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아니라 기술이어서 노벨상이랑은 거리가 멂

청색 LED로도 상받았는데?

오이오이... 평.화.상. 이 있다구?

우리가 처음이 아니래. 기사도 굴이 한국기술로 라고 적힌 이유가 있오.

모래에서 벼를

물이 필수는 아니라더라구. 벼가 병충해에 약해서 물에 잠기게 하는거지 벼자체가 물을 많이 먹는건 아니니까.

아 그래? 첨알았넹 벼 물 쥰네 많이 먹는줄

다시 찾아보니까 비교적 많이 먹는건 사실이네. 우리가 생각하듯 물에 가득 잠기게 하는건 필수는 아니고. 그렇게 하는 주된 목적이 병충해막는건 맞는거같고. 사실 잘 모르겠다 ㅋㅋㅋ 직접 찾아보자

사막이면 병충해라 해봤자 사막전갈이나 거미정도일텐데 성공하면 대박이네

항상 많이 필요한 건 아니고 필요한 시기가 있음

함무라비 마! 와라!

담수화시설 오일머니때려박기로 쇼부본듯

그건 기본인데 토양이라는 장애물만 넘으면 가능하다는거 보니 이미 그 문제는 해결한듯

사막에 그 도관같은거 파놓잖아. 마지막 정질 하는 사람 죽는다는거였는데 이름이 뭐드라

개붕이 얼굴로 여친 사귀는거보다 더 놀라움 ㅋㅋ

질소비료를 오지게때려 넣었나? 머지

UAE 토양 환경과 가장 유사한 전북 김제 광활면에서 8개 품종을 시험 재배하여

한국이 개발한 열대기후 품종 ‘아세미’와 염분에 강한 해외 품종 ‘FL478’ 2개 품종이 최종 선택

현지에서는 열대기후용 90%에 아세미, 나머지에 염분에 강한 FL478 심음

물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험

모래를 40㎝ 퍼내고 방수 부직포를 깐 뒤 모래를 다시 덮어

물이 스며들어 빠져나가지 않고 고이도록 만듦

농사에 필요한 물은 해수를 담수로 바꾸는 공정을 거쳐 대고 있음

일반적으로 벼는 pH 5.8~6.0의 약산성에서 잘 자람

알칼리성 토양으로 한때 잎이 누렇게 변했지만

한국에서 공수한 토양 중화제를 뿌려 회복

No 알칼 No 산성 중도를 지킴

결론 : 쌀10kg 에 50마넌 ^^

김제면 곡창지대 아니야?

바다에 흙부어 만든 간척지야

땅이 짜서 벼농사 짓기에 쉣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었네

종교승리했을거

미안해 내가 그런가 잘 못하가 것 같아

마 국빱은 돼지국밥이다 니 모리나?

닭곰탕 닭개장으로 할랄국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