 결과적으론

그게 맞는 선택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