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상황에선 내가 우선이지

며칠 쉬면서 머리식힐 시간 줘야할거같은데

쟤 저러다가 화병으로 쓰러질듯

저거 누군지 알아내면 회사내에서 평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산부>>>가정있는 여자>>>여자>>노인>>>가정있는냄져>>>>>>>>한남모솔소추넘버식스나인임

자택근무가 아니라 집에서 그냥 쉬게 해주면 될꺼 같은데

근데 자ㅣ 택근무 금지어네

임산부는 우선시 해야되는게 맞지

목숨으로치면 1 Vs 2+a인데

저런 생각하는 사람을 뽑은 거냐 ㅋㅋㅋㅋㅋ

저런 병신들은 찾아내서 잘라야지.

아니 저런놈도 취업하는데...

느낌이 결혼안한 직장인여성같다

대가리큰 남성이면 저딴 개씹소리 해서는안됨

대가리 깨짐

저기 포커스는 가리지말고 전부다 재택으로 돌리자는거같은데 어쩌다가 포커싱이 저리 됐을까?

그 만화 생각난다 엘리베이터만화

뒤질지도모르는데 따질수도 있지 뭐

유아 있는 집안도 솔직히 집에서 근무해야함

애 아빠가 지하철 타고 퇴근한다고, 집에 오지 말고 근처 모텔서 투숙하라는 우리 과장님 불쌍해

안그래도 용돈 25만받고 살아서 개불쌍한데

근데 중간 댓글도 일리는 있네 유아나 기저질환 있는 가족 있는 사람은 어쩌냐는거

그런 사람들도 빼줄 융통성은 있으면 좋을듯

저건좀 그렇긴하네. 임산부만 사람이야?

회사가 쓰레기네ㅋ

임산부는 보호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게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다는 걸 처음알음... 약성분이 그대로 태반통과해서 애한테 들어가면 애 ㅂㅅ되는거 한순간인데...

저런애들은 아무리 설명해줘도 들을 생각도 없고 무조건 자기가 맞다는 새끼들임

뺴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ㄱ!!!!!!!!!!!!!!!!!!!!!!!!!!!!!!

저런새끼도 저기서 일하는데......

임산부도 당연히 우선적으로 해야되는거 아는데 그럴거면 우리도 자택돌려서 살자고 씨발 왜 자꾸 임산부만 엮어

우리도 애새끼 와이프 다 있는데 시발 존나 대화가 안되네 저거

아 물론 나는 모쏠아다씹개붕이라 나오라면 나가겠습니다.

저 생각을 왜 했는지 아예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님.

아마도 '시발 왜 내가 저새끼들한테 양보해야됨? 나한테 이득 돌아오는게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음.

여기에 해줄 수 있는 말이라고는 끽해봐야 '이런 문화가 자리잡으면 너도 여차할 때 득을 볼 수 있다'인데...지금같이 끽하면 뒤져나가는 상황에서는 글쎄...

저딴 놈 못 거르는 회사 인사쟁이도 있는데

할말은 많지만 귀찮으니 빠따로 머리를 내려치겠다

난 공감함. 어차피 결혼 안(못)할 거라 내 아이가 있는 미래같은 건 없는데? 그리고 당장 내 목에 칼이 왔다갔다 하는 시국에 임신부가 대수냐? 내가 제일 중요하지 시발

백퍼 그성별일듯

솔직히 말하자면 내 유전자를 받은 자식도 아닌데 왜 나보다 우선 돌봐줘야하냐.

라고 나도 생각은 함. 입밖으로 내뱉진못하지..

저사람 용기있네..ㅎㅎ..

저런 놈도 있는데 무슨 사람을 가려 존나 평등한 회사구만

저렇게 지능 낮은놈은 그냥 해고 해도 합법으로 해줘야된다

애초에 치료제가 없는데 임산부라 약을 못쓴다는건 설득력이 없다. 늙은이나 아이나 성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똑같은 목숨인데 그걸 가르는건 불합리한거다. 이럴땐 제비뽑기를 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