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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3가지 유형 존재 

 

나나 주변 지인들 소름돋게 비슷해서 종종 해보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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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개의 댓글

천성이 어둡고 염세적인 타입의 축소판

 

 

BCBCB

 

성격

천성이 어둡고 염세적인 타입인 만큼 이상과 목적을 강하게 지향하지는 않습니다. 이 타입은 인생이 가로막힌 것 같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명을 단축하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애정이 결여된 어두운 성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인간은죽을 때가 오면 싫어도 죽는 거야라며 사물을 체념적으로 생각하고 해결을 항상 피해버립니다. 이대로는 일도 가정도 단순히 밥을 먹기 위한 것이 되며 체면을 세우기 위한 연극과 같은 것이 되어버립니다. 어쨌든 의리와 인정을 좀 더 이해하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많이 발견 해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를 반려자로 선택했다 해서 바로 파탄을 맞는 것은 아니지만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상대는 결혼을

인생의 도피처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은 픽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거래처고객 -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 편이 좋을 상대입니다.

상사 - 일의 책임전가나 겉으로만 얼렁뚱땅 넘어가는 일이 많은 타입입니다. 본래 매사에 진심으로 의욕을 내는 일이 없으므로

그 점을 잘 파악하고 대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사명감에 불타는 열혈타입과 조를 짜주면 최상의 배치가 되겠지만 과연 그렇게 좋은 상대가 있을지 문제입니다.

1
2020.01.19

 

성격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로부터 '저 사람은 호인이야'라는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평가가 좋은 사람에게는 자칫하면 주위로부터의 질투와 시샘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됨됨이가 좋은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대해 트집을 잡는 녀석들이 나타나는 게 세상이죠. 그러나 이 타입의 경우 사회인으로서 잘못을 물을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을 트집잡는다는 것은 바로 '괜히 시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이의를 제기할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균형이 잘 잡힌 타입인데 여기에 욕심을 부리자면 좀 지나치게 소박하여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취미나 오락에서 멀어져 타인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자신은 조금도 즐겁지 않겠죠. 남을 위해 자신은 손해를 보게 되는 역할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끈기'를 가지고 찾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상대를 만났으니 당신은 부러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당연히 해야 할 일들만 하면 틀림없이 그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타입이 당신의 상사라면 지나치게 좋아 곤란할 정도입니다. 그저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행실이 바르고 도덕심이 넘치는 타입이라 그만큼 편한 상대입니다. 일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면이 

부족하기 쉬우니 그 점만 잘 지도해주면 충분합니다.

0
2020.01.19

내가 평소에 내 문제점이라 생각했던게 그대로 나오네

0
2020.01.19
@asdgaweasdf

오로지 헌신인 타입

 

 

CABBA

 

성격

타인을 위해 애를 쓰거나 비위를 맞추거나 칭찬을 듣는 일에 삶의 보람을 느끼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그 행동 패턴에는 아무런 대의명분도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말하자면 자신의 필생의 사업이라는 것도 갖고 있지 않는 임시적인 생활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타입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저 성공한 사람들의 떡고물을 얻는 일 정도입니다. 이대로는 세상의 악의에 찬 무리들에게 쉽게 이용당할 뿐이며 영원히 재미없는 인생이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런 타입은 사물에 대한책임감을 더욱 강화하고 세상의 선악에 대해서도 적당한 비판력을 길러야합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동향에 좌우되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눈치만 살피는 태도도 고쳐야 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상대방의 생활방식이 갑갑하지만 않다면 매우 평탄한 결혼생활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축복할

만한 결혼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무리를 해가며 약속을 지키려고 하지는 않는 타입입니다. 은근히 소심한부분이 있으니 항상 압력을 넣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상사 - 호인이라 위에서 혼나고 아래로부터는 치여 꼼짝 못하는 상사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아무리 화를 내봤자 별 효과가 없습니다.

0
2020.01.19

니네꺼 하나도 안 궁금한데 뭘 댓글에 복붙했냐 ㅋㅋㅋㅋ

0
2020.01.19
@돈땃쥐미

이런저런 타입이 있다고 보라고 해두는거 아녀? ㅋㅋ

0

투 ㅋㅋㅋㅋ 명 ㅋㅋㅋ 인ㅋㅋㅋ 간ㅋㅋㅋㅋㅋ

재미는 없지만 뒤통수는 안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써 좋은 인물이라는데?

죽을 때까지 모쏠이네?

0
2020.01.19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BABBA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격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까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만 버린다면 해결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불만 있냐?'라는 식으로 정색을 할 줄도 아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신도 즐겁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니 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좀 더 이성을 키워간다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를 부족한 사람이라 한다면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지나치게 응석을 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무리한 것도 들어주는 상대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아무리 온순한 토끼나 양이라도 결국에는 화를

낼 것입니다.

상사 - 대개 흠잡을 데가 없는 상대이지만 그런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동료들의 빈축을 사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가 될 타입입니다. 돌연 고된 영업에 투입시키거나 하면 좀처럼 따라오지

못하는 타입이니 서서히 익히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0
2020.01.19
@0123456

몇년 전인가 성격테스트 하고 개찔려서 찐따같은 내 성격 고쳐보려고 눈치 덜보고 좀 이기적이게 사니까 스트레스 진짜 덜받음 ㅋㅋ

몇년 사이에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또 똑같은거 나오네 ㅋㅋ 성격은 변하지 않나봐

0
2020.01.19
@0123456

오 나도 이거임

실제로도 저 설명이랑 똑같음ㅋㅋ

0
2020.01.20
@55d44d14

-찐-

0
2020.01.20
@0123456

-찐-

0
2020.01.19

AAAAA

 

성격

바로 슈퍼맨 타입입니다. 일 잘하고 놀이에도 능합니다. 이상이 높아 정의감이 강하고 인정이 많습니다. 상황판단이 빠르고 착오가 없습니다. 명랑하고 활발하여 지나치게 장난칠 때가 있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주위에 신경 쓸 줄도 압니다. 뭐든 좋은 성격이지만 많은 에너지를 요하는 일상생활이 일반적인 체력으로는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물론 건강이나 환경이 뒷받침되는 동안에는 아무 일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변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심리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굉장한 스트레스가 되어 심신을 망가뜨릴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속에서 모든 에너지의 양을 한단계 낮추어 생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0
2020.01.19
@정신질환

손모가지 대

0

자기비하타입

딱 맞군

0
2020.01.19

bbbbb다 ㅋㅋㅋㅋ 중간에서 그냥 묵묵히 있는타입

0
2020.01.19

최상의 견본 타입

BAAAB

 

성격

실력을 겸비한 만능 타입입니다. 사업가에게 있어 최상에 가깝다든가 예술가에게 딱이라는 에고그램들은 있지만 그것은 그런 방면에서만 이상적인 타입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만능이라 할 수 있는 에고그램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이 타입은 그런 만능에 가까운 정신구조를 지니고 있어 만병통치약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 대해서는 거의 흠을 잡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할 것은 테스트의 0X에 희망사항이 섞여있지는 않았나 다시 한번 재고해 보는 것입니다. 이런 대단한 결과는 쉽게 나을 리 없습니다. 테스트 시 단순한 바램이 적용되지 않았나 점검해 보도록 하십시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멋진 상대가 자신의 배우자가 되어 준다면 만세를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단, 그 다음이 진짜문제로,

정말 그런 훌륭한 배우자가 자신과 어울릴지를 깊이 생각해 봐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타입과의 관계를 망친다면 나쁜 것은 바로 당신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주판을 잘못 퉁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상사 - 어느 정도 당신을 높이 사주었다고 모두 자신의 실력이라 우쭐해 한다면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평가는

어느 정도 감안하여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어떤 부서든, 어떤 내용의 일이든 성격적인 면에서 볼 때의 적합, 부적합은 없습니다. 다만 매사에

깊이 파고들려 하지 않는다는, 만능선수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점에는 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0
2020.01.19
@통합물류

이욜

0
2020.01.20
@통합물류

와 이게 제일 최상의 결과같은데

진짜 이런 타입이라면 부럽네

0
2020.01.19

허영과 분별의 줄다리기 타입

 

 

BBABA

 

성격

허영과 열등감이 뒤섞인 성격이 줄다리기를 하여 항상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어떠한 경우에서든 상황 판단 그 자체는 훌륭하지만 막상 판단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가 되면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어 하는 성격이 원인이 되어 급브레이크를 걸어 버립니다. 주변으로부터 좋은 사람으로 통하면서도 자기실현을 꾀해 간다는 것은 공자나 석가모니라도 하기 힘든 일입니다. 하물며 우리들과 같은 범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니 결국 대개는 계획이 무너져 헛수고로 끝나버립니다. 단, 이 타입에 대한세간의 평판만큼은 상당합니다.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사려분별에 실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무난하다는 점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당신 역시 되도록 조심해서 행동한다면 가정에 파란이 없을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진척이 되지 않는 일도 많지만 대개 일이 원활하게 진행될 상대입니다. 무리를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상사 - 상사로서는 비교적 대하기 쉬운 타입입니다. 계획이 확실하고 무리하게 강요하는 일도 없습니다. 용의주도하게 사전

준비를 해두는 이들이 많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만사에 무난하게 행동할 뿐 사귀어도 전혀 재미없는 타입입니다. 술동무나 친구를 해도 머릿수만 채우고

있을 뿐입니다.

ㅠㅠ

0
2020.01.20
@빈곤과궁핍

울디망 ㅠㅠ

0
2020.01.19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BABBB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0
2020.01.19

부모님타입이랭 흑흑

연애도못하는판국에..

0
2020.01.19

맺고 끊을 줄 모르는 다재다능 타입

 

 

BAAAA

 

성격

팔방미인형으로 무슨 일에든 참견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이에 어느새 인생의 종착역을 맞이하게 되는 사람입니다. 즉 자신의 힘이나 재능을 분산시켜버려 대단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일생을 마감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타입이죠. 아무런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마감하는 일생이란 일반적으로 흔히 있는 것으로 대다수 사람들의 일생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 타입의 경우 사리분별이 뛰어나고 창조력이나 표현력도 있으며 의리와 인정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아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는 타입입니다. 어느 한 방면에 집중할 수 있다면 상당한 부분까지 오를 수 있을 가능성이 넘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목적을 이루려는 심리보다 타협, 조화의 심리가 너무 강하다보니 꾸준한 추진력이 부족합니다. 남은 남, 나는 나라는 식으로 좀 더 강하게 맺고 끊을 수 있다면 전도 유망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타입의 정신구조는 고에너지 지속형이기 때문에 사귀는데 있어 매우 피곤합니다.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결정하세요.

거래처고객 - 계획이나 비즈니스 방식도 확산형이라 일도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구름처럼 흩어지고 안개처럼 사라져 갈 위험이

있습니다.

상사 - 무엇이나 해보지만 시간의 경과와 함께 모두 흐지부지 되기 쉬운 타입입니다. 대신 사람들의 뒤를 보살피는 데는

소질이 있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중소기업의 경우라면 일단 무엇이든지 해내는 타입이기 때문에 편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편리한 타입이라

해서 이것저것 시키다보면 이 타입의 장점들을 제대로 살릴 수 없습니다.

 

0
2020.01.19

안귱금해 시바 너들봐 왜여따올리고그래

0
MF
2020.01.20

근데 문항들이 x일때 A입니까? 이렇게 해놓고 나중에 당신은 A입니다~ 이정도 수준 같은데

0
2020.01.20
@MF

ㄹㅇ

0
2020.01.20

노답이다 .. 나 이런말 들은거 처음이야; 좀 상처받음

유랑자 타입

 

CBCBA

 

성격

대중소설에 유랑자로 나오는 떠돌이 까마귀 같은 존재입니다. 그때그때 적당히 살아가며 미래에 대한 준비는 무엇도 갖추고 잊지 않은 타입이기 때문에 책임감도 희박하고 도덕 같은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상 같은 그럴싸한 것은 어디에도 없고 그저 할줄 아는 것이라고는 비굴하게 남의 눈치를 보는 것뿐입니다. 이런 상태로는 한치 앞도 캄캄하다는 것이 솔직한 생각입니다. 이 타입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의 밑바닥에서 고생을 하는 경우라도 자신의 안일함, 사려분별 부족, 매사에 소극적인 태도 등에서 그 원인을 찾지 못하고 남들이 냉정하거나 운이 나빴던 탓이라며 원인의 소재를 전가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일한 사고구조가 몸속에 자리 잡아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은 심리 상태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크게 출세를 하고자한다면 사려분별을 높이는 것이 제일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책임감을 강하게 해야겠지요.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이 매우 견실한 타입이 아니라면 이런 상대를 리드해가기 어렵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정면에서 반발해 

오는 일은 없겠지만 항상 남의 한탄만 하는 생활에 질려버릴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무엇이든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으면 당신의 회사만 믿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간단히 남에게만 맡기려 하는 상대입니다. 

 

상사 - 자신의 무능력은 생각지도 못하고 뒤로만 가면 상사나 부하를 흉보는 타입입니다. 관리자로서는 완전 실격.

동료, 부하직원 - 때로 기합을 넣어 가슴을 펴게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남에게 의지하려는 기미를 보이면 바로 강력하게 

지적하여 세뇌교육을 시키십시오.

0
2020.01.20
@엄마발파이

상처받디망 ㅠㅠ

0
2020.01.20

저거 그냥 강하게 답변하면 좋은거임

 

A>B>C 명확한 서열이 있음

0
2020.01.20

오로지 사이좋게 지내기를 원하는 타입

 

 

CABBB

 

성격

세상 사람들과 총구를 들이대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되는 생활 신조입니다. 그러기 위해 이상도, 정의감도 버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권력에 아첨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째서 이런 스타일을 갖기에 이르렀을까? 우선 첫째로 애정이 깊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무언가 부탁을 받으면 싫다고 말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이 곤란해 하는 것도 잠자코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동료의 실패에 관대하고 누구나 챙겨주기를 좋아합니다. 두 번째는 전자의 정반대인 부분입니다 즉 남에게 책임을 강하게 요구하지 못하고 엄하게 비판하지 못하며 당연한 권리라도 큰소리로 주장하지 못합니다. 이런 점들이 큰 음지를 이루어 이 타입의 생활방식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라면 결혼 후에도 편하게 지낼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세상에 대한 상대방의 태도가 너무나

갑갑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거래처고객 - 이렇게 편하게 대할 수 있는 거래처는 흔하지 않습니다.

상사 -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날개를 펼칠 수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자기를 자멸로 이끄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쨌든

세상에는 함정이 가득하니까요.

동료, 부하직원 - 좋은 인격을 높이 사주는 일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0
2020.01.20

집적회로(IC) 내장타입

 

 

BBABB

 

성격

균형 감각을 최대의 특기로 삼는 타입입니다. 마음의 영역들이 과부족 없는 양으로 채워져 있는 데다 지혜의 집적회로가 확실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업을 갖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좋다면 이 이상 복 받은 성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특수한 재능이 있거나 이치가 맞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여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을 경우에는 탁월한 중용감각이 역으로 브레이크가 되어 큰 성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세상에 전능한 성격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에 딱 좋은 성격이란 역방향의 무언가를 만났을 경우 반대로 상황극복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은 좋은 성격의 상대를 만난 것이니 감사하십시오. 나머지는 용모와 경제력 문제뿐입니다.

거래처고객 - 당연한 거래를 당연한 방식으로 하는 상대입니다. 각별히 좋은 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

점도 없습니다.

상사 - 이 상사에 대해 어떤 점수를 매기느냐에 따라 당신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무엇이든 실수 없이 해내는 상대입니다. 깊이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기 쉽다는 점만 주의하면 우량사원으로

표창을 해줘야할 정도입니다.

0
2020.01.21

방자하지만 평범한 타입

 

 

BBBBC

 

성격

세상에는 이 타입과 같은 생활방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책임감, 인정미, 사려분별, 감정표현, 무엇을 봐도 매우 표준에 가까운, 평범한 타입입니다. 다만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보이는 태도나 생각은 '사람들의 평가 따위 내가알바 없다' 는 식입니다. '작은 일에 허덕거려서는 출가를 하거나 재벌이 될 수도 없는데 일일이 남의 눈치나 살펴서야 되겠는가' 라는 생각이 이 타입의 지론입니다. 그러니 쓸데없이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고 나름대로 인상을 즐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런 생각의 정도가 지나치면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은 평범한 타입이니 만큼 남들에게 뒤쳐지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배우자라면 허락하지 않는 쪽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결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것은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마이 페이스로 움직이는 상대이긴 하지만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점도 없습니다.

상사 - 출세 같은 건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있는 그대로 현재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잘 읽고 대응하도록 합시다.

동료, 부하직원 - 성격적인 면에서 보면 만년 평사원 후보입니다. 그것이 굳이 나쁜 것만은 아니니 나름대로 적당히 대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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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판이 익명판이아니게된 사건 21 농심새우깡 50 29 분 전
??? : 5명이 10분동안 라이브하는게 힘들어? 13 단무지 58 29 분 전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현황 101 마술예장 94 34 분 전
다른거 다 떠나서 민희진이 ㄹㅇ 대단한점 58 단무지 73 35 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