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악순환

화분 흙 판 ㄴ 생각나네

ㄹㅇ

90년 후반생인데 부모님한태 물어보니까 초1때 촌지 있었다 카더라. 초6~중1때 체벌논란 후로 체벌도 사라지고 촌지도 없었지 개새끼들

진짜 쓰레새끼들

이런거 볼때마다 노인공경 하면안됨 ㄹㅇ 저짓하고 공경도 받겟다는심보

저 때 담임했던 놈들 자식세대가 저때 맞고 자란 세대의 자식세대인 요새 교사들한테 뭐라 하는거일걸

1이 3을 낳고 3이 5를 낳아서 5가 학교갔는데

2가 4를 낳아서 4가 학교 교사할 나이거든

초2 때 담임 맡았던 교감 새끼, 초2 엉덩이며 종아리를 밀대로 존나게 쳐대던 미친 새끼였는데 얼마 전에 암으로 뒤졌단 소리 듣고 그렇게 통쾌할 수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씨발 진짜 저당시 생각하면 지금 교사라는 새끼들도 곱게 안보이는건 어쩔수없지않냐

암만 요즘은 안그래요 라고 한들....

ㄹㅇ 개같은 꼰대 교사새끼들 때문에 교권추락한거지

나때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들 학교로 오고 그랬지 돈 밝히는 늙은 영감탱이새끼

군사정권의 그림자

저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들이 연금 존나 큰 액수 받으며 평생을 잘 지낼껄 생각하면 좆같다

저 세대 선생들은 퇴직금 많이준다고 꼬셔서 미리 퇴직시킨걸로 앎

노인네들이 안하무인인 이유가 다있음. 다 저런식으로 야만적이게 살아옴

조례한다고 모아놓고선 아새끼불러다 쇠기둥에 머리쳐박아버리던건 아직도 기억함 어디서 교장한다고 들었는데

신화숙 씨벌련아 촌지맛아 달달하더냐?

쳐맞다가 팔부러진거 봤냐?

난 봤다

그림체보니까 네이버에서 지옥 그리시는분이네 재밌는데 왜 아래있는지 모르겠더라

선생한테 혼자 존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었다? 높은 확률로 돈 못받아서 개지랄하는 거. 적어도 2000년대 중반까지도 존재했음.

지금같은 시대면 인터넷에 뜨고 신고당하고 난리날 교사들 많았지 ㅋㅋㅋ 그런데 그때도 스승의날 책에 넌지시 부모님이 상품권 넣어서 내가 전달 했는데도 이런거 괜찮다며 돌려주신 선생님도 있었음. 성공해서 찾아 뵈야 되는데 쩝 ㅠㅜ...

젊은 교사들만 피보는거지 뭐ㅋㅋ

차라리 이런거 보면

서로가 간섭 덜하고

비지니스적으로만 접근하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함

예전엔 사랑의 매라고 하면서 관리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매 한번 때려도 뉴스감이니 교권이 추락했다고들 하지

차라리 가르치기만 하고 교내에 경찰 둬서 관리하는게 낫겠다ㅋ

이 새끼들 업을 젊은교사들이 짊어지게 된거지. 심지어 나 교사 임용될때도 교장 교감한테 신규끼리 돈모아서 봉투주라는 이야기 있었는데 그게 딱 저 세대일꺼 아녀.

학생이 잘못하고 선생이 빠따치고, 선생이 잘못하면 학생이 빠따 치면 깔끔함.

저걸로 미투 터지면 대한민국 폭발함.

나이 쳐먹은 씹새들을 공경할 필요가 없음 ㄹㅇㄹㅇ

90년대생인데 촌지는 ㄹㅇ 생각도 안해봄.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거인줄

그냥 뭐 나쁜 쌤도 없고 좋은 쌤도 없었던듯. 공부 잘하면 우대해주고 그정도

ㄹㅇ임 나도 당한게 있음

촌지 생각보다 존나 흔했던거 같음. 물론 30초반 선생님들은 그런거 안받으려 했엇는데 40만 되도 은근 다 챙겼었다.

군사정권덕분에 교권이 깡패긴했어

남중 남고중에 싸대기 안맞아본놈 드물걸

교권만 저랬을까 저 당시에 공무원 전체가 저랬는데...

촌지세대는 아니지만 참 많이맞고 살았지 나때도 ..지금 마인드같았으면 그냥 같이때렸을텐데

나 초등학교까지도 그랬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