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콕 그거아님? ㅋㅋㅋㅋㅋ

cuckhold

Could you give me를 안써서 모르는 척한 듯

컥은 아니고 콕크아니냐

개소리임

영국은 오히려 coke 달라하면 cola? 라고 되묻는다.

발음 문제일수도. 콜라가 아니라 커을라에 가까움

웅 코카콜라 달라고하면 못알아듣고 콬-크 플리즈~ 하면 줌

쥬지 주새요

즂-ㅈ

그냥 나처럼 소다 주세요 해 그럼 아무거나 가져다줌 랜덤이지만

Please 써도 되지만 Could를 쓰는게 예의를 갖추는거 아니냐

아니 하루동안 이게 두개나 개드립오네 ㅋㅋㅋㅋㅋㅋ

코크 플리즈 하니깐 알아듣던데 한국발음티나게 코크 이랬음.

외국 살다왔고 영어 강사도 했었다.

국내에 대체 누군가 영어 강사를 하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 퍼트린게 더러 있는데

외국에서 파인쌩큐 앤유 하는 인간 없다고 쏘쏘 이런식으로 하란거...

아니다 대부분 파인 생큐 앤 유? 하면 오 쌩스 아임파인투 이렇게 친절하게 해준다

쏘쏘 거리면 기분 굉장히 나뻐한다.

나는 고등학교때 그거 했다가 교장실 불려갔던적도 있다.

생각을 해봐라

오 오늘하루 어떠니 했는데

그저그래(귀찮게좀하지마) ㅇㅣ렇게 대답했는데 기분 어떻겠냐.

코크타령도 약간 밈처럼 나 코크 마심 팹시 안마심 같은 느낌으로 시작한거지만 콜라가 원어라는거 다 알음

한국에서 인라인이라고 안하고 롤러브레이드라고 한다고 인라인이 뭔지 모르는 사람 없는거 처럼 못알아 들었다 이거 완전 ㅄ

특히 영어권은 비 영어권이 아닌 지역에서 와서 영어쓰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앵간한 발음 알아듣는데 다 숙달되어 있음.

예전에 어륀지 해야 알아 듣는다 이런거도 ㄱ소리임

그냥 알아듣고도 왓? 거리는건 거의 대부분 인종차별임. 너 발음 ㅄ이닌까 못알아 듣겠다.

얼마전에도 다녀왔는데 와이프가 코크 플리스 하니까 점원이 펩시 오케이? 하더라

옛날에는 코크 플리즈 했지만 요즘 잘 안함. 와이프 한테 알려주고 나니까 바로 뒤에서 한국 사람이 주문하면서

메아이 해버 콜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