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왜 난 백수일까...

저런놈은 딴데는 못가... 힘내라 개붕아

동의

부양 가족있는 남자도 똑같고 남 뱃속 아이랑 내 아이 내 가족 안걸리게 하는거 저울질 하면 내 쪽이 더 기운다

라고 말하는 쪽도 있을거임

난 분명히 박아두는데 저 짤 나온놈이랑 다른 생각이지만 여러가지 다양하게 생각해봐야 할거 같음

더 적고 싶은데 젠그떠...

아니, 아직도 저건 당연한거야. 여자는 노약자가 아니지만, 임산부는 노약자다.

당연한거 맞음

임산부면 약도 제대로 못쓰는데다가

두사람목숨인데;

인류 종족적 당연한 공동배려냐 vs 내쪽도 별반다르지 않다

난 전자다

설득 대상이 아니다

젠그떠 때문에 상기 적은거 말고는 더 안적으련다

나는 내가 우선시될거같아.

당연한게맞다

당연한거 맞음. 여혐에 찌든 애들이나 아니라고 말하는거.

나도 내 가족도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불만품을 수 있지 여혐무새찐따년이 여기서 또 지 멋대로 재단질이네 전구 가져와라

잡았다

옛날사람인게 아니라

두사람목숨인데 당연한거지;;

ㅇㅇ 당연한거 맞음. 근데 그 이외에 사람들에 대한 안전조치가 화두인거지. 와이프가 아니더라도 가족구성원중에 임산부가 있을수도 있는거고 부모 모시고 살면 노약자가 집에있는건 매한가지니까. 글쓴놈도 시작을 이상하게 적어서 그런데 댓글보면 논지는 모두 다 위험하니 다 집에서 일해야 하는거 아니냐인듯

이게 맞는거 같다

이생각도 살짝 하는데 젠그떠라 할까봐 비슷한 내용도 안적었는데 ㅋㅋㅋ

어차피 이런 글은 젠그떠 선 넘을수밖에 없자너ㅋ

지하철 임산부가 땀 뻘뻘 흘리면서 서있는 게 눈에 밟혀도 자리양보 안 하기 씹가능?

남자는 막고!

그리고 치면!

코로나를 방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발ㅋㅋ

팩트폭력하지마라... 날선애들이 이상하게 많은게 IT업계다...

커뮤보면 답나오잖음

근데 뭐 사실상 권리로서 작동을 하니 배려의 탈을 쓴 의무의 이행에 좀 ㅈ같아 지는 저 인간의 심정은 이해가 감. 단지 그게 어디가서 안 먹히리란 것 ㅋㅋㅋㅋㅋㅋ

어림도없지 "영원한 휴가"

아아 오마에 넌 '해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