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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불편한 사람이 많은 과잉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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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개의 댓글

2020.01.23

제 가슴 만질래요?

0
2020.01.23
@연딸절륜마
0
@연딸절륜마
0
2020.01.23
@연딸절륜마
0
2020.01.23
@연딸절륜마

현수야

0
2020.01.23
@연딸절륜마
0
2020.01.23
[삭제 되었습니다]
2020.01.23

옷가게 갔을때 자꾸 붙는 직원들 같은 느낌?

3
@요롤레히

ㄹㅇ 좀 쳐보게 냅뒀으면

0
2020.01.23
@번째개드립접속

보통은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아뇨.. ㅎㅎ"

"네 그럼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하고 끝인데

 

이거 추천 저거 추천 개짜잉남 ㅠㅠㅠ

0
2020.01.23

자발적 아싸들이 많아지는것

0
2020.01.23

한달에 한번 가는 고오급 일식집에서 쉐프가 알아봐주면 좋아하는거고

 

가끔 퇴근길에 집 들어가기 싫어서 소주한병 까는 포차에서 단골이라고 알아보면 싫은거고

 

케바케인 것 같다

0
2020.01.23

나도 저런식임

내가 궁금하면 물어보는데

먼저 와서 어쩌고 저쩌고 쪼잘쪼잘 시끄러움

0
2020.01.23
@안철수

개드립 또 오셨어요? 찾는 게시글이라도 있으신가요?

1
2020.01.23
@점점점

후방주의 모아서볼래요!

0
2020.01.23
@괴기
0
2020.01.23

나도 마트 같은데 가면 전자제품 구경하는데 요새는 '걍 구경만 할게요' 하면 열에 예닐곱은 알아서 빠져줌.

 

근데 아닐 경우에는 그사람 영업하는거 듣는둥마는둥 하다가 담에올게요 하고 호다닥 나감

1
2020.01.23

서양처럼 퍼스널 스페이스가 명확해지는 느낌 친구사이처럼 친한거같진 않은데 친한척하면 멀어지고싶음

0
2020.01.23

내가 필요한거 있을때만 친절했으면 좋겠음

0
2020.01.23

화장품가게가 가장무서움

찾는제품있으세요? 막 다가와서 설명하고 그러면

진짜 공황장애올거같음

0
2020.01.23
@노가다김씨

김씨! 그냥 그럴때는 제가 혼자 볼게요~ 감사해요 하면 돼

0
2020.01.23
@노가다김씨

공황장애 ㅋㅋㅋ 커여워

0
0
2020.01.23

신경안쓰면 안쓴다고 싫어하는사람도 있어서 어려움 ㄷㄷ 랜덤찍기

 

0
2020.01.23

슈퍼아조씨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친해졌는데

뭐 사러가면 간간히 유통기한 다돼가는 식료품 챙겨주심

개꿀

0
2020.01.23

난 저런거 좋아하는데

0
2020.01.23

캐바캐

0
2020.01.23

과잉친절 보다는 오지랖을 싫어하는거임

저런 친절의 대부분은 사생활을 공유하려는 경향이 큼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그 사생활을 중요시 여기지.

그냥 또오셨네요. 정도면 될꺼 같음

3

난 좋던뎅 카페가면 내가 뭐 마시는지 직원분이 아셔서 편함

0
2020.01.23

으흠 근데 이건 사실 들어갔을 때 소비가 확정된 곳이랑 그렇지 않은곳 차이아님?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식당같은곳은 소비가 확정된 곳이니까 아는척하는게 덜부담스러울텐데

 

옷가게라던지 전자제품이라던지 하는건 소비가 확정된곳이 아니니까 아는척하면 마치 사야할것 같아서 부담스러운거 아닐까

0
2020.01.23
@글깨작

그럴순있겠다.

이것저것 친절대접 받았는데 쌩까고 가기 부담스럽다는 뜻인거 같음.

그렇다고 해서 필요도 없고 안살물건을 친절때문데 살수도 없는거고

1
2020.01.23

신경쓸것도 많은데 귀찮게함

필요하면 알아서 물어보는데 

0
2020.01.23

난 카페가니까 늘 드시던걸로 드릴까요? 하는데 왠지 기분 좋더라.

 

초밥집도 오랜만이시네요 한번 듣고 단골됨

0

택시 탈 때도 이런 상황 좀 많던데..

0

편의점 전략중 하나가 무관심의 배려임

0
2020.01.24
@유스티니아누스

아에 인사도 안하고 쌩까던데

0
2020.01.23

자주 가는데서 저러면 괜찮고 처음보는 옷가게나 안경점 점원이 들러붙는건 싫더라

0
2020.01.23

나도 우리아파트 바로앞에 삼겹살집 저래서 안감

맛은 있는데 너무 부담스러움ㅋㅋㅋ

이게 그냥 지나가면서 더 필요한거 없으세요? 이정도가

아니라

 

손님없을때 내 테이블와서 자리잡고 앉아서

고기궈주면서 계속 말검 ㅋㅋ

0
2020.01.25
@개의봉알

무서운데

0
2020.01.23

편의점 알바가 이쁘면 가능

0

옷가게나 이런건별론데 음식점이나 카페는 ㄱㅊㄱㅊ

0
2020.01.23

케바케임 저렇게 붙었을때 딱 잘라서 거절도 못하면 그건 좀..

0
2020.01.23

고객이 먼저 아는척하면 어떻게 해야하냐...

0
2020.01.23
@그란

그란라이트

0

그냥 인사정도만 하고 매번 드시던걸로 드릴까요? 정도는 괜찮은데 개인적인 사생활 관련된거 물어보면 꺼려지긴함

0
2020.01.23

알아봐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음.

0
2020.01.23

도가 넘으면 불편하긴 함

가장 불편한 게 옷가게임, 도와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관심 안 줬으면 좋겠음

내가 자취할 땐 맘터, 이삭, 지에스, 분식집 단골이라 서비스 그냥 줄 때 많았음. 은근히 단골인 게 좋을 때도 있어. 내가 매출 1위 단골이면 쓸데없는 자부심도 생김

0
2020.01.23

외국식 양식 식당가면 웨이터들이 팁좀 어떻게든 더 뜯어먹을라고, 필요 없다는데 계속 달라붙는거 극혐임.

0
2020.01.23
@staticint

뭐 파는곳 같은 경우는 한번 물어보고, 필요없다고 하면 웬만하면 안와서 괜찮은데, 좀 큰곳에서는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물어볼때 조금 짜증 나긴함.

0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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