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연령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신체연령은 빨리 높아지면서 청소년 강력범죄가 늘어나는 거 같음

요새 초6이면 막말로 할거 다하고 어른이랑 다른거는 학교다닌다 뿐이라는데 걍 똑같이 처벌해야지

솜방망이니까 계속 강력범죄 늘고 엇나가는 애들이 많아지지

옛날처럼 잘못하면 선생이 똑바로 잡게라도 해주던가 혼만내면 학생인권 이지랄이니 학교에서도 교육이 안되고

집에서도 오냐오냐 키우니까 이 개 ㅈㄹ인듯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절대 나아지지 않을꺼다

형은 안살아도 빨간줄은 긋자

제발 비질란테

빨간줄은 그어야지 감옥에 못보내는거면

이건 말이 안되잖아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이치아니냐?

부모의 교육이문제임 ㅋ 저런건 부모를 처벌해야함

낑낑 그거하자

패션만봐도 좆같네

문신충인지 확인해바라

촉법소년 11세로 낮추자

중학생부턴 얄짤없게

폐지가 아니라 개정을 하라고 애라서 봐줄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잖아 시발. 언론 개새끼들은 맨날 극단적으로 쳐 씨부리고 있어 개썅년들이 지금 언론 새끼들은 다 총살시키고 다시 뽑아야돼 개시발 정직 선서한 새끼들만 기자하게 해야된다고 존나게 뒤질라고

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봐주는거 아냐?

애가 사람죽여도되고 그럴 수 있는거냐? 싹수부터 저런데 더 크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도 안된다.

애는 그럴수 있으니까 싸지르고 교육안한 부모를 잡아다가 저 새끼들 눈앞에서 고문하고 사지를 찢여죽인 다음에

그 고기로 애새끼들 국끓여줘야함 다 처먹을때까지 니퍼로 손가락 발가락 마디마디 끊어주고

법이 약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특정인을 보호하는거니까 ㅈ 같은거같다

갓난애기 아닌 이상 범죄의 영역에서 해도 된다 안 된다를 구분 가능할텐데

거리낌없이 범죄 저지르고 다니는 애새끼들은 ㄹㅇㄹ 법믿고 설치는거지

내기준 민식이법 나오기 전 가장 ㅂㅅ같은 법

보호법은 있어야됨

그러나 시발 그건 좀 분별하면서 보호해주자

저건 시발 너무하자나 병신들아

누가봐도 저렇게 보호해줄게 아닌데 시발

나한테 총 쥐어주면 쏠 자신있다

진짜 비질란테 시급하다

내가 보기엔

소년법 연령을 낮추고

부모를 처벌 해야 한다.

부모를 처벌하면 가정이 좆되지 .

그러면 본인도 좆되지 .

그 과정을 겪어야 병신같은 부모가 안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