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미관이나 구성이일본이좋은데 필터도안하고 수질기준도없는 균탕인게 오바다

잘하는건 잘하는거지

한국의 관광지의 미관 씹창인건 우리 모두 아는사실 아닌가

한국은 얼마전에 망한 부곡하와이가 킹왕짱 온천 아님??

일본에 진짜 온천은 1% 밖에 안된다더만

그놈의 병신간판만 없애도 미관 개떡상할텐데

진짜 마인크래프트하듯이 네모반듯한건물 ㅋㅋ

분위기 하나는 잘잡아놨네 ㅋㅋㅋㅋ

일본승

뜨거운 온천이 아니라 미지근한 온천수 섞어쓰는 곳 갔더니, 물이 다르긴 다르더라. 갔다오면 한 1주일은 피부 ㄹㅇ 매끌매끌해짐

저것도 다 돈 드가니까 걍 안하는거아닌가

근데 일본 가도 한국처럼 해놓은 곳 많음

제대로된 온천을 대만에서 처음갔는데 동네가 전부 유황냄새랑 습도때문에 장난아니더라 한여름인데도 물웅덩이 김나는거보고 질릴거같던데

저 나라는 딴나라한테 본토가 박살난적이 없자너..

용암온천

일본 온천 똥물이라매

저 눈내린 일본온천 어디임?

일본온천 99% 수돗물 탄 가짜 1주일에 물 한번만 교체해도 법적으로 문제없음 심지어 온천수 재탕하는 곳들도 있음

우리나라 온천은 뜨신물 나오는 워터파크 같은 느낌이라 ㅎㅎ

걍 다 뿌사지고 새로지은나라랑 옛날거 고쳐쓰는나라 차이

일본온천 수질관리 제대로 안하는데 많다며 또 가격은 개비쌈

겉에만보면 감성적이고 좋아보이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면 우리나라가 훨씬 나음

개인캐비넷 이딴것도 없어서 썩어가는 나무바구니에 옷 넣어야되고

료칸도 반백년은 된거같은 이불,베개에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나는 바닥까지

그냥 한국 리조트 온천이 백만배나음

우리나라는 찐 온천이 얼마 없거든

막상 일본 온천도 그냥 목욕탕인 곳 많더라

일본 특색있는 온천이 있을뿐이지 다수가 그런 진짜는 아니더라고

잘 모르는 애들 많네 일본도 ㄹㅇ 찐 자연온천은 거의 없어.. 다 그냥 끓인물로 만든 욕탕임

나도 이거 알고 머리 띵했자너;

일본 온천수 구라 많다고 들어서 그리고 직접 갔을때 걍 한국이랑 비슷함

교토에서 전철타고 1~2시간 거리에 쪼매난 마을이 무슨 온천으로 되게 유명한 동네라고 해서 가봣는데 ㄹㅇ 쩔더라

온천들중에서 젤 큰데 갓는데 별의 별 탕들이 다 잇고 야외 노천탕이 진짜 좋앗음

일본 진짜 온천은 이미 바닥난지 오래라 가짜 온천만 가득함 남은 온천은 1%도 안된다던데 애초에 일본은 온천이라 하면 여관 개념이고 한국은 스파나 가족여행지라 생각하니까 건물자체도 다르지

눈 많이 오는 동네 방마다 노천탕 딸린 료칸 정말 좋던데

1인 1박에 35만원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