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아냐 씹덕아 씹덕컨텐츠 수준 생각해라 치트용사에 되도 않는 이쁜애가 지같은 새기 좋아해주는 만화나 처보는 새기들이 발전의 역군 ㅇㅈㄹ 인류 퇴보의 역군들이지

문화에 수준이란 없다. 돈을 만들고 그거로 생계를 유지할 수단이 되는 모든 행동이 일자리고, 집에서 애니만 보는 제 2의 씹덕을 또 만드는 것 보단 씹덕이 돈을 쓰고 돈을 벌며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

그리고 난 집에서 게임하거나 영화볼 시간도 없고 밖에서 노는 편이야 친구야.

문화에 수준이 왜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덕들이 경제활동하는게 유익하니까 문화컨텐츠 시장 발전의 역군이라는거야???????????????

ㅇㅇ 문화엔 수준이 없음 다 존중 받아 마땅한 것이 문화임. 집에서 가만있는 씹덕들보단 저사람들이 새로운 분야의 생산성을 높여줄수도 있는 희망이지. 저거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생기니까.

미개한새기야 어떻게 문화에 수준이 없냐?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자꾸 개소리하지마 뭔 새로운 분야ㅋ야 뭔 과학이냐?

과학은 아니여도 분야라는건 나뉘어지는거임

내가 무슨 전문가가아니라 제대로 설명을 못해서 친구가 이해를 잘 못하나 본데

저런 씹덕쪽에 돈을 쓰는 씹덕들 중 그 나름 알바도하고 직업있는 애들도 있을거임

가만히 집에서 애니를보든 뭐 게임을 하는 친구건 일단 밖에나와서 경제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훨씬낫고, 집에서 밥만 축내는 씹덕들이 모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문화컨텐츠의 한 부분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계가 발전할 수 있다는 얘기야.

백수들이 없어지는거니까 사회에도 그게 좋은일임.

과학이냐라고 한 건 비꼰거야 뭔 과학자들 마냥 대단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왜캐 설명에 비약이 많아

집에서 밥만 축내는 씹덕들이 모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 왜 자꾸 개소리해

씹덕 문화는 사회가 병드는거야

ㅋㅋㅋ 그 씹덕들이 경제활동하면서 사회에 동화되고 정상인으로 서서히 변해가는거임.

지금너가 씹덕문화나 씹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던 결국 그런사람이 없어지는게 너한태 좋은거라면 넌 저들을 응원해야 맞는거임. 냄새나고 커뮤니케이션 안되는 장애인 같아서 혐오스러우면 그런 사람이 자살하거나 사라지는 방향이아니라 갱생하는 방법을 생각해주도록 해

뭔 이상론을 자꾸 얘기하는데 으디 망상속에서 사십니까? 씹덕 자체가 하나의 삶의 방식이야 사람이 쉽게 쉽게 변할수있다고 생각?

너 진짜 불쌍한 아이네

힘내라

너나 힘내라ㅋㅋ

고맙다.

씹덕이라는걸 어느범위까지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네. 근데 난 그런 사람들도 충분히 바뀔수 있다고 생각해. 학창시절에 약한 친구들 괴롭히는 일진 친구들도 지금은 다들 사회에 잘 적응하고 월급 잘받으며 잘사는 친구들 많거든. 씹덕이라고 다를거 없음

노는 애들 하고 씹덕하고 어케 똑같냐ㅋㅋㅋ 그만하자 근데 뭔 새로운 분야 미래를 이끌어가는 이런 소리는 마음속으로만 했으면 좋겠다

같음

1. 자기세계가 남들과는 다름

2. 주위에서 호불호가 갈림

3. 가끔 혐오의 대상이 되고 그 사람이 피해만 끼친다는 인상임

하지만 결국 돈벌고 경제활동하고 사회의 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친구들은 분명히 있고, 보통 자기를 혐오하는 사람들 보다도 잘사는 경우도 있음

앞으로는 사람들이 획일화 되지않고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로 변할탠데, 소외되는 계층일 수록 그걸 갱생해줄 수단이 필요함 씹덕들은 집에서 애니만 보느라 혹은 다른 사람이랑 대화가 힘들어서 사회로 나오기 힘들어함

따라서 저런 행사에서 씹덕들끼리 모여 놀고 저런 곳에 참여하기위해 돈을 쓰고 그 돈을 벌기위해 일하는 씹덕들은 갱생여지가 생기고 이런애들을 통해서 돈버는 기업과 사람이 생기면 그 분야를 이끌어가는거임.

휼륭한 기술도 훌륭한 제품도 소비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듯이 너가 쓰레기라고 말하는 문화도 누군가에게 돈이되고 생계수단이 되면 문화컨텐츠 한 분야가 되는거고 그 소비자들인 쟤네가 이끌어가는거임

애초에 사회성이 결여되서 씹덕된 찐따들하고 노는애들이 어케 똑같다고??

나는 이해를 못하겠네 우리학교는 씹덕들은 다 못생겨서 불호였고 하는 짓도 이상해서 혐오의 대상이었는데

암튼 씹덕문화는 씹덕들이 이끌어가는건 맞지ㅋㅋㅋ선구자들임

친구야 진짜 망상이아니라 동창회 같은데만 나가봐도 사람 바뀌는건 많이봐 왕따당하던 씹덕 친구가 9급합격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가는것도 봤고 남 괴롭힐줄이나 아는 친구들이 열심히 돈모으고 자기 가게 차리는것도 많이 봤어. 진짜 위험한건 끊임없이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결국 자기 발전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는 나같은 사람이더라. 편협함에 눈이 멀면안돼

그래 니 말처럼 다 좋게 좋게 변하고 열심히 살면 얼마나 좋냐?

그게 힘들더라도 이런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져야되고 이런 시선이 다수의 시선이되면 실현시켜줄 정치인이든 누군가가 생기는거임.

암튼 대화즐거웠고 화이팅해라

어그로에 휘둘리지않고 말 잘하네

추천 줌

뭐라할 순 없는데

게이를 보고 동성애자를 존중하는거랑 싫어하는거랑 다른거잖어...

아무데서나 하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장소에서 함께 놀고 서로 공유하는 문화는 충분히 존중하지만

개인적으로 ㅈㄴ 싫음 ㅋㅋㅋㅋ 그건 어쩔 수 없음 지들도 이런 내 마음 존중해줘야함

싫어 하는것도 자유임 ㅇㅇ

다만 서로 피해를 안주면됨

너가 싫다고 저사람들한테 피해를주면 똑같은놈되는거지모

이 나라는 뭔가 남들과 다르면

틀리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임

ㄹㅇ 병든 사회

외국이라고 남한테 지랄 안 하는 거 아니던데..

돈 외모 결국 보여지고 실생활에서 계속 접하는거라 더더욱 바뀌기 힘듬...

외국에도 편협한 사람들은 많음 한국만의 문제가아냐

작성자가 던페를 갔다왔기 때문

미래를 이끌어갈 24렙 개붕이

여기 대한민국의 현재가 있다

근데 나도 이런사회를 살아서그런지몰라도 저렇게사는게 정말 행복할것같다는게..불행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