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분비 순위.jpg
77
|
뭐라해야하냐
| 40 | 25 분 전 |
이마트에 출몰한 깐풍기 빌런.jpg
63
|
카이부츠와다레다
| 62 | 36 분 전 |
코로나 어떻게 견뎌냈더니 다른 시련이 왔다는 중국 섬 아재.jpg
48
|
렉카휴업
| 54 | 48 분 전 |
"저를 '어린이 사랑꾼'이라고 소개해주시겠어...
32
|
스마트에코
| 63 | 48 분 전 |
ㅆㄷㅅㅍ) 최애의 아이 근친 드리프트 원인.jpg
38
|
IIIllIIlII
| 53 | 50 분 전 |
남편이 먹은 물의 비밀.jpg
67
|
방구를그냥
| 54 | 56 분 전 |
ㅇㅎ)친누나가 섹트하는 썰.manhwa
44
|
릇작
| 49 | 56 분 전 |
범죄자 새끼 말 들어줄 필요 없는 이유
19
|
웃겨정말
| 54 | 56 분 전 |
도망친 엘프의 집을 찾아낸 만화.manhwa
10
|
Radian88
| 48 | 57 분 전 |
의외로 토마토랑 같이 먹으면 독 되는 것.JPG
43
|
제삼주다수
| 57 | 1 시간 전 |
현재 혐오로 미쳐버린 일본 군마현 근황 JPG
95
|
Sanchez
| 90 | 1 시간 전 |
어린이 너무 좋아
34
|
랄베충ganggang쥐
| 56 | 1 시간 전 |
7월 1일부터 외국인들 폰, 노트북, 태블릿 검열예고한 중국
39
|
TWINS다현
| 70 | 1 시간 전 |
2021년 니코틴 음용사건 결말
53
|
NTR
| 75 | 1 시간 전 |
이제 진짜 동영상도 못믿을 시대 ㄷㄷ
25
|
하랄랄라롤로
| 52 | 1 시간 전 |
하나님이 동성애 안된다고 성경에 썼기 때문에 타협할 수 없...
52
|
살시챠
| 94 | 1 시간 전 |
ㅆㄷ) 최후의 프리렌 manhwa
34
|
세미
| 52 | 1 시간 전 |
이승엽 "ABS적응기간 필요? 못치면 못치는것".jpg
37
|
카미트리아
| 55 | 1 시간 전 |
오늘 빠니보틀이 셀프 유출한 졸업사진과 군대 수양록.jpg
62
|
카이부츠와다레다
| 80 | 1 시간 전 |
페이커의 우승포부 발언을 무협지처럼 번역한 중국
20
|
등급추천요정여름이
| 64 | 1 시간 전 |
연딸절륜마
제 가슴 만질래요?
요롤레히
ლ( ╹ ◡ ╹ ლ)
지빠귀
kokomo
현수야
도플갱어2
돈없는공대생
요롤레히
옷가게 갔을때 자꾸 붙는 직원들 같은 느낌?
번째개드립접속
ㄹㅇ 좀 쳐보게 냅뒀으면
요롤레히
보통은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아뇨.. ㅎㅎ"
"네 그럼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하고 끝인데
이거 추천 저거 추천 개짜잉남 ㅠㅠㅠ
바이곤
자발적 아싸들이 많아지는것
나눌수없는것
한달에 한번 가는 고오급 일식집에서 쉐프가 알아봐주면 좋아하는거고
가끔 퇴근길에 집 들어가기 싫어서 소주한병 까는 포차에서 단골이라고 알아보면 싫은거고
케바케인 것 같다
안철수
나도 저런식임
내가 궁금하면 물어보는데
먼저 와서 어쩌고 저쩌고 쪼잘쪼잘 시끄러움
점점점
개드립 또 오셨어요? 찾는 게시글이라도 있으신가요?
괴기
후방주의 모아서볼래요!
화켱
德板王
나도 마트 같은데 가면 전자제품 구경하는데 요새는 '걍 구경만 할게요' 하면 열에 예닐곱은 알아서 빠져줌.
근데 아닐 경우에는 그사람 영업하는거 듣는둥마는둥 하다가 담에올게요 하고 호다닥 나감
베르세
서양처럼 퍼스널 스페이스가 명확해지는 느낌 친구사이처럼 친한거같진 않은데 친한척하면 멀어지고싶음
미뇽과 샤미드
내가 필요한거 있을때만 친절했으면 좋겠음
노가다김씨
화장품가게가 가장무서움
찾는제품있으세요? 막 다가와서 설명하고 그러면
진짜 공황장애올거같음
모래시계
김씨! 그냥 그럴때는 제가 혼자 볼게요~ 감사해요 하면 돼
트렌드세터
공황장애 ㅋㅋㅋ 커여워
주물주물주물팬
상업지
신경안쓰면 안쓴다고 싫어하는사람도 있어서 어려움 ㄷㄷ 랜덤찍기
머법고환
슈퍼아조씨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친해졌는데
뭐 사러가면 간간히 유통기한 다돼가는 식료품 챙겨주심
개꿀
ㅋ.ㅋ
난 저런거 좋아하는데
2049
캐바캐
내별명은비밀
과잉친절 보다는 오지랖을 싫어하는거임
저런 친절의 대부분은 사생활을 공유하려는 경향이 큼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그 사생활을 중요시 여기지.
그냥 또오셨네요. 정도면 될꺼 같음
자유로운 집요정 도비
난 좋던뎅 카페가면 내가 뭐 마시는지 직원분이 아셔서 편함
글깨작
으흠 근데 이건 사실 들어갔을 때 소비가 확정된 곳이랑 그렇지 않은곳 차이아님?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식당같은곳은 소비가 확정된 곳이니까 아는척하는게 덜부담스러울텐데
옷가게라던지 전자제품이라던지 하는건 소비가 확정된곳이 아니니까 아는척하면 마치 사야할것 같아서 부담스러운거 아닐까
레콩키스타
그럴순있겠다.
이것저것 친절대접 받았는데 쌩까고 가기 부담스럽다는 뜻인거 같음.
그렇다고 해서 필요도 없고 안살물건을 친절때문데 살수도 없는거고
뭔일이여
신경쓸것도 많은데 귀찮게함
필요하면 알아서 물어보는데
영추남
난 카페가니까 늘 드시던걸로 드릴까요? 하는데 왠지 기분 좋더라.
초밥집도 오랜만이시네요 한번 듣고 단골됨
먹다남긴옥수수
택시 탈 때도 이런 상황 좀 많던데..
유스티니아누스
편의점 전략중 하나가 무관심의 배려임
디지멍
아에 인사도 안하고 쌩까던데
Coremata
자주 가는데서 저러면 괜찮고 처음보는 옷가게나 안경점 점원이 들러붙는건 싫더라
개의봉알
나도 우리아파트 바로앞에 삼겹살집 저래서 안감
맛은 있는데 너무 부담스러움ㅋㅋㅋ
이게 그냥 지나가면서 더 필요한거 없으세요? 이정도가
아니라
손님없을때 내 테이블와서 자리잡고 앉아서
고기궈주면서 계속 말검 ㅋㅋ
그냥이에요
무서운데
냥짤저장소
편의점 알바가 이쁘면 가능
드높은 천상물반도
옷가게나 이런건별론데 음식점이나 카페는 ㄱㅊㄱㅊ
유니콘
케바케임 저렇게 붙었을때 딱 잘라서 거절도 못하면 그건 좀..
그란
고객이 먼저 아는척하면 어떻게 해야하냐...
물하나
그란라이트
닉네임빈공간다채워넣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
그냥 인사정도만 하고 매번 드시던걸로 드릴까요? 정도는 괜찮은데 개인적인 사생활 관련된거 물어보면 꺼려지긴함
착한어른이
알아봐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음.
양시아
도가 넘으면 불편하긴 함
가장 불편한 게 옷가게임, 도와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관심 안 줬으면 좋겠음
내가 자취할 땐 맘터, 이삭, 지에스, 분식집 단골이라 서비스 그냥 줄 때 많았음. 은근히 단골인 게 좋을 때도 있어. 내가 매출 1위 단골이면 쓸데없는 자부심도 생김
staticint
외국식 양식 식당가면 웨이터들이 팁좀 어떻게든 더 뜯어먹을라고, 필요 없다는데 계속 달라붙는거 극혐임.
staticint
뭐 파는곳 같은 경우는 한번 물어보고, 필요없다고 하면 웬만하면 안와서 괜찮은데, 좀 큰곳에서는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물어볼때 조금 짜증 나긴함.
번째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