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욕은 많이 먹어도 업계에선 독보적인 존재라 사실상 삼전급

기자로 조중동 들어간거면야 잘 된거지 ㅇㅇ.

인턴기자고 본인이 하고싶은 업 찾는 과정일수도 있지

신문사 인턴은 중경외시 급이면 언론고시준비 안해도 어학점수랑 한국어자격증 있으면 얼추 할수 있는 곳임

정직원을 이제 설 고 이화 이렇게만 뽑아서 그렇지

언론사니까 저런 인물상을 특채로 뽑은건가

머 그냥 흔하디 흔한 현실과 타협한 케이스일듯

해외나가서 정착하겠다 이런 생각 가지고 있었겠지만

결국 현실의벽이 높으니 한국에서 취직했네

그래도 좋은데 갔네 부럽다

내가 생각한건 코로나였는데 그런 내용이 아니었군

글쓴거만 봐도 뭘해도 자기 할일은 잘 할것 같은 사람임

인턴이고만 뭔 정식기자된것처럼 써놓음?

훈련소에서ㅠ약복 받은 첫기수인데 휴가 나갈때마다 저딴 옷 입고 나가라고해서 내돈 5만원 들여서 다 고쳐놓았더니 2번 입고 나가니까 전투복 입어도 된다해서 시발 그뒤로 한번도 안입음

인턴

인턴이니까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중인가 보지

1지망으로 헌병을 썼다고??

남한테 폐만 안끼치면 어떻게 살든 뭔상관임 남 인생에 부탁하지도 않은 훈수두는 놈들이 문제임

자신만의 사상 가지고 있으면 끝까지 가는게 좋음

어중간한 애들이 대부분 실패하더라

쥰내 멋지게 사네

말꼬락서니보니 뭘해도 잘해먹고살 팔자다.

허세에 가득차 말만 하는 놈이랑은 비교할수 없는 행동력이지

말이나 계획은 누가 못뱉고 못세우냐,

실천하는놈이 얻는것이 1이라도 있는것인 세상인데. (주식빼고)

조선일보 인턴 정규직 전환 잘되나?

그나저나 취직할 생각이 없다더니 역시 타협 할 수밖에 없었나 아쉽네

여행에 미치다 저건 볼때마다 거른다

잘생겼다

저만큼은 아니지만 저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고 신기하지만 가까이 있으면 은근 자괴감 들지

"대학이나 회사에 들어갈 생각보다는 내가 대학이나 회사를 새로 만들 생각을 하는 쪽이다, 그게 내가 사고하는 방식이다"

"내 욕망에 현실이 맞춰지는 편이다"

이런 오만한 말 하는걸 보면서 많이 어리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제 조선의 어른답게 커버렸네

기자 인턴이 세계여행 다녔던 것처럼 본인이 원해서 하는 일일수도 있고, 설령 현실과의 타협이라 해도 저 친구는 언젠가 또다시 본인이 원하는 길을 걸을 것 같음. 뭐 이 댓글 볼 일은 없겠지만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고 생각한다.

이승우찡 좀 닮았네

조선일보 인턴 간건 판단할 필요는 아직 없는 것 같은데?

논란의 기사를 쓴 것도 아니고, 정식 기자도 아니니....

군대에서는 적당히 무거운 책까지는 읽어도. 몇 몇 책들은 그냥 집에서 각 잡고 읽어도 가끔 짜증나는 책들인데. 대단하네.

저런 인생 사는사람은 멋진거다 무모한게 아니다

자신이 저렇게 살고도 저런 곳에서 인턴이라도 할 수 있는가? 하면 과연 그럴까 싶음

인턴 일하는거 지금 코로나 생각하면 신의 한 수 같음

애매하게 다시 여행 갔다가 테러나 혹은 귀국 늦어져서 어찌될지 모르는데 잠잠해질동안 한국에서 경제활동 하며 다른 계획 도모하는게 제일 좋은듯 하네

남의 직업 걱정할 시간에 집에사는 개새끼 밥이나 챙겨줘

현실과 타협했다느니 뭐라느니 하는 애들 보면 한심함 ࠅ ヲ ㅋ꙼̈ 𐨛 𐌅 ࠅ ヲ ㅋ꙼̈ 𐨛 𐌅 ࠅ ヲ ㅋ꙼̈ 𐨛 𐌅 ࠅ ヲ ㅋ꙼̈ 𐨛 𐌅 ࠅ ヲ ㅋ꙼̈ 𐨛 𐌅 ࠅ ㅋ꙼̈ ヲ

머시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