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씹인정. 일단 ㄴㅇㅁ부터 시작하자. 준비 좀 시켜라.

면역력 약한 어린아이 노인 이미 다른 병 앓고있는 환자는 걸리면 사망이나 마찬가지임. 지금 사망자들 보면 다 노약자들

임산부는 본문짤에도 있듯이 편의점에서 파는 타이레놀도 함부로 못 먹는 몸인데다 임신때문에 몸 면역체계 씹창난 상황인데 코로나 걸리면 사망위험 존나 높을거라는 계산이 안되냐

짱개냐 시신천지냐

북한 사람이래자너

왜 배려해주는 게 맞아?

말했잖아 인도주의적으로

임산부 아닌 다른 사람의 목숨이 파리목숨이라는건 아닌데 그래도 임산부는 지역, 문화 관계 없이 전세계 어디서나 약자로 인정되고 실제로도 면역력이나 체력에 있어 최약자중 하나잖아

그러면 이렇게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좀 배려 해주는게 맞지 않냐는거지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불만도 없고 당연히 그래야지 하고 넘어갔음

배려는 의무가 아니니까. 그동안 해온 업보지 뭐 차이를 구분하지않고 결과의 통일을 원하니까 이런 결과가 생긴거라고 봐

배려해주는게 맞음 배려하지 않은 애들이 정신병있는거니까 너무 걱정마

배려해주는게 맞아 언젠가 본인에게도 돌아오고 배려를 받아온 삶임 그냥 쿨찐이 많아서그래

나도 딱 이 기분임 ㅋㅋ 임산부 배려는 당연한거 아닌가

배려해주는게 당연한거임

여기서 공평해야 한다는 댓글들은 정신적 미숙아들뿐임

그래도 저분은 까이는게 맞다 생각함.

겉으로라도 정의를 추구하는 사회가 대놓고 이기적인 사회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ㅇㅇ 그게 바로 공동체가 건강하게 존속할 수 있는 이유고 인간과 동물이 다른점이기도 하지

대다수의 사람은 자기 오른팔 절단을 선택하지 않겠지만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그런 질문이 떨어졌을 때 자기가 얼굴 모르는 사람이 되었을 경우는 생각하지는 않더라.

그렇지 뭐..

누구나 자신이 타인의 선택에 의해 정해지는 희생자가 아닌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생각할거야.

심지어 전자는 삶 or 죽음이지만

후자는 장애인 vs 정상인 이니..

무지의 베일을 말하고 싶은가본데 저 회사원이야말로 누구의 권리든 동등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자너. 전통적이고 이제는 그 지위가 위태로운 '여자와 아이부터'보다는 '누구나 소중하게'가 더 옳다고 봄.

회사원 이야기가 아니라 걍 오른팔vs남의 목숨 패러독스 보니까 생각나서 한 말임.."자기는 이기적인 걸 이해를 바라면서 남들이 이기적인건 이해 못하는 사람"에 대해 말하고 싶었는데 본문이랑은 딱히 상관없는 이야기 같네.

본문의 경우는 물론 모두 재택.근무하면 좋지만 그럴 여건이 안 되니까 약자만 우선으로 한 거 아닐까? 자세히는 모르지만.. 임산부를 재택.근무 시키는 걸 보고 "임산부의 목숨이 내 목숨보다 소중하다는 거냐?" 이런 논리는 선 넘었지.

길리엄은 그 힘든 전자를 택하고 꼬리칸을 배불리 먹이셨다...

프로그래밍을 얼마나 잘하길래ㄷㄷㄷ생체AI로 쓰는듯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은 면접 빡세기로 유명한데 라인게임즈는 모르겠다 들어본적이 없어서.

인적성은 시험 잘보면 되는러 아니냐

소시오패스가 개붕이보다 인싸임

내 마누라 아니자너. 결혼 출산률 폭락하는 판에 남의 식구가 대수임? 막말로 내 마누라 살리려고 니가 출근했는데 전염되고 일가친척 피토하고 죽는다고 해도 그런 성인같은 태도 보일 수 있겠음?

그럼 내 마누라가 임산부인데 회사다닐때의 상황은 생각 안해봄? 어짜피 회사 사정상 회사원들 싸그리 다 자택근무시키긴 어렵고 임산부와 같은 노약자만이라도 배려해주거나 아님 그냥 다같이 일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결국은 내가 혜택못받으니 남의 식구도 혜택못받게 하는건 그냥 배아픔에 나온 이기심이라는 생각 안해봤음?

넥스트 플로어? 거기랑 합병한 회사라던데

PC겜도 개발중이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