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심한거 지나가다 본적 있는데 남에 집 반지하 창문 사람 1명 겨우 지나갈만한 그 통로에 철창 쳐져있는데도 틈새로 고양이 사료 담은 그릇 넣어둠 다음날 가보니까 누가 캣맘보고 뭐라해서 보복한건지 아니면 사료그릇 발로 깐건지 버린건지 모르겠는데 사료 한포대 분량 그 주위에 막 뿌려져있고 위에 전깃줄엔 비둘기떼 모여있고 비둘기 먹이 주지 말라는 현수막은 찢어져서 나풀거리고

캣맘들이 중성화까지 보통 책임지는 건 맞음. 안그런 캣맘들은 캣맘 커뮤니티에서도 민폐라고 까임. 남의 물건 허락없이 이용하고 훼손한 건 잘못

즈그집에서 밥주는 캣맘은 본적이 없다

저거 고의성이 잇는건데 손해배상청구 인대냐?

법원가서 일부러 타임의 물건에 손상을 유도한건데

진짜 캣맘이고 캣애미고 개좆같음 애초에 관심도 옶었는데 이사오고 밤마다 고양이들 발정울음소리 싸우는소리때매 살짝 미칠지경

저거 고소 어케함?

걍 거슬리면 사료 발로차는데

고양이? 귀엽고 좋다 이거야

근데 느그들이 냥줍해서 기를꺼 아니면

제발 밥좀 주지 마라 진짜

서울 자취목적으로 방잡고 이사당일 짐옮기려고 현관 열었는데

고양이 똥냄새가 못참을정도로 진동해버리더라

반지하였는데 창문 앞에 고양이가 화장실을 만들어버린게 이유였음

그대로 집주인이랑 공인중개사한테 말했는데 잘 처리해주지도 않더라 주변에 밥 주는사람 있다고만 하고

그래서 내가 다 치우고 석쇠그릴 사서 잘라서 철창으로 막아놨다 ..

지금은 냄새 안나고 홀애비냄새만 남 ㅎㅎ

아직도 밥은 주겠지만 그때 생각하면 피꺼솟

잡아다가 저 멀리 야산에 방생해야겟네

캣애미가 아니라 캣츠우먼이 와도 용서못하지

줄꺼면 니들 집에서 줘라

농약츄르 하나면 길거리 고양이 정리 가능

타이레놀로 혼내주자

나는 자꾸 밥 놓길래 하지말라 반년하다 세번 뒤엎었는데 뒤엎지말라고 화내길래 쥐약 냄새안나게 잘 섞어서 놓았더니 고양이 숫자가 엄청줄음 그랬더니 고소하겠다 하길래

쥐가보여서 쥐약좀 뿌려논거라 했음 몇달 조용한거보니 괜찮겠지?

나 집앞냥이들 밥 주고 다니는데 중성화된 애들은 괜찮음?

엔진에 냥이 갈린 짤 보러 왔는데

울집 지하 주차장에도 고양이 밤만 되면 내려와서 차 보닛위에 앉았다 가는데, 졸라 짜증난다. 차 다 긁혀~ 잡아 죽일수도 없고 하.. 진짜

호텔에서 일하는데 고양이가 우루칸에 낙서해놈ㅋㅋㅋ

책임도 안질거면서 먹이만 갖다주네 미친년

우리 할머니집 빌라 근처에 길고양이 ㅈㄴ 사는데 근처 사는 캣맘년들이 꼭 빌라 근처에만 밥두는 바람에 지랄난장판됨

잡아죽이고 싶었는데 찜찜해서 걍 캣맘 밥그릇이랑 주변지역에 레몬액기스 ㅈㄴ 뿌려두니까 없어짐

고양이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저지랄나면 캣맘 사는곳 알아내서 고양이 꽁꽁 묶어다가 놓고싶네

고양이 피떡되면 어쩔라고 저런데

저건 어떻게 처벌할 방법 옶냐

개인주택이면 몰라도 흠

이거 당해봄. 기스 오지게 나더라

좆냥이 쉑들 귀여워서 한번만 봐줌

ㄹㅇ 진심 고양이 키우면 될껄 씨발 대가리 빠개진 새끼들이 길거리에 고양이 밥주고 밤에 소리나고 시발 카카오톡 댓글보면 복 받을 꺼에요 ㅇㅈㄹ 씨발년들 아구창에 고양이 똥 오줌으로 다 채워줘야함

저러니 약타서 죽이지 키우고싶으면 마당있는 자기집 앞에다가 하든가

내 차에 저래놓으면 주변 50미터에 타이레놀 살포함 ㄹㅇ...

나도 옛날에 우리 가게 뒷편 창고에 길고양이 한마리 찾아오는 거 먹을 거 챙겨주다가 사촌형이 길고양이 데려다 키우거나 책임질 거 아니면

절대 먹을 거 주면 안된다고 해서 그 뒤로 한번도 안 주니까 찾아 오지도 않고 밤마다 한번씩 거슬리던 고양이 울음소리, 싸우는 소리(?) 같은 게 없어짐

cctv촬영해서 캣맘 꺼지라고 애매하게 가린뒤 온 건물에 도배해야함

길고양이 죽이는 미친놈들 만드는게 저런 캣맘 캣대디 새끼들임

고체왁스 존내 칠해놔야 됨. 기스방지효과도 좋지만 미끈덩거리면 잘 안올라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