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ㄷㅆ + ㅌ + ㄲ

한국인한테는 왠지 그런게 있긴함

가혹하다고 해도 남들이 정상인이라고 인정해주는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세상을 바꾸는건 천재가아니라 오타쿠다

두번다시 대한민국의 오타쿠를 무시하지마라. 코소.

집에서 부모등골 빼먹으며 키보드 두들기다 어쩌다 지 동료들 만나서 저러는 애들보다

학창시절 알짜게 보내고 석박사학위나 주관있게 사업하는 애들이 미래를 이끄는거지 ㅋㅋ

기껏해야 방구석 여포들이 인터넷에 똥글이나 싸지 바꾸긴 뭘 바꿔

오타쿠가 세상을 구해요!

난 약간 이걸

빨간불도 모두 함께 건너면 무섭지 않다는 일본식 사고방식에서 온 거라고 생각함

저 사람들은 혼자 있을때는 혹은 소수로 있을때는 저렇게 못함

동류들이 다수 모인 장소니까 가능한 기행이다 싶음

남한테 폐만 안끼친다면야 문제는 없다만

군중심리로 리미트가 풀리게 되면 간혹 이걸 선을 못지키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ㅡㅡ

저기 저 행사장 바닥이 사실 부모 등판이었던거임ㅋㅋㅋㅋㅋ

실제로 본 적도 없고 그냥 지들끼리 노는구나하는데

개드립에서 유난히 저런 짤 들고와서 좆같네 어쩌네하는거보면 그냥 자기보다 앰생일꺼라고 생각하고 자위하는거같아서 병신같음

ㄹㅇ 미국 너드 새끼들 보면 존나 병신같은데 오프라인 행사 같은데서 지들끼리 잘 놀잖아 막줄도 틀린 말은 아님 미래를 이끈다는게 꼭 선구자만 미래를 이끄는것도 아니지 사람 한명 한명이 사회 굴리는 톱니바퀴중에 한개인데

남의 인생 불행하게 만드는 짓좀 그만 하라는데 말귀 못알아듣고 여기서조차 난리인 애들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

이 사회를 불행하게 만드는게 서로가 서로를 깎아내리는 나쁜 시선이라는걸 대체 언제쯤 깨달을까

그냥 나와 사는 방식이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게 왜 그렇게들 힘들까

솔직히 edm파티나 락페가도 비슷하게 노는것같음. 차이가 있다면 사람들이 좀더 인싸같이 생겼다든거 정도. 특히 edm은 지랄염병하러 가는거라 진짜 별 차이 없는것같다.

차피 좆빠지게 일해도 돈 벌지도 못할꺼

걍 저렇게 하고싶은거나 적극적으로 하면서 사는게

인생 행복하게 사는 방법인거같다.

결혼 거르면 굶어죽지 않을 자신 있음

근데 저거 뭐하는거임?

근데 마즘 쟤네가 저거에만 목숨건 놈들이면 한심하지만

본업 있고 저럴때 즐길줄 아는거면 제대로 사는 애들이지

우리나라는 즐긴다는것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임

덕후까는 사람 특징: 남이 지한테 뭐라하면 꼰대무새로 전환함

그런거보다 저 뇌성마비 걸린듯한 동작이 대체 뭔가 궁금함

돈없으면 덕질하기힘든데 왜 죄다 돈없이 덕질한다고 생각하는거지

피규어는 땅에서 파내는줄아는건가

난 모르겠어 아무튼 난 힘들거 같아

막줄말고는 뭐 어느정도는 공감가는데

미래의 한부분을 이끌어가는게 백번 맞지, 문화컨텐츠 시장 발전의 역군들임.

문제는 인터넷 애니프사들중엔 마나모아 마루마루 같은 불법경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