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하는데 눈물샘자극됀다 ㅠ

자식 잃은 슬픔은 공감 할 영역을 뛰어넘은거 같음.

ㅠㅠㅠㅠㅠㅠ

저런 사소한 규정들 위반하면 가혹하게 처벌해야지

골목길에서 대충 봐도 50키로 이상 밟는 새끼들 가끔씩 가다가 보이는데 여기에 치이면 어린애들은 골로 가는거.

반면에 가해자들은 애들 죽여봤자 잠깐 살다 나오면 그만이잖아.

애초에 1회 위반시마다 ㅈ같아서 다시는 똑같은짓 못하도록 처벌 존나쎄게해야해

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미래에는 과거의 기록으로만 남겠지? 빨리 ai 도입했으면 좋겠다

우리도 스쿨존에선 꼭 규정속도 지키고 더 안전신경쓰자 개붕스들아 ㅠㅠ

저씹새끼 살저며가면서 뒤지게냅두다가 마지막에불태워죽여야지

아 눈물날꺼같네 ㅠㅠ

고등학교때 선생님도 저렇게 아이를 잃었는데

그 선생님 얼굴을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더라

그거 이후로 정신병도 앓았던 걸로 기억 한다

하 시팔 살인자 새끼는 어디서 머하냐 그런 씹새끼도 지 억울하다고 호소문 쓰려나 존나 빡친다

지금 9번채널에서 옭그떠랑 나옴

이런거 보면 운전 좆같이하는 새끼들은 운전 못하게 막아야함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하다 급브레이크 밟고 야이 개새끼야!

눈 똑바로 안보냐! 뒤지고 싶어!? 외친 씹새끼 기억나네

빨간불에 가는 개새끼는 자기본인인데 말이지

지키는 새끼를 본적이 없는데 법안통과돼도 똑같겠지

울음을 참는 아빠의 표정이 더 슬프다...

이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짜 조심해야겠다...

스쿨존 미국따라해야지 ㄹㅇ

과속도 문제인데 저런 골목,길에 주차해놔서 시야가 좁아져서 인도가 안보인다는것도 있어 근데 이 시발롬은 안보이면 무서워서라도 천천히 가야지

스쿨존에 택시새끼들 100키로 밟고 다니는 곳 있는데

사고 났는지 거기도 30키로 카메라 생겼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더라.

하.. 힘내십쇼 시발...

시간을 되돌릴수 없는건 저런 사람들이 다시 고통을 받아야하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아버지였으면 죽였을것같은데 성인이시네

방금 첫 인터뷰 였는데 가슴 아프다

어떻게 하면 30km/h의 운전으로 사람을 칠 수 있는거냐? 방법 좀 알려주라. 나도 저 살인마새끼 한번 치어보게.

운전자 참수해서 그 목으로 위령제를 지내야지 뭔 고구마같은 결말이야 저건....

내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는게 아내랑 애들인데 저런 일이 생긴다는 것을 상상만 해도 숨막힌다. 저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죽을 힘을 쓰고 있는 저 부부도 얼마나 힘겨울까.

시발...울었잖아...

진짜 인생 ㅈ같다..

회사에서 야근중인데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