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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은 국비로 여행간것이구연

 

 

 

 

 

126개의 댓글

2020.01.20
@lIllIIIllIlIIIl

크으 공먼이 노조가 다잇어야 ㅋㅋ

0
2020.01.19

우선 살려서 데리고와라 그다음에 따져보면되지

0
WA
2020.01.19

관광 봉사네 ㅋㅋ

0
2020.01.19

봉사한다고 교통비용 세금으로 사용하고

3일봉사 8일관광이면 문제인거 맞지 논란도 안되는구만 빡대가리들인가 몇명은 ㅋㅋ

 

8일봉사에 3일 관광도 아니고 주객전도인 상황이잖아

4
2020.01.19
@룩끼

밑에 댓글 자세히보고 욕해라

자부담금이 천만원인데 뭔 주객전도냐

0
2020.01.19

본인교사고 오해가 너무 많아서 댓글쓴다

일단 본인은 국비가 사적으로 쓰였다면 당연히 잘못했다고생각하고 깔생각있다. 그건 당연한거다

그리고 전교조도아니고 전교조관심도없다

무조건 쉴드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교직생활하다보면 국비함부로못쓰는거 알게된다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학생들상품으로 주는 상품권도 학생수령자 한명한명 사인 다받고 준다

그런걸 알기 때문에 정확하게 모르면서 단순히일정만보고까니까 어이가없어 댓글 쓰는거다

 

그리고 저 트래킹에대해서 설명하자면

충북아닌 우리교육청기준으로

자부담금이 천만원가까이 한다고 알고 있다

전학교 교무부장선생님이 유경험자라 많이 들었다

저기거 트래킹 중간중간에도 마을나오면 교육봉사 해주면서가고

만나는 마을에 구호품, 체육물품 다 사비로 준다

교육재로가 아닌 구호물품들은 전부 사비로 준다

그리고 트래킹기간간 숙박,이동경비도 모두 자부담이고

보험도 당연히 자부담으로 들고간다

그래서 자부담금이 비싸다고 들었다

그렇게 국비로마음대로가는거면

너도나도 가려고 하지 왜 저렇게 소수의 인원만가겠냐

교육청이 달라도 대부분의 각종 제도나 연수등이 특정교육청에서 시작하면 따라하거나 주정해서 하는거라 대부분 비슷하다

 

금액에대해서 설명하자면 240이면 비성수기 7박트래킹이가능하다 그러나 성수기기준 항공권만 100만원 선이고 그건 개인의 경우고

교육봉사에 쓰이는 각종 재료, 장비, 구호품, 등을 싣고가기 때문에 그 배송비와 항공권만해도 100이상나간다

거기에 교육에 필요한 각종 교구와 같은 재료비에 2~3일분 숙박, 이동비 하면 남는거 없다

 

그냥 단순히 일정만보고 까기엔 너무 모르고 까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물론 충북교육청이 다른 곳과 다르게 트래킹기간에도 숙박이나 이동경비를 국비로쓰고 그랬으면 당연히 잘못이겠지

 

까고싶으면 좀더 지켜보다가 민원을 넣든 아님 논란이돼서 결과나오고 나서 까도 된다고생각한다

7
2020.01.19
@반박시대머리

크... 사이다 추..

0
2020.01.19
@반박시대머리

어쨋든 국비를 받아서 공무 목적으로 간 순간 책임이 생기는 것이지, 자비 분담 비율로 공금 유용에 대한 반박이 가능하다고 보는건가

1
2020.01.19
@캠퍼밴

본인사고에 대해서는 본인책임지더라도

저게 어딜봐서 공금을 사적으로쓴거고 여행간거냐ㅋㅋㅋ

트래킹관련비용 전액 자부담에

오지마을 구호품도 전액 자부담인데

오히러 국가돈은 인당240이고

실제봉사에 들어간 돈만 인당 400은되는데

심지어 봉사조차 개인 돈 더주고 하는건데

욕할걸 욕해라

 

괜히 트집잡을걸없으니 헛소리만하네

그래서 저기서 문제가 뭔데? 정확히좀 짚어봐

대충 얼버무리듯이 말하지말고

 

그럼 네말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모든 봉사는 딱정해진 금액내에서만해야하고 본인이 더부담해서 더 좋은일 하면 안된다는 말임?

글부터이해하고나서 반박을 해

 

사적으로 트래킹하면 저것보다 훨씬싸게먹혀 500이면 떡치는데

1000만원씩내고 오지에 구호물품전해주고 교육봉사하면 그게 봉사지 여행이냐ㅋㅋㅋ

2
2020.01.20
@반박시대머리

혼자 불타길레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한심하기도 해서 답글을 단다.

 

우선, 원론적인 이야기로 '국비 지원'에 관하며 말하면 국비는 그 액수가 얼마이든 지원 목적에 따라 엄격하게 집행해야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금전의 성격상 혼화되게 되면 그 특정이 불가능하고 특정이 안되는 만큼 지원 사업 전체 내용에 있어 국비 지원 목적에 따라야 하는 것이고, 이는 단순히 사비 부담율이 얼마인지를 떠나 사업 전체가 공무로서의 성격을 지닐 수 있기 때문임.

 

따라서 어느 행사이든 간에 국비가 들어가는 순간 내 돈이 더 들어갔으니 좀 자율을 주면 안되냐는 소리를 하면 안되고, 종합적으로 공무원으로서 적절한 국비 사용이었는지 비판받을 수 있다. 그런면에서 이 사건이 비판 받는 지점은 계획 승인시에 "교육봉사활동(트래킹 포함)"이 아니라, "교사들 해외 트래킹 여행 지원(봉사일정 포함)"이라고 계획 세워서 지원받았어야 한다.

 

한편, 이 사건 관련한 사실 관계를 정리한 기사들을 살펴보면 공금지원이 80% 사비가 20%라고 하고 있고, 일정의 절반가량은 트래킹일정으로 계획 승인받았는데, 현재 뉴스로 나오는 진행상황을 보면 일정과 달리 봉사활동은 하지 않고 즉시 트래킹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고 하여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이 트래킹에 할당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공금지원이 80%인데 계획안과 다른 일정을 진행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너 혼자 이 사건과 관계없는 자비 부담율을 가정해서 주장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주장하는 전제가 임의로 만든 전제(=사비 부담이 있으면 국비가 들어간 사업에도 자율성을 부여받아도 된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만약 너가 안다고 말하는 경우처럼 일부 공무원들이 각자 자비 부담을 더 하여 봉사를 하거나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면 그것은 칭찬받아도 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현재 욕먹는 포인트와 너의 답은 잘못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곳은 충북이 아니라 충남 교육청이다. 단순한 사실관계라도 알고 썼으면 좋겠다.

4
2020.01.20
@캠퍼밴

1. 어쨌든 기안올려서 통과한 사안임

자율성 보장 같은건 이미 예정된 계획에 자율성을 더 달라고하는거고 해당 사안은 이미 결제통과한 사안이고 그대로 진행한 건데 왜 자율성을 운운함?

 

2. 일정과 다른게 아니라 일정상 12,13,14일차에 교육봉사가 계획 되어있는데 뭘 일정과 달리 봉사를 하지않고 트랙킹을 떠남? 일정상똑같이했는데? 그리고 안하고갔다는 기사링크도 좀 부탁함

 

3. 위에도 언급해놓고 또 중언부언하네

이미결제난 사안인데 왜자율성타령임?

니가말하는 자율성은 이미계획돼어 승인 된 일정과 ㅏ른 자율성이고 저 사안은 이미 결제가 난 사안 그대로 진행한건데 뭐가문제임? 문제가 있었다면 통과가 안됐겠지

통과된 사안에 대해서 왜 자율성을 언급함?

 

충북충남 헷갈린건 내가 잘못봤네

그건 인정함

근데 그건 별로중요하지 않은 자투리에 불과하고

2번같은 경우는 완벽히 사실과 다른 주장임

 

그리고 사부담 20프로라는 기사와 근거는 어디있음?

네가 본 기사 링크좀?

 

자부담 비율이 왜 상관없음?

트래킹엔 국비가 안들어갔고 봉사에도 자부담금액이있으면

'명백하게' 국비를 이용해 여행간게 아닌게 되는데?

왜관련이없어? 그정도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없어?

 

그리고 국비지원 사업의 엄격한 진행은 '국비 사용처'에 대한 집행이고 나머지 돈더써서 뭘하든 그런건 상관없는데? 뭔 논리임?

국비지원어학연수가면 기간중 수업없을 때나 기간끝나고 관광하면안됨? 포인트는 니가 못잡고있는 거 같은데?

 

현재욕먹는 포인트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일정만보고 득달같이 까는건데? 그래서 네가 알아본 사실이뭔데? 링크붙여서 말해봐

관련도 없는 네가 알아낼 수 있는 사실이라면 누구나 다 볼 수 있게 공개된 문서일텐데 네가직접봤다면 링크정도는 가져올 수 있겠지?

0
2020.01.20
@캠퍼밴

니가 말하는 논리면 국비지원 어학연수는 어학연수 기간동안이나 끝난 후에 관광활동 하면 안됨? 뭔 말같지도 않은 논리를 펴냐

국비지원 어학연수는 비행기 날짜 관련없이 티켓만 있으면 비행기값 지원되고 개인적으로 표 끊는데

모든 경비지원되는 국비지원 어학연수는 그럼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한거임?

 

말같지 않은 논리 그만 펼치고 여기서 논란의 중심은

'트래킹도 국비사용으로 했는가?'이다.

 

트래킹을 국비로 했다면 문제가 되는거고 아니면 안되는거다

0
2020.01.20
@반박시대머리

ㅋㅋㅋ 한편으로는 좀 안타깝다.

 

'교사'라고 신분을 밝힌 것 같은데, 어떻게 글을 쓰는데 내내 하는 말이 인신 공격 뿐이냐("중언부언하네","그정도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없어?","말같지 않은 논리 그만 펼치고")

 

되도록 인신공격을 지양하고 주장과 근거로 글쓰기를 바란다.

 

우선, 너가 궁금해하는 것들은 죄다 뉴스 기사에 많이 나오니 스스로 검색해보기를 바란다. 여러 기사에서 국가가 80%를 지원했고, 트래킹 또한 국가 비용으로 간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물론 후속 보도에서 더 구체적인 비용처가 나오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렇고, 특별한 레퍼런스가 없는한 현 시점에서는 기사를 근거로 판단하면 된다.

 

그리고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승인된 계획과 달리 트래킹 간 점(계획서와 달리 트래킹 간 점, 충남 교육청도 인정함)이고, 이는 신문 뿐 아니라 현재 연합뉴스, YTN 등에서도 계속 보도되는 점이니 스스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이 점 역시 기상상황 때문에 트래킹 먼저가고 나중에 봉사할 계획이었다고 변소할 수 있겠지만, 충남도 교육감의 언론 브리핑을 생각해보면 계획 변경을 사전 승인받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이 부분을 정리하면, 국비 80% 지원 사업에서 계획과 달리 봉사 안하고 트래킹을 간 것이다.

 

ㅎㅎ 그리고 형용하기 힘들지만, 일반인에게 국비지원하는 '어학연수'와 공무원에게 국비지원한 단기봉사사업을 동일 선상에 두나 싶네.

 

통상적으로 예정대로 어학연수만 하면 개인 일정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는 경우와 공무원들이 단기로 취침 기상시간까지 계획에 포함하여 기획된 사업(그런데 그걸 안지킴)을 비교하누.

 

7
@반박시대머리

아유 공공기관관련 사업하는 개붕이들도 한 둘이 아닌데 뭔 걷다가 마을 나오면 일정도 없는 봉사를 사비까지 들여서 막하나?

 

사업 타당성도 대체 뭔 생각으로 통과 되었는지도 의문이고, 봉사사업이 16일 중 4일만 봉사고 나머지는 무슨 환경관찰 및 수집이여?

 

그 학교 교무부장이 말하는건 객관적으로 검증되고 영수증 따위 없어도 자부담 천만원이면 천만원이겠네?

 

교육봉사가는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가르치려고 네팔어까지 배웠어도 천만원이 없으면 국비지원 받아도 봉사도 못하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개붕아.

 

어느 공공이던 사기업이던 사회생활 해봤으면 알거여.

교육, 출장, 봉사 가는데 본 사업비보다 개인 자부담이 많다는건 다단계 거짓말이거나 공무, 업무상 지출한 건 경비처리 다 된다.

 

대충 명목상 일정 상 음영도 빼고 환경관찰 및 자료 채집?

 

네팔에서 뭘 들고 우리나라 교육 향상을 할건데?

 

그냥 대충 선생들 어깨동무하고 네팔 배경으로 웃으며 사진찍은게 자료 채집 다 아니야?

 

나랏돈 10원이라도 섞이면 사업할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나 보네?

 

잘못된거 같으면 민원 넣어보라고 했으니,

교무부장님 존함과 상세 일정과 자부담 비용 다 말해줘봐.

 

적어도 자부담 천만원어치 봉사하고 왔는데 세금내는 국민으로서 이런 분 한테 지원 제대로 하라고 국민신문고에서 감사 제대로 해달라고 민원 넣어줄게.

2

ㅅ1ㅂ 공무원 새끼들은 좋뎃다 나랏돈으로 관광가고 월급받고 연금받고 나라에서 다 키워주네.

0
2020.01.19
@차기대통령빵상

ㅂㅅ인가

위에댓글부터 읽고와서말해

국가지원240이고 자부담 천만원가량이고

자부담 중 상당수가 오지 구호물품구매및 배송에 쓰인다

오히려 사적으로 돈주고 트래킹하면 훨씬 더 싸게먹혀

0
@반박시대머리

그래서 내가 여행가면 나라서 240만원 지원해줌? 그리고 너도 1000만원 자비부담은 뇌피셜이잖아

1
2020.01.19
@ㅤㅤㅤㅤㅤㅤㅤㅤㅤ

뇌피셜이아니라 들은거라고 유경험자에게

현직교사라니까

그리고 여행에 240만원지원해준거냐 저게?

오히려 돈더내고 봉사하고 본인부담 트래킹을 추가한것뿐인데

그리고 어차피 오지마을 가려면 트래킹해야하는데

도대체 글을 이해나 하고 말을하는건지 심히 의심된다

0
@반박시대머리

 국비 240만원이 여행경비에 포함되있는건 사실이고 1000만원 사비도 충북기준아니고 니네 교육청 기준이잖아 충북교육청에 확인 해봄? 뇌피셜이잖아 트래킹 도중 마주치는 마을이있으면 봉사 하는거지 봉사를 하기위해 트래킹하는 일정이라고하기엔 저 일정표가 너무 하다 생각안드냐? 교묘하게 말장난 하지마라

2
2020.01.20
@ㅤㅤㅤㅤㅤㅤㅤㅤㅤ

국비 240만원은 여행경비에 포함이 아니고

트래킹일정 후에 있는 교육봉사에 쓰인다

일정이나 잘봐라

그리고 대부분 저런거 일정이 비슷하다니까?

뇌피셜이라고? 나는 유사사례를 통한 근거라도있지

너는 저금액이 어디에 어떻게쓰이는지도모르면서 까는거아님? 오히려 니가 뇌피셜이지 뇌피셜이뭔지모름?

0
@반박시대머리

위에댓글에 잘설명되어있어서 대신 복사해놓는다

 

 

 

혼자 불타길레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한심하기도 해서 답글을 단다.

 

 

우선, 원론적인 이야기로 '국비 지원'에 관하며 말하면 국비는 그 액수가 얼마이든 지원 목적에 따라 엄격하게 집행해야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금전의 성격상 혼화되게 되면 그 특정이 불가능하고 특정이 안되는 만큼 지원 사업 전체 내용에 있어 국비 지원 목적에 따라야 하는 것이고, 이는 단순히 사비 부담율이 얼마인지를 떠나 사업 전체가 공무로서의 성격을 지닐 수 있기 때문임.

 

 

따라서 어느 행사이든 간에 국비가 들어가는 순간 내 돈이 더 들어갔으니 좀 자율을 주면 안되냐는 소리를 하면 안되고, 종합적으로 공무원으로서 적절한 국비 사용이었는지 비판받을 수 있다. 그런면에서 이 사건이 비판 받는 지점은 계획 승인시에 "교육봉사활동(트래킹 포함)"이 아니라, "교사들 해외 트래킹 여행 지원(봉사일정 포함)"이라고 계획 세워서 지원받았어야 한다.

 

 

한편, 이 사건 관련한 사실 관계를 정리한 기사들을 살펴보면 공금지원이 80% 사비가 20%라고 하고 있고, 일정의 절반가량은 트래킹일정으로 계획 승인받았는데, 현재 뉴스로 나오는 진행상황을 보면 일정과 달리 봉사활동은 하지 않고 즉시 트래킹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고 하여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이 트래킹에 할당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공금지원이 80%인데 계획안과 다른 일정을 진행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너 혼자 이 사건과 관계없는 자비 부담율을 가정해서 주장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주장하는 전제가 임의로 만든 전제(=사비 부담이 있으면 국비가 들어간 사업에도 자율성을 부여받아도 된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만약 너가 안다고 말하는 경우처럼 일부 공무원들이 각자 자비 부담을 더 하여 봉사를 하거나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면 그것은 칭찬받아도 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현재 욕먹는 포인트와 너의 답은 잘못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곳은 충북이 아니라 충남 교육청이다. 단순한 사실관계라도 알고 썼으면 좋겠다.

 

 

1
2020.01.20
@ㅤㅤㅤㅤㅤㅤㅤㅤㅤ

1. 어쨌든 기안올려서 통과한 사안임

자율성 보장 같은건 이미 예정된 계획에 자율성을 더 달라고하는거고 해당 사안은 이미 결제통과한 사안이고 그대로 진행한 건데 왜 자율성을 운운함?

국가사업진행안해본 티내는거임?

 

2. 일정과 다른게 아니라 일정상 12,13,14일차에 교육봉사가 계획 되어있는데 뭘 일정과 달리 봉사를 하지않고 트랙킹을 떠남? 일정상똑같이했는데?

 

3. 위에도 언급해놓고 또 중언부언하네

이미결제난 사안인데 왜자율성타령임?

니가말하는 자율성은 이미계획돼어 승인 된 일정과 ㅏ른 자율성이고 저 사안은 이미 결제가 난 사안 그대로 진행한건데 뭐가문제임? 문제가 있었다면 통과가 안됐겠지

통과된 사안에 대해서 왜 자율성을 언급함?

 

충북충남 헷갈린건 내가 잘못봤네

그건 인정함

근데 그건 별로중요하지 않은 자투리에 불과하고

2번같은 경우는 완벽히 사실과 다른 주장임

 

그리고 사부담 20프로라는 기사와 근거는 어디있음?

네가 본 기사 링크좀?

자부담 비율이 왜 상관없음?

트래킹엔 국비가 안들어갔고 봉사에도 자부담금액이있으면

'명백하게' 국비를 이용해 여행간게 아닌게 되는데?

븅신이세요?

0
2020.01.20
@반박시대머리

트레킹항목에

 

 

자연환경 관찰 및 자료수집이라고 쓰는지

 

나랏돈 쓰는 사람들은 대번아는거 아닌가?

원래 관광목적으로 가면안되요 안되는데

관광이라고 기안올릴수가없지 그러니까

연구목적이라고 써서가는거에요

즉 탐방일정에 자비를 쓰건말건요 일정에 개인관광자체가 안되는거에요

저건 공적행사니까요

기안올린건 연구목적 트레킹이에요 나중에 보고서도 그렇게 나갈꺼고요

근데요 히말라야에 몇일 트레킹하면서 학술적으로 뭘 연구할수있을까요?

ㅋ 다 알지만 그냥 하는거지 그걸 그냥 한다고

옹호하면 좀 곤란하죠

2
2020.01.20
@ㅤㅤㅤㅤㅤㅤㅤㅤㅤ

대머리놈 이상하게 불타고 있다 ㅋㅋ 이번 사건은 언론 보도대로면 국비 80%지원이니까 공무원들이 임의로 계획 변경하여 봉사활동 안하고 놀러간 것은 지탄받을 수 있는 것임

2
@반박시대머리

뭔 혼자 피가 꺼꾸로 솟으셧어요 ~ 딜교 무엇

5
2020.01.20

욕처먹어야지 애초에 순직인것마냥 할 필요있나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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