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그렇게 불쌍하면 길거리에서 키우지말고 다 잡아서 집에서 본인들이 키우던가

캣맘은 둘째치고 저건 아예 정신병자같은데?

길거리에 밥놔두는거야 동정심때문이라고 그나마 이해라도 가지

저건 아예 노린거지

전에놓든 후에놓든 남이사는 집에 들어와서 놓고가는게 정신병이지

그부분 안읽었음 ㅋ

반론하는 댓글 써놓고 지적당하니까 그부분 안읽었다고 변명 하는건 뭐냐? 책 한권 분량 되는것도 아닌데 좀 읽고 써라.

안읽은걸 안읽었다고 하지 그럼 읽었다고 해야하냐? 책한권이던 한줄이던 대충 읽다가 스크롤 내린건데 어쩌란거지

대충 읽고 반론 쓰는거 너무 무성의 하고 책임감 없어 보여서. 그게 싫으면 최소한의 성의를 보인던가 그것도 싫으면 일기장에나 쓰던가.

아니 인터넷에 글쓰는것도 성의있고 책임감있게 써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누구욕한것도 아니고 그냥 내생각 쓰는건데 대충 읽다가 대충쓴걸로

충분하지 않음?

니 혼자 창작하고 지껄이는건 상관 없는데 남의 글에 반론할땐 최소한의 성의와 책임감이 필요하지 않을까? 니 글 보면 애초에 말귀 못알아 쳐먹을 되먹지 못한 새끼인거 알겠는데 그럼에도 내가 이렇게 댓글을 다는게 내 댓글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와 책임감인거야. 그것도 여기까지인것 같지만.

네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글모두 다읽고 심사숙고해서 다른사람이 내댓에 반론못할정도로 완벽하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글싸도록 하겠습니다.

찌질찌질ㅋㅋㅋ

생각은 자유롭지만 뱉은말은 주워담지 못하니 신중해야하는건 맞음.

왜냐면 이런 친구들이 대댓글로 조롱하기 때문임

남의집 주차장에?

주차 문제 이전에 주차라인 안쪽에다가 밥그릇을 둔다? 그거 거의 고양이 쳐 죽일려 하는거임

공교육은 실패했다

이런 새끼도 같은 한표네 시발

주차장 주차 라인 안쪽에 밥 놓는게 정상은 아니지 않을까?

조금만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가능하지 전에 디시에서 오토바이근처에 밥놔둔 캣맘 손해배상 골어서 받아낸적있음

가슴 따뜻해지는 훈훈한 소식감사합니다*^^*

손배 들어가서 수리비 배상한건 있다고 하더라

왜 말못함? 놀아주는애가 걔 뿐이라서?

ㅠ

자기위로

천룡인들이 원하는데 가아아아아암히!!!

개붕이중에 그런 애 있었지않냐.. 어떤 여자가 무거운거 힘들게 들고오고 있으니까 어떤 아지매가 개붕이보고 보고만 있지말고 좀 도우라고 버럭해서 도우려고 했는데 여자가 혐오스럽다는듯이 거절했다고 그랬나 ㅋㅋㅋㅋㅋㅋ

아! 됫어요!

개주작 즐~

차주는 뭔잘못이냐

존나 하는짓이 60년대 넝마주이 양아치 새기들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안줘?ㅋ 어디 주지 말어봐~~~ 옛다 똥이나 받어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