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불법 대놓고 하겠다고?

만약 피트니스가 불법시술 없이 망한다면 그 종목은 딱 거기까지인거야.

피트니스 자체가 약물을 맞고있는거지. 그 약물 빼면 죽는다?

그럼 원래 죽을 운명이였던걸 약물로 연장시켜왔던거지. 뭘 도태고 자시고 할것도 없음.

그래서 대놓고 하겠다고? 라는 논리는 도대체..

망해도상관없음 어차피 나도 생활운동인인데 뭐

다른사람 뒤지든말든 나만잘살면됨

피트니스는... '건강' '생활운동' 영역으로 들어가는게 맞아. 피트니스 뜻 자체가 '피지컬 피트니스는 건강의 유지, 증진을 목적으로 한 운동의 총칭'인데. 피트니스 스타라는 새끼가 건강 갉아가면서 몸키워대는데 잘못된거지. 보디빌딩과 피트니스는 엄연히 다른 영역인데, 약빤 새끼들이 피트니스 업계에서 잘난척하니까 존나 문제인거임

피트니스가 약쟁이 없으면 도태된다는건 무슨말이야? 약을 안빨면 몸을 크게 못만든단 소리야? 그럼 피트니스란 말을 쓰지말고 약물빨고 몸크게 키우는 대회로 명칭을 바꾸자

웃기는 소리

자지 크기나 정자량은 본인 것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흑자 몸과 황철순 몸 들중 하나 고르라면

어느쪽을 택하는 사람이 많을까?

흑자쪽이 100배는 많을 꺼다

나도 흑자 차라리 네모인간이 되겠서

그건 모르지 ㅎㅎㅎㅎ 네추럴로 스타가 왜 안생김? 극한 유전자싸움인데

성형미인대회랑 다를바 없다. xxx: 수술의 고통을 당신이 알기나 해요??? 의느님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시간적 물질적 육체적 노력없이는 힘들다쿠욧~

근데 인정하고 지금까지 자기 까내리던 영상들 특히 흑자한테 와서 너 운동시켜주면 더 잘 만들어줄 수 있다, 비로이더들만 있으면 발전이 되겠냐 드립 날리는 중

자기도 네모인간이라 부름 ㅋㅋㅋ

틀딱들이 협회 만들고 하는 짓거리들...

박승현??

프로 보디빌딩이라는게 일반인들 관점이랑은 다름..

근육으로 몸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던게 각 부위의 근육을 밸런스있게 맞추고 극대화시도록 변했음.

밸런스는 아닌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해부용 마네킹처럼 되고 싶은게 목적이 아닌가 싶음

근육결 쫙쫙 내면서

피트니스가 약간 그런개념이었던거같은데 지금은 황철순같이 피트니스계에도 케미컬사용자들많아짐 사실 이게 더 문제인게 프로 보디빌더들은 어차피 옛날부터 근육을 더키울려고 케미컬사용하고 케미컬 사용자들 나가는 대회가 크기도하고 괜찮은데 보디빌더가 아닌사람들이 약물을 제약없이 쓰는게 문제임

마치 무쌍같은 말ㅋㅋㅋㅋㅋㅋ

캡틴 아메리카 생각나네ㅋㅋ

넌 그냥 실험용 쥐새끼야!

ㄹㅇ 박사님이 심혈을 기울여 사람선택하는 이유가있네...

ㄹㅇ... 아직도 약쟁이 루틴 신봉하는 애들 존나 많음. 그렇게 백날 해봐야 약쟁이처럼 못되는데.

근데 존나 웃긴게 흑자같은애들이

운동을 잘못알려준거라는사실임

황철순이나 강경원프로? 같은 사람 영상보면

무게는 가볍게 자세를 바르게 이게 철칙임

황철순이 로이더인건 맞는데

수행능력하나는 엄청남

무게는 가볍게 자세를 바르게는 정확히 말하면 어느 시점 이후론 약물 사용자들이나 계속 성장가능한 법이지

그리고 그 말의 중요도는 자세를 바르게는 정말 인정함 자세무시하고 다치는 사람 엄청 많으니 

네츄럴들은 중량을 올리는게 맞음 내가 말하는 3대 고중량 몰빵은 자세도 안잡은 애들이 초반에 운동할 때는 그 중량으로 자세가 이상해도 몸이 버티지만

그 이후에 중량 올리면서 잘못된 자세로 허리부상 테니스엘보 회전근개 같이 헬스관련으로 부상이 자주 오는 사람들이 나옴

리치피아나 조차 네츄럴과 로이더의 운동법은 다르다고 인정했음

고중량 2분할 3분할같이 네츄럴 운동법으로 몇년 전부터 인기끌던게 진짜 네츄럴은 그런 식으로 근육 찢어서 성장시켜야 하니까

관련 논문이나 연구결과 보고 나온게 저거일걸 그 531운동법이었나 요즘 운동 못해서 기억도 잘안나지만 암튼 그런걸로 국내가 또 파워리프팅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약간 운동법이 완전 그쪽으로 가긴했음

짧게 써서그런데 정작 황철순 강경원 김준호?맞나?

암튼 그런 프로선수들 코칭영상을보면

당연히 무게를 올리는건맞는데

자기한테맞지도않는 무게를 드는걸 반대하는거임

나도 운동경력 12년차인데

돈좀많이들여서 배우고 운동하니 2년사이

몸이 너무좋아졌다.. 10년간 뭐한건지모르겠어

나도 로이더들이 약물사용 숨기는거 이상한 루틴으로 헬린이 속이는건 싫어하지

프로급 선수들의 운동에 대한 이해, 접근법이라던지 관련 팁들은 좋아함

강경원식 중량 낮추고 루마데드라던가 김준호 하체운동 영상에서 나왔던 얘기들같이

실제로 운동을 잘한다고해야하나 뭐 뉘앙스만 대충이해 해주고

그런 사람들의 영상을 통해 많이 배웠다

짜증나는건 ifbb 프로도 아닌 이상한 좆밥새끼들이 약으로 대충 몸만들고 이상한 운동법 뿌리는거지

헤헤 박승현 이런애들이 약투를 알렸지만

운동영상보면 참... 이런거 일반인이 따라할까봐

걱정되더라

흑자도 황도 난 좋아하거든

이정 황영상보면 로이더선수가아닌 그냥.로이더들이

핼린이들을 다 망친다는말을하는데.극공감갔음

박승현 같은 경우도 따지고 보면 고중량훈련 얘기임

기본적으로 정확한 자세로 운동하면 부상위험이 없다가 기본이었음

어느시점 이후로 네츄럴은 근성장을 위해선 고중량 훈련은 필수고

다만 많은사람들이 그 시점이 아닌데도 고중량하다가 자세 이상해서 부상당해서 운접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그런 영상들 보면 어차피 기본은 파워스트렝스 베이스라서 운동자체에는 대부분 문제 없을거임

대다수 고중량 운동 영상들이 마크리피토 영감꺼 번역하고 따라한거니까

고중량이 나쁜게 아님 그걸 컨트롤 못하면서 하다가 자세 망가져서 다치는 애들이 문제인거

헬스경력좀있으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개인적으로 쇠질자체에 부정적인인식이 있어서(몸학대해서 골병들려고 발악하는거같아서..) 이 의견과 별개로 아주오래동안 쇠질하셔서 고령의 나이에도 탄탄한몸가지신분들은 존경하는데

프로빌더가 되려는사람아니고서는 크로스핏만 열심히 해도 거의 네츄럴로뽑을수 있는 한계까지 뽑을수있다고 생각하거든 크로스핏이 부상없다고 수는 없지만.. 아마추어이면서 부상위험도 높고 건강적으로 보면 실이많은 고중량치는건 왜 하는거야??

나는크로스핏유투브같은거보면서 자택트래이닝하는데 말그대로 건강해지는느낌이라 정말 운동만족도 높은데 리스크투성이의 고중량하는이유가 궁금해서 순수한개인적호기심임 전혀 비하나 시비아니니까 그냥 의견말해줬으면좋겠어...

지식이.부족해서그랬던거같아 내가 나이가 36이거든

아까말했다시피 유명한분깨 PT를 6개월받았어

그전까진 무게충이었고 어깨를 한번다쳐서 재활중에

받은거야

너말에 완전 동의해

내가 10년간 스트레칭 10분하고 운동을했어

Pt받을때 스트레칭을 거의 50분을했다

몸이좋을수록 스트레칭을많이하라더라고

중량을 계속 치는게 운동오래하다보면 벽에 부디치잖아

그때 할수있는게 더 높은 중량치는거야

그럼 몸이 또 좋아지거든

정말 운동지식이 낮은거지

그냥 운동지식이낮아서 계속 고중량치거나

파워리프팅운동의.자기만족 2종류같아

난 중량보단 몸인데 더좋아지고싶은데.모르니까 ㅋㅋ

이거 되게 중요한 얘기임 스트레칭 부분 말고 특히 중량에 관한거

사람들이 요즘 3대중량 얘기하면서 잘못알고 있는게 결국 엘리트급 아니면 제일 중요한게 키랑 체중인데

요즘 잘못된 중량딸로 그런거 무시하고 생각하는 사람있더라

체중대비 무게를 많이쳐야하는건데 그냥 무게가 목표가 되고 그러면 결국 체지방을 높여야함 그래야 근육도 늘어나서 ㅋㅋ

좋은 몸을 가지고 싶어서 운동하는거면 어느 수준에서 멈춰지고 진짜 엄청 천천히 증량되는걸 인정해야하고

무게숫자딸 치는 사람들은 이쁜 몸 어느정도 포기해아하는걸 알아야함 은근히 사람들 그거 생각안함

나도 예전에 그랬음 왜 무게는 늘었는데 몸은 병신같지? 존나 단순한걸 모르고 계속 더 처먹고 ㅋㅋㅋㅋ

동갑이시내.. 무슨느낌인지는알겠음나랑방향성이 완전다르네 보통은 맨몸운동많이하면 몸선이 예쁜데 나는먹는걸 너무좋아해서

어차피 식단관리 안하면서 돈이랑시간써서 하드트래이닝해봐야 의미없다생각들어서 (내가엄청실리주의라서..)계산대보고각안나오니

최적의 가성비로 크로스핏만 하는듯.. 얼굴은살로 동글동글한데 수영장가면몸이 원통형이긴한데 뭔가 압축된느낌의 몸매라나름만족중. 아침기상해서 레그레이즈백개하고버핏한15개한두 아침빵쪼가리 씹으면서 런지 스퀏하고 자기전에 짧은유툽동영상보면서 5분플랭크하면하루치 운동끝이라 넘나 가성비좋아서내심 왜 저런미련한짓을하지? 싶었던거같네...

내 지식도 어느정도 정체되어서 맞다 아니다에 대한 판단은 너에게 맞기고 내가 알던 부분 내생각 얘기할게

개인적인 경험이고 아닌 부분은 있을 테니까 가려서 들어줘

나도 크로스핏 게임보는거 좋아하는데 동네 크로스핏 박스들을 약간 부정적으로 보는게

거기는 어느순간 자세보다는 표현이 이상한데 숫자딸? 그런쪽으로 보이는게 많은거같더라고

그쪽에서 하는 풀업같이 관절 파괴하는 방식이 싫음 일정시간내에 더 많이 이러면서 자세가 망가지는 사람들이 많았음

특히 트레이닝 관점에서 그런 급박한 방식으로 운동을 하면 부상위험이 크다고 봄

고중량이라는 것도 정확한 자세로 결국 컨트롤 가능한 중량임 난 1rm 측정해본 적 없음

건강적으로 실이 많다는 부분은 모르겠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충분히 휴식을 가지고 세트를 가지니까

결국 잘못된 운동으로 부상당하는건 자세가 잘못되었거나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닌게 운동을해서 나타나는거고

네츄럴이 성장을 하려면 근육을 찢어야한다는데 그 방법은 고중량이 답이라고 해서 그렇게 된듯

5x5같은 스트렝스 프로그램도 돌리면서 10x10 근지구력 훈련하는 날도 있고

초기에는 강박적으로 5x5로 증량하다가 어느순간 좀 유동적으로 운동하게 되었음

그리고 재미도 있고 ㅋㅋㅋ난 고중량으로 운동하려고 했을 때 매일 헬스장가서 폰으로 동영상찍어서 자세 확인하고

천천히 운동했음 자세가 우선 망가지는 중량으론 절대 운동안했고 그러니 운동으로 인한 부상은 없었음

특정 부위에 이상한 느낌이 오면 그 운동안하고 관련 모빌리티 드릴이나 그런걸로 가동범위 늘리기??? 그런거 해주고

천천히 오래 운동하자가 목표임

내가 나한태 거짓말해봐야 의미없으니 에프엠으로 압축 운동하니 크로스핏 만족도 진짜 짱임...무게안치는데

친구만나러 핼스장갔다가 재미로 3대 재보니까 400은넘길레 진짜 쇠질 필요없다 생각들더랑 겉보기는 근욱안보이고딱히 어디운동다니는것같지도 않고 동글동글한데 친선스포츠하면 날라댕기는 힘숨찐컨셉도 잼있고..하는운동대부분이 코어운동이다보니 어지간한 스포츠퍼포먼스가 다 탈일반인이라..

운동 자체만 보면 되게 좋은거 많으니까

클린저크 스내치 등등 나도 역도성운동 좋아하고

그래서 집에 컨셉2 로잉머신도 하나 사둠 ㅋㅋㅋ

나도 나중에 등록하고 싶긴함 지금 여건이 안되서 그렇지 그런 건강한 모임은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