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도 시발 제일 싼거네 ㅋㅋ

쥐약 뿌려야됨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저렇게 무책임한 행동은 반대함 밥줄거면 공원이라던가 그런곳에 해야지 저렇게 하면 고양이 인식도 나빠지고 아씨발 빡치네 아놔 저거 밥 나둔사람이 피해 끼친거 보고 빡친 사람들 시간 다 계산해보며 100년 넘을거같으니까 안락사 시키자

나도 저걸 당했지

우리 아파트 아줌마가 딱 저런 케이스인데.. 길냥이들도 다 암컷이라 엿댓마리는 그아줌마덕에 태어남 ㅎㅎ

근데도 밥 계속 준다더라

고구마먹은거같은데 차는 없는 개붕이라 그냥 넘어감

차주인이 누군지는 몰라도 불쌍하더라

우리 아파트도 흡연장옆에 캣맘이 고양이 사료 두고 훼손시 5000만원 이하의 벌금 고소 이딴식으로 써놔서 꽁초 거따 버리고 나옴 나만그러는건 아닌지 아예 거기가 재떨이됨 ㅋㅋ

진짜 개빡치겠네

법적으로 처벌 가능한가..

ㄹㅇ 밥 좀 주지마라. 고층에 사는데도 고양이 발정기 때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잔다. 그렇게 불쌍하면 좀 입양해서 평생 데리고 살던가. 나도 고양이, 강아지 다 좋아하는데 선은 넘지 말아야지.

벤치치님 한판해요

물올리고 된장발라라

집에서 키울 자신도 없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여건이 다 허락해도 자기 집에서 깨쳐먹고 다니는건 뒤져도 보기 싫어함

꼴랑 사료 쳐맥이는걸로 딸딸이 존나 치면서 지가 무슨 길고양이들의 보호자가 된 거마냥 으스대는꼴 좆같음

저런거 하는 애들중에 자기 생활 씹창난 사람이 많더라

우리동네도 어떤 아지메가 자꾸 우리집 계단에만 고양이 밥을놔두길래 뭐라고했더니 자기집은 개가있어서 고양이만보면 너무 짖어대서 우리집에 놓는다는거야 그러더니 이제 안놓는다면서 큰소리치고가더라

밥 주는거는 상관 없는데 자기 이름표 정도는 걸고 책임질 일 생기면 책임져야하는데

뭔 일만 터지면 고양이 불쌍하다면서 눈에 불키고 지랄이야

바로 타이레놀 사료 길거리마다 존나 뿌림

당장 에타가서

대학생 캣맘들에게 사료주지말아라 뭐라하면 눈까 뒤집고

신고 누름 ㅋㅋㅋㅋ

그냥 캣맘이 주는 사료에 쥐약 타는게 빠름

타이레놀 가져와라

켓맘 짱돌로 찍어도 그럴만하다라고 공감가능

저 개씨발년들은 자기집앞에 밥 안놔둠 ㅋㅋ 남의집앞에놔둠

저거 손해배상청구 가능함?

ㅋㅋ 타이레놀 ㄱㄱ

저거 손해배상 청구 가능하다고 사례 하나 있지않음?

아니 왜 남의 건물 앞에 놔 ㅋㅋㅋ

하여튼 동네에서 고양이 밥챙겨주는 년놈들은 정상으로 안보임 씨발년들

혹시나해서 하는 말인데 진짜로 고양이 사료에 쥐약 풀어놓으면 동물학대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니까 개붕이들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