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헌병이라는 단어 안쓴다더라 ㅋㅋ

쌀국수는 행보관실 커피포트 쌔벼와서 줘어어어엇나게 뜨거운 물로 끓이면 개맛있다

정수기 뜨신물로는 그 맛이 안남

쌀국수 먹을줄 모르는 놈들이 꼭 킹갓수 욕하더라

명태는 강정으로 만드니 먹을만했고 쌀국수는 밥으로 먹기엔 별로고 영하15도 내려가는 겨울에 야식으로 최고지

킹국수는 물 반절만 넣고 오래 익혀먹어야함

나 생선구이 엄청 좋아해서 조튀도 나름 좋아했는데..

우리 취사병이 잘한거였나?

위에 4개중 코다리 빼고 다 맛있게 먹었음

쌀국수는 보급나오는 볶음쌀국수가 좀 안맞았지

코다리, 쌀국수 개꿀.

파운드케이크 최고조넘, 혹한기 복귀행군에서 건빵바지에서 꺼내먹었을때 먹고 울었다

2빼고 다 잘먹었다. 3번 나오는 날엔 짬타이거 쫄쫄 굶음

아니 왜 다 맛있게 먹던것듷임

쌀국수 스프 안넣고 면만 익혀서 물 자작할 정도로 남기고

참기름 살짝 넣고 스프 반쯤 넣고 비벼먹어봐라

디진다 진짜

본인 조리병이었는데 이거 때문에 쌀국수 안먹는다는 애들 너무 고마웠다

다 내꺼야~

밥 게슈타포

조튀는 살이 적어서 그렇지 맛있었음.

이제 밥 군사경찰로 불러주세요^^7

쌀국수는 존맛인데

쌀국수는.. 빼줘!

1,4는 괜찮았음

명순튀랑 쌀국수는 존맛이어따

밤 새가며 통일훈련 할 때 새벽4시에 소대사무실에 처박혀서 처먹던 그 쌀국수맛을 잊을 수가 없다.

쌀국수 저거 시바 존나매콤하고 밥말아먹으면 개작살남

특히 전반야끝나고 복귀해서 먹자나? 미친 씹레알 존맛탱구리

쌀국수 개좋은데

쌀국수는 짬이 찰수록 그 맛을 알게됨

이등병때는 보급나오면 눈치 보면서 억지로 먹거나 선임이 달라고 하면 그냥 줬는데 상꺽쯤 되니까 스스로 찾아서 먹게 되더라

쌀국수는 맛있었는데

쌀국수 초반엔 존나 남아 돌았는데 먹는법 여러가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남아나질않았음 우리 부대가 이상했던 걸지도

지옥의 해빔소스 어디갔냐

처음엔 쌀국수 별로였는데 상말부터 맛있었음

조기튀김 빼고 다 개좋아하는 음식들인데;

Einsatzgruppen

밥경찰들만 싹 모였네

명순조 고순조 어디감

쌀국수는 애초에 식단도 아닌데 왜 저기다 껴놨냐

조기 맛있는데..

우욱 씨벌 우우욱

아직도 기억난다 훈련소첫날 코다리찜 시발 가뜩이나 심란한데 코다리찜맛을보고 하 시발 짬빱은 다이런거구나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