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닉값 했네

저거 혹평만하면 시사회초대 안해주거나 그러기도 하자나

5만원 받고 리뷰를 바꿔준다고?

나도 줘

로튼토마토는 어차피 평론가 다 모아놓은거라 저런거 다 관리할 수가 없지. 거의 천명 가까이 될 텐데. 실제 제대로 활동하는 건 3,400명 정도지만.

그래서 관객지수를 믿자너 ㅋㅋㅋ 평론가는 무슨 평론가 요즘은 pc만 봤다하면 10점 주는게 평론가지 특히 해외쪽

하지만 한국엔 pc 관련없이 max가 3점 대부분 1~2점인 박평식 씨가 있다

영화 산업 최하위 카테고리에 기생하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너무 커졌음 ㅋㅋ

얼추 다 알던 사실 아님?

가끔 평론가 평점이랑 일반관객 평점이랑 극명하게 대비되건거 있지

rotten 이랑 decomposition 언어유희지리네

주작한거보다 그 비용이 꼴랑 50불인게 더충격ㅋㅋㅋㅋㅋㅋ

개싸네 ㅋㅋㅋㅋㅋㅋ

내 이럴줄 알았다 ㅋㅋㅋ

닉값했네

폐급토마토 새끼들

진짜 로튼이네 ㅋ

라스트오브어스2

애초에 전문 평론가들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방구석 리뷰어들 올려치기 해준 시점부터 망했음 ㅇㅇ

아마 2010년쯤이었나 그럴탠대

블라인드 바코드닉이랑 다를게 없네

부패토마토(부패함)

ㄹㅇ 썩은토마토였잖아?

근데 평론가들 일주일에 몇십 개씩 쓰는데 어차피 써야될 거 개당 50불이면 뭐 나쁘진 않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