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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해본 성격테스트 중 가장 잘맞았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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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램테스트 

 

총 243가지 유형 존재 

 

나나 주변 지인들 소름돋게 비슷해서 종종 해보곤 함

Screenshot_20200119-120811_Samsung Internet.jpg

233개의 댓글

@비스퐄

동지네

0
2020.01.19

고독한타입2

0
2020.01.19

BAABC

 

그냥 무난하네 ㅋㅋ

0
2020.01.19

 

성격

무슨 일을 시켜도 작은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으며 일에 있어서는 예측을 할 수 없는 타입입니다. 목표에 집중하면 침식을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반면, 그 대상이 너무 작거나 마음에 들지 않거나 혹은 예측이 서지 않을 경우 간단히 내팽개쳐 버리는, 변덕이 심한 성격이기도합니다. 대인관계에서도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그 차가 심해 낯가림도 있지만 일단 이해관계가 얽히면 잘 참아내는 성격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목적의식이 강해 사려분별이 감정의 반발을 최소한도로 억누르기 때문입니다. 일이든 가정이든 필요에 따라서는 연기를 해서라도 만들어갈 수 있는 타입이며 그 실체는 좀처럼 파악하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일에 있어서는 상대방에게 맞추어 가더라도 가정에서는 그렇게까지 타협해주지 않는 타입입니다. 까다로운 면도 

없지 않지만 장래의 성공과 같은 즐거움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거래처(고객)-무턱대고 무리를 강요하거나 억지를 쓰지 않는 타입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가 통하는 상대입니다.

 

상사-수완이 뛰어난 상사입니다. 또 일에 앞다투어 덤벼드는 사람을 가장 좋아하며 거짓말을 하거나 능숙하게 요령을 부리는 

것은 가장 싫어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무언가를 노리고 있는 상대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하루라도 빨리 파악해야 다루기 쉬워질 것입니

 

0
2020.01.19
@만원벌었다

맞는듯

0
2020.01.19

BBCCA

 

성격

어둡고 겁 많은 성격 탓에 무슨 일에든 자신을 갖지 못하고 사람들의 눈치만 살피느라 전전긍긍하는 타입입니다. 일을 논리 정연하게 파악하여 처리하는 것이 서투른 타입이라 일단은 잡다한 정보가 머릿속을 휘젓고 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현실감각도 둔하여 무엇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처리하면 좋을지 머릿속이 마구 얽혀버리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의존적인 성격까지 더해져 주위의 잘난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면 틀림없을 거라고 믿어버리게 됩니다. 또 자신을 즐기는 방법도 전혀 모르고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방법도 알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공사 모두에 있어 생기가 없어 이대로라면 매우 지루한 일생이 되기 쉽습니다. 길을 열어가기 위해서는 적당한 반항정신과 이성, 지성을 보강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상대를 찾느라 신에게라도 매달리고 싶은 상황이라면 꼭 맞는 상대입니다. 오랫동안 지속될 커플이 될 것입니다.

단, 당신 자신이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붙여 주십시오.

거래처고객 - 언제 넘어질지 모르게 비틀대는 상대이니 무언가 확실한 방법으로 단단히 묶어 주십시오.

상사 - 무슨 일이든 너무 믿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이 자주성을 가져야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깔보거나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됩니다. 그랬다가는 주위로부터 당신의 인격을 의심받게 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지시는 간단명료하고 정확하게 내리십시오. 그리고 생각할 여유와 자기재량으로 일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금

주십시오.

 

 

최근에 회사들어가서 주늑이 심하게 들었구연~

0
2020.01.19

뭐든 독립적인 것을 원하는 타입

 

 

ABBBB

 

성격

표면적으로는 이상이다, 정의다, 도덕이다 해가며 어깨에 굉장한 힘을 주고 그 뒤로는 비난, 강제, 공격성을 숨기고 있는 타입입니다. 이 타입은 항상 그렇게 등을 곧게 펴고 폼을 내며 큰소리치고 싶어하지만 그다지 박력있는 행동은 취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는 의지만 강하고 감정적으로는 소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행동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주위 사람들을 우매하다고 깔보는 태도와, 그런 어리석은 자들에게 칭찬을 받고 싶고 비위를 거슬리기는 싫다는 모순된 관념을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타입입니다. 언뜻보면 완고한 아저씨같지만 제대로 된 고집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죠. 공격적인 부분을 조금 누그러뜨리면 바로 평범한 타입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이 타입은 분명 결혼을 하면 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점을 잘 생각해서 진퇴를 결정하십시오.

 

거래처(고객)-요구사항은 까다롭지만 일단 할 일을 하고 약속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상사-'나는 상관이다'라는 태도가 항상 온몸에 배어있는 타입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일이 되든 안되든 절대로 거스르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퇴근 후라도 자리를 청해 대화를 나누면 의외로 말이 꽤 통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변화없이 단순하게 움직이는 외곬 타입으로 콧대를 꺾기는 쉽겠지만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오히려

콧대를 세워주면 보통 사람 이상으로 쓸만한 구석이 있습니다.

 

아싸개붕이타입이네

0

중용타입

 

 

BBBBB

 

성격

칭찬할 것도 없지만 욕먹을 일도 없는 타입입니다.아무 결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장점도 없습니다. 성격에 이렇다 할 결점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만 이 타입이 무언가 대업을 수행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마도 망연히 팔짱만 낀 채 아무손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큰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과연 그것이 자신의 성격으로 해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게는 도박과 같은 방식의 재능은 없고 치밀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계단을 올라가는 형태의 출세방법이 가장 잘 맞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의 재능으로 승부를 하는 타입이 아니라 사람들의 격려와 도움, 원조에 의해서만 대를 이룰 수 있는 타입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무난하다는 점에서는 천하일품입니다. 그러니 이런 상대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거래처고객 - 매우 평범하고 무난한 상대이며 각별히 주의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상사 - 아슬아슬한 돌격은 이 타입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견실한 비즈니스만이 이 타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즉 당신이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상사에게 귀여움을 사거나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참모장과 침투대장 외에는 무엇을 맡겨도 좋을 타입입니다.

 

0
2020.01.19

네 다음 광고충 붐업이나 드셔

0
2020.01.19

존나 정확한거맞는거같은데? 신기하다 추천

0
2020.01.19

 

 

큰 조직 속에서 출세를 노리는 타입

 

 

ABABB

 

성격

권위와 권력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타입은 모든 권위와 권력의 획득에 자기가 가진 이성과 지성을 총동원합니다.목표를 향해 매끄럽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인정이나 의리, 자유로운 감정표현, 주위에 대한 배려 등을 어느 정도의 높이로 끌어올려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타입은 항상 전력을 다해 배려나 동정심의 과부족에 신경 쓰고 무리하게 법석을 떨지 않으며 인내, 타협, 주위에 대한 배려 등을 자유자재로 연출해 갑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매우 강한 의지와 회전이 빠른 정밀한 분별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 타입이 바로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소수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0
2020.01.19

mbti 이런 학계에서 병신취급받는 심리테스트도 80%가 자기랑 너무 똑같다고하는데 어련하겠냐 ㅋㅋ

 

적당히 긍정적이고 납득할만한 내용 써있으면 나랑 너무 맞다고 자위하는 테스트들 

2
2020.01.19
@정현우
[삭제 되었습니다]
2020.01.19
@장인물

그냥 당연한말만 하니까 오 이거 난데? 하는거

0
@정현우

바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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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성향 천천히 보면 오타쿠새끼 성향하고 비슷하네 ㅋㅋㅋㅋ

0
2020.01.19

AAAAA

 

성격

바로 슈퍼맨 타입입니다. 일 잘하고 놀이에도 능합니다. 이상이 높아 정의감이 강하고 인정이 많습니다. 상황판단이 빠르고 착오가 없습니다. 명랑하고 활발하여 지나치게 장난칠 때가 있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주위에 신경 쓸 줄도 압니다. 뭐든 좋은 성격이지만 많은 에너지를 요하는 일상생활이 일반적인 체력으로는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건강이나 환경이 뒷받침되는 동안에는 아무 일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변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심리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굉장한 스트레스가 되어 심신을 망가뜨릴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 모든 에너지의 양을 한단계 낮추어 생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만일 당신이 여성이고 이 타입의 남성과 뜻이 잘 맞는다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남성이고

이 타입이 여성이라면 큰 문제가 있죠. 당신의 에고그램이 전체적으로 고득점 타입이라면 일상생활에서 마음 편할 날이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득점이 낮은 타입이라면 인생을 통째로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러쿵저러쿵 하면서도 항상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상대방에게 빼앗기는 관계가 됩니다.

 

상사 - 이 이상 믿음직한 상관도 없을 듯합니다. 모든 것은 맡겨두고 당신은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OK입니다.

이런 상사가 독립을 한다면 그 뒤를 따를 가치가 있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이런 타입이 동료라면 무리하게 경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 가능성이 크니까요. 오히려 일의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상대방이 부하라면 무조건 일을 주십시오. 그러나 당신의 위치를 위협할 만큼 유능한 상대라면

함께 도와가며 일을 성공시켜 그 몫을 공유하십시오.

 

이게 왜 뜨누 야발련아

0
2020.01.19

BBABA

 

성격

허영과 열등감이 뒤섞인 성격이 줄다리기를 하여 항상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든 상황 판단 그 자체는 훌륭하지만 막상 판단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가 되면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어 하는 성격이 원인이 되어 급브레이크를 걸어 버립니다. 주변으로부터 좋은 사람으로 통하면서도 자기실현을 꾀해 간다는 것은 공자나 석가모니라도 하기 힘든 일입니다. 하물며 우리들과 같은 범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니 결국 대개는 계획이 무너져 헛수고로 끝나버립니다. 단, 이 타입에 대한세간의 평판만큼은 상당합니다.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사려분별에 실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무난하다는 점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당신 역시 되도록 조심해서 행동한다면 가정에 파란이 없을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진척이 되지 않는 일도 많지만 대개 일이 원활하게 진행될 상대입니다. 무리를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상사 - 상사로서는 비교적 대하기 쉬운 타입입니다. 계획이 확실하고 무리하게 강요하는 일도 없습니다. 용의주도하게 사전

준비를 해두는 이들이 많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만사에 무난하게 행동할 뿐 사귀어도 전혀 재미없는 타입입니다. 술동무나 친구를 해도 머릿수만 채우고

있을 뿐입니다.

0
2020.01.19
@번도못해봄

완전 개붕이네

0
2020.01.19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데 지 결과 줄줄이 올리고 있네ㅋ

7
2020.01.19
@섹시도발

난 궁금한데?

0
2020.01.19
@섹시도발

나중에 한번 보려고 나도 적었어

0
2020.01.19

Bbbbb

중용나옴

나름 그렇다 아니다 많이 찍었는디

0

BBAAA

 

성격

세상과의 관계를 되도록 최소한도로 억제하고 오로지 자신의 취미나 오락, 남녀관계, 기호추구에 열중하는 타입입니다. 합리주의자이며 이성이나 지성은 풍부하지만 고도로 복잡한 사회문제는 되도록 피하며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거시적 안목이 점점 좁아져 갑니다. 사이좋은 친구들끼리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이 타입의 최대 관심사이며 배려나 타협도 모두 그런 발상에서 생겨나는 산물입니다. 이런 타입은 일반인들이 볼 때 그 실체가 완전히 불명확한 존재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이란 매우 동떨어진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행동 패턴을 잘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쩠든 잔존유아성이 높은 타입이라는 사실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이와 같은 부분을 좀 더 줄이거나 부모와 같은 부분을 좀 더 늘려 균형을 잡는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혼생활로만 한정한다면 재미있는 타입입니다. 재미없고 완고한 타입보다는 오히려 이런 타입이 앞으로의

결혼상대자로서 유망할지 모르겠습니다.

거래처고객 - 별로 이렇다 할 문제는 없습니다.

상사 - 의외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상사입니다. 가령 이런 타입이 상사라면 회사와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마음은 절대

갖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부하에 대해서도 너무 까다로운 요구는 하지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틀에 박힌 일보다는 상품개발이나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하면 재미있을 겁니다.

 

쩌네 맞는듯

0
2020.01.19
@먹다남은호두과자

이것도 난디

0
2020.01.19

~지만 ~이기도 합니다

뭐야 이게

씨발놈이기도 하지만 씹새끼이기도 합니다

이거 완전 선무당식 점 같은데

0
2020.01.19

이거는 해보지는 않았는데 이런종류 너무 하기싫음

질문글이 딱 야 너 이런성격맞지? 그럼 결과에 적을게ㅋㅋㅋ

하고 뭔가 유도하는 식의 질문밖에없음

0
2020.01.19

다 좋은말만 쓰여있냐 나는 안그런데 ㅠ ㅠ경쟁사회에 뒤떨어진대

babab 서정중시 인간의 대표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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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BAABB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0
2020.01.19
@물신선

이것도 나네

0
2020.01.19
@물신선

나랑똑같넼ㅋㅋ

0

자유분방한 타입

 

 

BBBAB

 

성격

호기심의 안테나를 항상 세우고 있으며 물욕, 성욕, 식욕 등 본능적인 욕망에 열중하는 정도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상당히 심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없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무턱대고 상식이 결여된 행동을 취하는 일이 없고 사려분별도 결코 남들에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기실현의 방향은 권세나 권력으로 향하는 일이 없고 반면 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에서 정신의 안위를 추구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타입이 동경해 마지않는 것은 끝없는 호기심을 만족시켜줄 도박이나 예술, 남녀관계, 순수한 의미에서의 학문이나 탐험입니다. 가끔은 이들의 특징이기도 한 방종이나 충동성이 불쑥 고개를 들이밀어 사람들을 놀라게도 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성격의 배우자와 잘 해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두 사람의 감정이 맞느냐 안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사람이 감정적이 되면 그 날로 모든 것이 끝입니다. 손익은 이차적인 문제가 되죠.

상사 - 상사의 기분에 의사결정이 좌우되는 일도 있을 겁니다. 항상 빈틈없이 비위를 맞춰주며 상태를 봐가면서 의견을 말해야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디자이너나 카피라이터, 기획, 홍보 등의 일에 적합한 타입입니다. 또 고객접대를 위한 술자리에 전문요원으로

기용해도 좋습니다. 평범하고 수수한 일만큼은 시키지 마십시오.

 

 

ASK맨이라는건가 근데 종교나 봉사활동에는 전혀관심없고 자주하지도 않는다했는데 저건 좀 안맞는듯

0
2020.01.19

냉정한 학구 타입

 

 

BCABB

 

성격

비정한 타산 위에 인생을 설계해 가는 타입입니다. 특별히 비열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커다란 야망을 향해 돌진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정을 베풀거나 받는 것을 매우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사고방식 역시 건조한 타입이죠. 그런 식으로 의리나 인정을 무시하는 냉담한 성격 외에는 특별히 이상한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사려분별이 뛰어나다는 점에서는 발군이라 할 수 있죠.그런 생활방식에서 생각해보면 사람과의 교류의 성패가 큰 역할을 해내는 실업계에서 살아가기는 도저히 무리입니다. 기술자나 순수한 학도로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가정생활은 이 타입의 가장 서투른 분야로 행복한 결혼 같은 것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형식뿐인 결혼생활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점을 잘 알고도 하는 결혼이라면 더는 말할 것이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은 경리사원과 같은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타입이므로 영업사원에 속하는 당신과는 맞지 않습니다.

상사 - 무엇도 믿지 말고 의지하지 마십시오. 상사가 제 갈 길을 간다면 당신도당신의 길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단,

절대 실수는 하지 마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일에는 유능한 상대지만 필요 이상으로 돌봐주지 마십시오. 의기를 나눌 상대는 아닙니다.

 

 

 

나 걍 또라이로 나오는데 개새끼야!

하나도 안맞네

0
2020.01.19

의지나 욕망이 퇴화한 타입

 

 

CBACC

 

성격

게으름뱅이라는 사실은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유흥을 즐기는 타입은 아닙니다. 성격이 어둡고 말수가 적으며 그저 조금 불평을 할뿐입니다. 마치 세상을 져버린 사람과 같은 느낌입니다. 호기심에서 다가가 보면 새로운 의외성을 만나게 됩니다. 평범한 사람 이상으로 모든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판단력도 확실한 타입입니다. 말하자면 머리의 컴퓨터만 발달해 있고 의지나 기력, 욕망이 모두 심하게 퇴화되어 있는 타입이라 할 수 있겠죠.이런 타입이 관리사회 속을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한 방법으로는 어렵습니다. 어딘가에 활로를 구한다 해도 쉽지 않겠죠. 하지만만일 서류정리가 주 업무인 직장이라도 발견한다면 그거야말로 이 타입에게는 최적이 될 것입니다.

 

옛날에 해봤는데 다르게나오네 ㅅㅂㅋㅋ

0
2020.01.19

타산이 앞서는 타입이래 ㅋㅋㅋ 예전엔 집적회로 타입이었는데. 성격이 조금씩 바뀌는듯

타산이 앞서가는 타입



BBABC

성격
타산만이 앞서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물을 보는 시각이 근시안적이 되기 쉽습니다. 또 인내나 타협을 싫어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편하게 돈을 버는 방법이라든가 맘대로 행동해도 미움을 사지 않는 방법 등 매우 뻔뻔한 짓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본래 이성이 풍부한 타입이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서는 이런 생각을 싹 바꾸어 버립니다. 세상이 어떻게 생각하든 알바 없다, 마이 페이스로 제 갈 길을 갈 뿐이라며 완전히 다른 생활에 정착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판단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능력은 꽤 있지만 사람들과의 협조가 잘 안되니까 샐러리맨으로서 성공하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오히려 기술관련 직종에서 단독으로 수완을 펼치는 것이 이 타입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오랜 결혼생활을 생각한다면 크게 분발하지 않는 삶을 지향하는 이런 상대야말로 플러스 요안을 가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상대에게 아무리 힘을 넣어봤자 어차피 대단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성의를 거들떠보지도
않는 일 역시 결코 없을 것입니다.
상사 - 이런 상대가 어째서 관리자의 지위에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후임자의 자리가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부서 내의 모두와 친하게 지내며 그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항상 명심하고 행동할 것.
동료, 부하직원 - 당연한 일들을 당연한 방식으로 하게 만드십시오. 대신 사명감과 책임감은 지나치게 요구하지 마십시오.

 

0

강약이 없는 타입

 

 

 

CBBCC

 

성격

비활동적일 뿐만 아니라 눈에 띄지 않는 타입입니다. 길가의 잡초 같은 타입이라고도 할 수 있죠. 그렇게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무시당하고 잊혀진 채 살아가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타입은 대개 아무런 특기, 능력도 없기 때문에 무언가 실수로 세상의 주목을 끌게 되면 대처도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그렇게 한번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면 공공연하게 추태를 저지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세상을 외면하고 몰래 살아가는 것이 이 타입으로서는 이치에 맞는 삶입니다. 성격개조에 필요한 노력이 무척 어려운 타입이기 때문에 섣불리 세상에 나서려 했다가는 오히려 현재 누리고 있는 소박한 행복조차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름도 없이 그저 소박하게 조용히 살아가는 것이 싫지 않다면 이런 상대와도 결혼할 수 있겠죠.

거래처고객 - 오랫동안 거래해 온 사이라면 그저 내버려두는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이런 타입을 새로운 거래처로 고려중이라면 

이 쪽에게 얼마나 플러스가 될지 잘 검토해 보십시오.

상사 - 상대방의 무능함을 너무 들추어내지는 마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그다지 기대를 하지 마십시오. 누구나 호되게 훈련시킨다 해서 쓸만한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존나웃가냌ㅋㅋㅋㅋㅋㅋㅋ소소한행복에만족하며살아야게땅♡

0
2020.01.19

BCAAB

 

성격

이런 타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무신론적인 쾌락우선주의자입니다 타인을 짓밟든 차내 버리든 개의치 않는 냉정한 성격이지만 현실주의자이기 때문에 본성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호기심이 왕성해 취미나 유흥의 탐구자가 많습니다. 이상이나 권력에 집착하지 않으며 자신의 행위가 사람들의 칭찬을 받거나 무시를 당하는 일은 실질적인 손익이 없는 한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무작정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는 독보적입니다. 감의 고통은 얼마든지 참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키우는 것이 세상으로부터의 평판을 높이는 유일한방법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혼의 목적이 단순히 성적 욕구해결이거나 금전적인 것, 편리를 위한 것에 압도적으로 쏠려있는 타입입니다.

무엇이 진짜목적인지 잘 확인하고서 마음을 결정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자신도 모르게 이용당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이 곤경에 배졌다 해도 상대방은 재빨리 도망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심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상사 -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는 일방적으로 이용당하거나 실패의 책임을 뒤집어써 엄청난 악인 취급을 받을 뿐입니다. 술수가

교묘한 사람이니 주의하세요.

동료, 부하직원 - 이런 사람과 사회의 언덕길을 함께 오르려는 것만큼은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상대입니다.

 

나 개붕이 타입이네 ㄷㄷ

0
2020.01.19

다 부멉 눌러야징

0
2020.01.19

난 쓰레기라고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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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올린 결과 댓글 시발 아무도 안보니까 카톡으로 공유해 좃밥새기들아

3
@살다이런미친새끼를다보네

내것좀봐줘

1
2020.01.19

이런 거 퍼오는 애는 생각이 있는 건가

0
2020.01.19

시발 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보니 내가 체크한거 그대로 돌려주네 ㅋㅋㅋㅋ 뭘 소름돋게 비슷해. 개붕이들 체크한 거 문장으로 읽어주니까 비슷하겠지 ㅋㅋ

2
2020.01.19

사랑과 눈물의 모노드라마 타입

 

 

BAAAC

 

성격

재미있는 인생의 견본과 같은 타입입니다. 가끔씩 탈선을 하기도 하지만 어느 지점에서 계산을 잘 맞추어 무사태평하게 살아가는가하면, 또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흥을 내고 있는 천진난만한 타입입니다. 매우 높은 이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억제하기 어려울 만큼 감정이 풍부해 애정이나 호기심에 좌우되기도 합니다. 또 마음 한구석에 쾌 완고한 면과 반항적인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세상과 마찰을 일으킬 것을 알면서도 위험수위에 다가갈 때까지 고집을 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신구조로 보면 스트레스에는 대단히 강한 타입이며 일에 따라 맺고 끊음, 적응, 흡수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상적인 가정인의 전형에 가까운 타입입니다. 시끌벅적한 가정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물론 당신이

암울한 성격 탓에 자주 눈을 흘기는 일이 없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거래처고객 - 실질적인 것보다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상대.

상사 - 은근히 무례하게 구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꾸미거나 남을 의식하는 행동은 삼가고 실패를 해도 감추지

않고 정직하게 대하면 단지 그것만으로도 높이 평가해줄 상사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기업전사로서 유망한 캐릭터입니다. 신입 때부터 '있으나마나한 존재'로 여겨졌던 사람들은 제대로 된

일에 쓰여진 예가 없습니다. 다소 지나치게 덤벼들거나 들떠 있는 것쯤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0
2020.01.19

중용타입이라는데

 

맞는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긴해 내가 이래서 여자친구가 없는건가 뭐라 딱 말하고싶은데 두려움이 앞섬

 

물론 확실히 맞고 아니다 가 판단인되면 용기내서 말하는 타입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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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정확한거 같다

요즘들어 힘든데 그 이유 다 밝혀주는듯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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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 결과 하나도 안궁금한데 주르륵 달아두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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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BABBA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격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까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만 버린다면 해결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불만 있냐?'라는 식으로 정색을 할 줄도 아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신도 즐겁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니 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좀 더 이성을 키워간다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를 부족한 사람이라 한다면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지나치게 응석을 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무리한 것도 들어주는 상대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아무리 온순한 토끼나 양이라도 결국에는 화를

낼 것입니다.

상사 - 대개 흠잡을 데가 없는 상대이지만 그런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동료들의 빈축을 사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가 될 타입입니다. 돌연 고된 영업에 투입시키거나 하면 좀처럼 따라오지

못하는 타입이니 서서히 익히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1
2020.01.19

히틀러 타입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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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집적회로(IC) 내장타입

 

BBABB

 

성격

균형 감각을 최대의 특기로 삼는 타입입니다. 마음의 영역들이 과부족 없는 양으로 채워져 있는 데다 지혜의 집적회로가 확실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업을 갖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좋다면 이 이상 복 받은 성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특수한 재능이 있거나 이치가 맞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여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을 경우에는 탁월한 중용감각이 역으로 브레이크가 되어 큰 성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세상에 전능한 성격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에 딱 좋은 성격이란 역방향의 무언가를 만났을 경우 반대로 상황극복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은 좋은 성격의 상대를 만난 것이니 감사하십시오. 나머지는 용모와 경제력 문제뿐입니다.

거래처고객 - 당연한 거래를 당연한 방식으로 하는 상대입니다. 각별히 좋은 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

점도 없습니다.

상사 - 이 상사에 대해 어떤 점수를 매기느냐에 따라 당신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무엇이든 실수 없이 해내는 상대입니다. 깊이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기 쉽다는 점만 주의하면 우량사원으로

표창을 해줘야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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