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명나라 갑옷 쳐보니까 팔이 멋지네..

중국갑옷 저거 상당수가 만주족 꺼네

추가로 알아가는 상식

1. 두정린갑

조선의 갑옷중 물고기 비늘 같이 생긴 갑옷은

철조각을 여러개 엮어 만드는 갑옷인데 전세계에 있는 갑옷 형태이나 무겁고 만들기도 힘들고 유지보수도 힘들어서 잘 안씀

해당사진도 두정린갑 이라는 갑옷으로 전투보단 의장용임

2. 사무라이 갑옷과 빌린갑옷

인정하기 자존심 상하지만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조선보다 갑옷질이나 보급량 면에서 우수했음

심지어 임진왜란 직전까지 전국시대 전쟁중인지라 기술의 발달이 빨랐고 서양과 교류를 하게되면서 돈좀있는 애들은 서양 플레이트 갑옷을 수입해서 입었다고 한다.

플레이트 갑옷은 당시의 총알까지 막아낼 정도였다고함

그외 아시가루라고 불이는 병사들은 당연히 무기나 갑옷을 만들거나 살수 없음

당시에도 봉건제 국가였던 일본은 영주가 병사들에게 갑옷과 무기를 빌려주는 형태였음

아시가루 들이 머리에 쓰고있는 삿갓 같은 모자도 사실 삿갓이 아니라 쉽게 양산할수있는 모양으로 만들어진 철 투구임

저땐 중국이었지

명나라까진 중국이잖아

저런 거 제작 할려면 어디서 지식 얻어야 하냐

비늘 뒤집어진 건 대부분 유목민족 갑옷임

유목농민 유목농민

짱깨 8번째꺼는 사진만 봐도 지리겠네

저런애들이 수십만으로 몰려올거 생각하면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