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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해본 성격테스트 중 가장 잘맞았던 거

http://egogramtest.kr

 

에고그램테스트 

 

총 243가지 유형 존재 

 

나나 주변 지인들 소름돋게 비슷해서 종종 해보곤 함

Screenshot_20200119-120811_Samsung Internet.jpg

233개의 댓글

2020.01.19

예전에 익게해서 핫해서 한번 해본 기억이 이따

성격 개 좆같다고 나왔었지

0
2020.01.19

이런건 본인이 적당히 기분 좋거나 납득 될만한 내용 써있으면 맞다면서 자위하는 테스트들 아니냐.

0
@부잣집놈

ㄹㅇ

0
2020.01.19
@부잣집놈

걍 바넘효과

근데 에고테스트 쟤넨 재미있긴 하더라

 

0
2020.01.19

저거 결과 다르게해서 보는 재미가 있음

0
2020.01.19
[삭제 되었습니다]
2020.01.19
@멀록왕아옳옳

곧 뇌절까지 가겠군

0
2020.01.19

이게 그 21세기형 혈액형별 성격테스트 뭐 그런거냐?

0
2020.01.19

주눅이 들고 비뚤어진 성격 타입

 

 

 

BCBBA

 

성격

가족이나 부모까지 포함한 세상에 대해 매우 냉정하고 비뚤어진 감정을 품고 있는 타입입니다. 어쨌든 이 타입은 자신이 가족이나 세상으로부터 냉대 받고 있다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 회사를 막론하고 모두가 자신을 제거하려는 기분이 들어 어쩔 줄을 모르며 또 열등감이 상당히 강한 타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누구에게나 냉정하고 비뚤어진 태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주위사람들도 이런 타입을 꺼리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냉정하니까 나도 지지 않고 비뚤어진 행동을 보이는 거야라는 식으로 책임을 전가해버리니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반성은 조금도 없어 결국 구제 받지도 못합니다. 그런 주제에 얼굴을 맞대면 별로 강한 소리도 못해 꺼져 가는 목소리로 투덜거립니다.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의 인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필요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즐거운 인생의 여행이 될 리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푸념에 적당히 동조해 주는 것도 원활한 교제를 위한 일종의 방법입니다. 

상사 - 손만 안대면 문제가 일어날리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법입니다. 이런 상사라면 손도 안 

댔는데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이런 에고그램의 소유자라면 제대로 된 전력으로 키울 수 없습니다. 면종복배의 타입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0
2020.01.19
@류혱

엉 이거 완전 개붕이?

0
2020.01.19
@류혱

이런 테스트 어지간하면 장점 위주로 말할텐데 그냥 때려박네ㅋㅋ

0
2020.01.19
@류혱

이런 결과도 있다니 갑자기 신빙성 생긴다

0
2020.01.19

자신을 죽이는 무난한 노선 타입

 

욕망이 없으니 세상 살아가기 힘들것 이라 나오네 ㅋㅋㅋ 나름 정확한듯

 

니들도 한번해보셈

0
2020.01.19

자기비하타입

BBBBA

1
2020.01.19
@월20일

똑같네

0
2020.01.19

보증을 할 수 없는 서비스맨 타입...

호구라고 나옴 ㅠㅠ

0
2020.01.19

하이레벨 슈퍼맨 AAAAA 개솔 ㄴㄴ

0
2020.01.19
@REDRUM

실제 행동이 아니라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체크해서 나올 수 도 있음.

0
2020.01.19

자기비하타입 나왔네 ㅋㅋㅋ

 

비슷한듯

0

이상적인 관리자

0
2020.01.19

매우 고지식한 타입



AAACC

성격
매사에 정확하고 똑 떨어지는 것만 말하고 행하는 타입입니다. 공적인 면에서는 논리적이고 융통성도 좋지만 사적인 일에는 분별과 판단이서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타입이 인생의 교본으로 삼는 것은 사회적 질서와 인간의 도리, 인정 같은 것들입니다. 그 이외의 일에는 얽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취미나 오락에 흥을 내는 것은 게으름뱅이들이나 하는 짓이라 생각하고 성적인 탐닉은 변태행위로 받아들입니다. 때문에 결혼도 자손을 남기거나 사회에서의 활약을 위해 안정을 찾는 행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현대인으로서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상대방의 외도가 원인이 되어 파국을 맞을 염려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너무나 답답하기 때문에 오히려
당신이 외도를 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거래처(고객)-빈틈없고 정확하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 지각이나 딴 짓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사생활이라고 생각해서 방심하고 있으면 엉뚱한 것에까지 근무평가가
매겨질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일 이외에는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사에 정의감이 강하기 때문에 퇴근 후 술자리에서까지 감시를
받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
2020.01.19

오 좋게나와서 기분조으다

 

BAABB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0
2020.01.19
@해설위원

나랑 똑같은거 나왔네

너도 최선을 다해보고 안될거같으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성격이야?ㅋㅋㅋ

0
2020.01.19
@해설위원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BAABB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나도 이거나옴! ㅋㅋ

대충 인생 조지지 않고 내 앞가림 할정도로만 열심히하고 최대한 아무것도 안하고 재밋게살려고노력중 남눈치도잘안보고

0
2020.01.19

ABBAB

 

에너미 컨트롤러 타입

1
@아침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레

0
2020.01.19

타산이 앞서는 타입

돈에 눈이 멀었다는건가

0
2020.01.19

없는것 투성이 증후군... 인간 폐급이 되었네...

0
2020.01.19

자기비하 타입

BBBBA

 

성격

대다수 사람들은 진위가 명확하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녀 남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또 자기 단점은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만을 엄중하게 비판합니다. 그런 무리들이 떠드는 것은 가볍게 흘려버리면 될 것을, 진지한 표정으로 중대하게 받아들여 햄릿처럼 고민하는 것이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싫은 내색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주위의 눈치만 살피기 때문에 항상 안절부절 상태입니다. 돌출 된 행동을 하는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으며 설령 재능이 있다 해도 자기실현을 하지 못해 원치 않는 일생으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인의 의견이나 생각 같은 건 알바 없다고 정색할 줄도 아는 것이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약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이 타입은 완전히 다른 성격을 만나야 합니다. 바람직한 상대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타입, AC가 중간점

이하인 타입입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에게 비즈니스 조건을 무리하게 강요하기 쉬운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점을 주의하고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의 정신을 잊지 마십시오.

상사 -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는 상사지만 그런 반면 별로 의지가 되지 않습니다.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주도권을

잡도록 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동료로서는 독도 약도 되지 않는 존재입니다. 부하라면 수수하고 끈기를 필요로 하는 일을 맡기십시오.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업과 같이 깊숙이 파고드는 고집이 필요한부서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왤케 다 맞는말 같냐

0
2020.01.19
@로스트5

나도

0
2020.01.19

BAABB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 뭔가 전혀 아닌데

0
2020.01.19

AABAA 마음이 너무나 분주하여 이성이 방황하는 타입

바넘효과일지도 모르지만 맞는것 같아서 슬프다

0
2020.01.19

쾌락을 중심으로 균형을 잡는 타입

 

 

BBAAA

 

성격

세상과의 관계를 되도록 최소한도로 억제하고 오로지 자신의 취미나 오락, 남녀관계, 기호추구에 열중하는 타입입니다. 합리주의자이며 이성이나 지성은 풍부하지만 고도로 복잡한 사회문제는 되도록 피하며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거시적 안목이 점점 좁아져 갑니다. 사이좋은 친구들끼리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이 타입의 최대 관심사이며 배려나 타협도 모두 그런 발상에서 생겨나는 산물입니다. 이런 타입은 일반인들이 볼 때 그 실체가 완전히 불명확한 존재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이란 매우 동떨어진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행동 패턴을 잘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쩠든 잔존유아성이 높은 타입이라는 사실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이와 같은 부분을 좀 더 줄이거나 부모와 같은 부분을 좀 더 늘려 균형을 잡는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혼생활로만 한정한다면 재미있는 타입입니다. 재미없고 완고한 타입보다는 오히려 이런 타입이 앞으로의

결혼상대자로서 유망할지 모르겠습니다.

거래처고객 - 별로 이렇다 할 문제는 없습니다.

상사 - 의외로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상사입니다. 가령 이런 타입이 상사라면 회사와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마음은 절대

갖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부하에 대해서도 너무 까다로운 요구는 하지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틀에 박힌 일보다는 상품개발이나 기획, 홍보 등을 담당하게하면 재미있을 겁니다.

 

이건 매년 검사해볼때마다 바뀌는데 그때마다 다 맞는거같음...

0
2020.01.19

일하면서 성격이 많이 변하는듯. 예전에 대학다닐때만해도 아니었던것들이 지금은 맞고 그런게 많네

0

baabb 무난한데 다른 것들도 보니까 다 맞는 말 같아

0
2020.01.19

초연한합리주의자 타입

 

BBACC

 

성격

세상의 화제에 신경을 쓰면서도 당황하거나수선 떠는 일 없이 초연하게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일단 일에 집착하거나 격분하는 일이 없습니다. 매사를 정확하게 맺고 끊지만 결코 독선적이지는 않습니다. 주위로부터 칭찬을 듣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욕을 먹는 것도 아니고 지극히 당연하게 세상 살아가는 것만 머릿속에 두고 있는 타입입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라는 속담이 있죠. 절대로 거기에 나오는 모난 돌은 되려고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른바 완고한 성격에다 남에 대한 협조가 부족합니다. 또 어두운 천성이며 프라이버시의 침해는 완강히 거부합니다. 그런 융통성 없는 생활 탓에 커다란 기회를 매번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게으름, 낭비, 외도 등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일은 절대 없을 상대입니다. 하지만 함께 산다면 별반 재미없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거래처고객 - 원활하게 거래가 이루어질 상대입니다. 비즈니스에만 철저하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상사 - 이런 상사의 지시나 판단이라면 비즈니스 상에서 전면적으로 신뢰해도 좋습니다. 다만 퇴근 후의 사생활에서까지 친밀한

상대로 삼으려는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경리부, 컴퓨터 관련 부서, 총무부등이 적합할 것입니다. 상품개발이나 영업전문 부서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성격입니다. 마이 페이스형 인간이기 때문에 남을 돌보는 일은 비교적 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맞는거 같긴하네ㅋㅋ

0
2020.01.19

 

집적회로(IC) 내장타입

 

 

BBABB

 

성격

균형 감각을 최대의 특기로 삼는 타입입니다. 마음의 영역들이 과부족 없는 양으로 채워져 있는 데다 지혜의 집적회로가 확실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업을 갖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좋다면 이 이상 복 받은 성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특수한 재능이 있거나 이치가 맞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여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을 경우에는 탁월한 중용감각이 역으로 브레이크가 되어 큰 성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세상에 전능한 성격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에 딱 좋은 성격이란 역방향의 무언가를 만났을 경우 반대로 상황극복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은 좋은 성격의 상대를 만난 것이니 감사하십시오. 나머지는 용모와 경제력 문제뿐입니다.

거래처고객 - 당연한 거래를 당연한 방식으로 하는 상대입니다. 각별히 좋은 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

점도 없습니다.

상사 - 이 상사에 대해 어떤 점수를 매기느냐에 따라 당신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무엇이든 실수 없이 해내는 상대입니다. 깊이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기 쉽다는 점만 주의하면 우량사원으로

표창을 해줘야할 정도입니다.

0
2020.01.19
@년째 여행 중

비슷하긴하네 ㅋ

0
2020.01.20
@년째 여행 중

님 나랑 똑같넹

0
2020.01.19
0
2020.01.19

이거 진짜 소름돋는다

 

내가 어릴 때 비만이어서 고등학교때까지 찐따로 살다가

군대가서 헬스 배우고 살빼고 전역하고 지금까지

이제 운동은 내 삶인데

 

분명 타인이 나를 볼떄는 몸도 좋고 생긴것도 괜찮고 엄청 적극적으로 보일꺼같은데

어릴때 찐따로 산 DNA는 진짜 잘 안바뀐다.

썸을 타도 얘가 나를? 뭔 프로젝트를 맡아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래서 항상 ' 넌 좀 아쉽다 ' ' 넌 좀 더 잘할거 같은데 ' 라는 소리를 엄청나게 들음

친구들한테도 직장에서도

 

내일부터 열등감을 좀 버려야겠다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맙

0

야 이 씨발련들아 니들 뭐 나왔는지 안궁금해

(천성이 어둡고 염세적인 타입의 축소판)

0
2020.01.19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BABBB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너무 좋게나와서 부담스럽기도 한데 한편으론 자랑하고 싶기도함ㅎ

0
2020.01.19
@저장용

반가워 친구. 같은타입 동지네

0
2020.01.19
@저장용

코쓰윽

0
2020.01.19

이거 진짜 ㅈ같은게 다른 검사는 좋은말 나쁜말 섞여있어서 결과보면서 그닥 기분나쁘진 않은데 이건 존나 팩트로 쌔게때림 근데 신기하게 다 맞는말이라 뼈아프다

0
2020.01.19
@켛헤헿

저차원적인 만족만으로 납득하는 타입

 

 

CBBCB

 

성격

무엇이든 남이 말하는 대로만 움직여 눈에 띄지 않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나서서 무엇을 한다든가 강렬하게 원하는 무엇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런 욕망도 없이 주위의 흐름에 여기저기 휩쓸려 그 존재감이 극단적으로 희박한 타입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전혀 비판할 줄 모르고 남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 대신 자신의 의무나 책임도 흐지부지 하고 마는 타입입니다. 천성이 어둡고 인생에 대한 적극적인 의욕이 없어 쉴 때는 항상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죠. 이렇다 할 취미나 오락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인생에 대해서도 아픈데 없이 살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납득하고 있는 타입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차원이 낮다고 생각되겠지만 오히려 이 타입에게는 가장무리 없는 생활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만일 당신이 몇 번이나 결혼에 실패했거나 결점이 너무나도 많아 평범한 이들이 상대해 주지 않는 경우,

웬만한 상대가 나타나면 타협하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경우에나 어울릴만한 타입입니다. 이 쪽의 요구수준이 높다면 이런 사람은

무리겠죠.

거래처고객 - 이 쪽이 주도권을 쥐고 리드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상사 - 리더십이 제로에 가까운 상대이기 때문에 어떤 일에서든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상사의 밑에서라면 항상 상황에 따라

문제가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야겠죠?

동료, 부하직원 - 시간만 꾸준히 들이면 능력의 차이도 어느 정도 보완되는 일을 맡기십시오.

 

 

 

 

연인, 배우자 너무 쌔게때리는거 아니냐........

0
2020.01.19
@켛헤헿

나도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ㅅㅂ

0
2020.01.19

사람 좋은 도련님 타입

 

 

BABAA

 

성격

장난꾸러기와자상한 어머니, 열등감이 강한 겁쟁이가한데 섞인 듯한 타입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취할지 매우 불명확한 사람이지만 뭐든 하는 일에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인생의 깨달음이 열리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감정과주위의 동향에 번뇌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어디든지 머리를 들이밀고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성격이며 아이처럼 자기 고집대로 천진난만하게 굴기도합니다. 반면, 노인처럼 소극적이고 겁이 많은 부분도 있어 이 모든 것들이 한데 섞여 나오기 때문에 삶의 흐름이 모순되기 쉽습니다. 골목대장과 얌전한 아이가 서로 주역을 바꾸어가며 연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이 끝없이 지속된다는 것이 이 타입의 최대 결점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 결혼을 한다면 희노애락의 풍파 속에서 상당히 번뇌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적합한 상대죠.

 

거래처고객 - 경영이념보다도 감정에 좌우되어 비즈니스를 하는 타입이니 이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사 - 워낙 감정의 진폭이 큰 타입이니 그때그때의 태도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오. 당신이 마음을 넓게 가지고 대한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 당신이 중국에서 말하는 '대인'과 같이 행동하며 모든 것을 포용해준다면 쓰임이 많을 타입입니다. 당신이

좁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대한다면 관계는 바로 펑크가 날 것입니다.

0
2020.01.19
[삭제 되었습니다]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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