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님

그랬던 하나님이 지금 제 옆에 누워있네요....^^

어렸을 때 항상 이생각함

ㅈ같은 확증편향 ㅋㅋ

가불기 ㅋㅋㅋ

가불기 ㅋㅋㅋㅋㅋ

엄마 아빠 둘다 흑인인데 저 백인 두명은 뭐임?

그러니 깨우친 익붕이의 가르침을 따르도록하자

이거 어디서봄? 유투브에서 비슷한거 본거같은데 이름이 기억안나네

쟤 채널 영상들 잼씀 ㅋㅋ 다크매더였나 무신론이라 치면 나옴

초딩때 교회미사끝나고 집가는길에 자전거한테 박혀서 병원 간 이후로 교회 안갔음

전지전능하면서 미사까지 참석한 교인을 보호하지도 않으면 믿건 기도를 하건 나한테 관심도 없단얘긴데 그런 신이면 믿어서 뭐하냐 싶어서

하나님 직장이 어디세요 여긴가

저런건 정도껏 해야지 나도 기독교인데 기독교인중에 광신적으로 믿고 뭐 할때마다 "그분의 뜻이야 그분의 뜻이야" 이런말하는애들이 이미지 망침

종교 적당히 믿는건 그냥 정신자위라 생각해서 이해하는데 진자 있다고 믿는건 이해 못하겠음 차라리 내 좆을 믿어라 죽었다 살았다를 예수보다 반복한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

하나님 짭고 반성하시죠

예전 초딩때 크게 다쳐서 죽을뻔한 적이 있는데 그때 엄마가 너가 산 건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그 분 때문에 산 거라고 해서 순간 정 확 떨어진 적 있음. 애초에 다치게 하지를 말든가

ㅇㄱㄹㅇ

내가 내돈내고 밥 사먹는건데 기도멘트가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는 인민의 마약이다

손해볼게 정말 단하나도 없는게 종교야

케이스 3,4 만아니면 남은 인생 정말 행복하게 살수있고

케이스 4같은 경우에도 가족들은 마음의 위로를 갖고 살수 있음

없는것보다 훨씬 나음.

혹시 여기 그냥 비웃으려는 애 말고 진짜 궁금한애 있냐? 그럼 짧게 설명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