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히말라야 정상 등반이고

저거는 트래킹.

쉽게 말하자면 제주도 둘레길 걷기 뭐 이런거지 뭐..

트레킹코스라서 500정도 될거같은데

전교조?

히말라야에서 구한다고요?? 이사람 상식도 모르는 인간이네 통상적으로 히말라야의 여름 6-8월사이에 구조가 가능하고 그나마도 팀을 꾸려서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은 그조하지도 않을 뿐더러 트래킹옆에 시신들이 널려 있는 상태로 방치되는게 허다함. 개소리도 알고 해라

머래 얘 본문은 읽은건가? 올라간게 아니라 트래킹 그 주변 돈거임 ㅋㅋ 마을 간건데 뭔 등반으로 쳐 알고있지?? 본인이 개소리란걸 왜 깨닫질 못하냐? ㅋㅋㅋ 그리고 국민안전은 국가의 의무인게 당연한데 뭔 어디 저기 다른나라 살다 왔냐? ㅋㅋㅋㅋㅋ

개드립서는 좀 까일 사람들 이야기 나왔는데 죽어라 욕하지 않고 너같이 나서면 무조건 까고 보는게 전통인거 아니었냐?

너 뒤져갈때 제발 그냥 뒤졌으면 좋겠다 정말 간절하게 빌게 국가역활도 모르는 뭔 말을 섞을지 ㅋㅋㅋ

역활 x 역할 o

눈사태에 구조 2시간넘으면 거의다 죽었다고보면됨

죽었든 살았든 액션은 취하는게 맞음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찾아야지 근데 쟨 어차피 뒤졋으니 액션도 취할필요도 없대자너 그건 유사국가지

트래킹은 너도 그냥 롱패딩하나 입고가서 할 수 있음.

7천미터짜리 산타는게 아니라

산중턱 3천미터 쯤에 가볍게 코스 밟으면서 등산하는거라 학생들도 단체로 오르고 한다고 뉴스뜸

이번 사고는 기상악화 + 눈사태로 재수없게 벌어진거

아님

어차피 개드립규정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아니라고 해봐야 별의미가없어

사건자체는 안타깝긴한데 저분들 죽어도 순직처리나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는건 진짜 아닌거 같음

너 선생이지 ㅋㅋㅋ

놉 전혀 ㅋ 야 아이들이 식견 좁고 해외 한 번 못나간 사람 밑에서 큰 꿈 꿀 수 있겠냐?

프랑스에 가지 않은 사람도 프랑스어를 가르칠 수는 있으나 에펠탑의 웅장함과 루브르 박물관의 아름다움은 가 본 자만이 그 느낌을 생생히 설명할 수 있겠지.

하지만 봉사 명목으로 나랏돈으로 여행갔으면서 15일중 실제 봉사시간은 20시간 남짓인데 국민을 기만한 저들이 교단에서 히말라야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한들 그 어떤 학생이 이에 감화될런지 나는 모르겠다.

직무연수 달아놓고 놀러만 가는 선생들보단 낫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