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은 이악물고 그냥 교행해라..

저건 뻔뻔하고 싸가지없는거지, 멘탈이 좋은게 아니잖아

줘패야돼

인간관계 예민하고 일생기면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그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절대 공무원 하면안됨

공무원은 걍 100%서비스업이라 생각해야함.. 내향적이고 예민한사람이 보직 잘못얻으면 바로 정병오거나 자살생각들수도 있음

잠못자서 뇌출혈로 쓰러지는 사람과 업무 중 개산책을 나가는 사람이 한 회사에 있는 놀라운 집단 공무원…

우리회사도 저렇게 비슷한짓 하는새끼 있어

좆같아서 꼬투리 잡아서 걍 지랄함

내가 맨날 지랄하니까 딴사람들한테는 개겨도 나한테는 못개기더라

공무원 장점 : 내가 철밥통

공무원 단점 : 쟤도 철밥통

우리회사는 사기업인데도 한명 있음. 입사 후배가 차장 달았는데 아직도 대리. 특징은 멘탈 개좋음. 여전히 후배들한테 갑질하고 후배가 들이받아도 주눅들지 않고 거래처에 갑질하고 그럼.

곧 좆소개붕이들 우르르 몰려와서 '상위 30%, 철밥통, 대한민국 80%가 좆소' 등등 댓글 달 예정 ㅋㅋㅋㅋㅋㅋ

중위 군복무시절에 당직근무하다가

Cctv가 새벽에 나가서 허둥지둥 조치하는데 마침 새벽4시에 담당 부사관 원사가 출근하더라

확인하고 바로 전화 걸었는데 전화를 꺼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 문도 잠가놓음

좋게말하면 멘탈 좋은거고

그냥 이기적이고 소시오패스인거지

시발 내옆에 부장새끼네

E는 저렇게 못함.

사회적 지위나 승진 대인관계가 다 박살나기에 거기에 중요한 가치를 두는 사람은 저렇게 할수 없고

I는 솔직히 저렇게 살아볼 만함 용기만 있다면

애초에 규정대로 안 하는 온정주의 문화가 문제임

그냥 저런 사람 있으면 몇번 경고 주고 징계위 올리면 될텐데 말이지

직위해제좀....

저게 주작이라고 말하기도 그런게 시골가면 진짜 다 동네사람이고 끼리끼리라서 저런 케이스가 있긴해서...상식선에선 진짜 불가능하고 저구석에 쳐박혀있는 면사무소정도에선 볼 수 있음.

애초에 폐급들이 남들 말 흘리고 정신승리하는걸 좋아해서 멘탈 좋을 수 밖에 없음.

뻔뻔하고 염치없는겁니다만

같이 일하는 공무원 의견 물어서 잘라버려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