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사항)

다시 한 번 찾아보니 가해자 측이 아니라 부모가 상담한 변호사 측에서

신호등 없는 곳이라 아이들 과실이 붙을 수도 있다고 한거라고 함.

내가 너무 옛날에 읽은 청원이라 잘못 기억하고 있었음.

정말 가치없는 새끼들이네

위에 수정댓글 참고하셈

윗댓 수정사항 참고하세요 ㅠㅠ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음.

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속도 안줄이는샛기들 줫같애서 그런애들보면 운전하는거 스트레스받으라고 일부러 건너는척 하는데

윗댓 참고하세여

지랄마.... 사람새끼면 그럴수가 없어!!!

내가 착각했다. 위에 수정댓글 참고하세요...

재판 중일걸

자식잃은 부모들 카페가보면 그런경우 많드라.. 독실한 신자였는데 아이 잃고나서, 아무리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는 신때문에 교회도 안나가는 경우도 봄

그거를 하나님 곁으로 갔다고 하던데 그쪽에서는

아 그새끼들은 하나님 곁으로 보내주면 좋아하겠지?

본인은 모르것는데 본인 주변인들 가면 좋아하는거같기도 하고...

반반임. 하나님 곁으로 갔다고 하는사람도 보긴했는데 자기 자식이 암만 행복한 하나님 곁으로 갔대도 원망스럽지

그거 솔직히 "더 좋은데로 간거예요" 같은 의미로 쓰는거지 문자 그대로 쓰는 사이코패스 새끼는 없지

그 말을 쓴사람을 원망한다기보다는 아이가 죽네마네 하는 그 쯤부터 그 부모는 엄청 열심히 신한테 기도를 했는데도 아이가 떠나서 신이 원망스럽게 느껴진단 뜻이었음ㅇㅇ

죽고나서 그렇게 말하는거야 어찌보면 위로의 의미인건 모두 알고있지

스쿨존에서 애를 죽였는데 집유나 벌금이 뜨겠냐 저건 진짜 빼도박도못함

생각해보니 아직 결과 안나왔겠네 ㅇㅇ

당연히 일시정지후서행임. 그런거 모르는사람없음. 그걸옆집 할머니 잔소리수준으로받아들이는 국민들이문제지

일본처럼 단속 빡시게 하면 알아서 지킬텐데 단속을 안하니깐

모르는 사람 은근히 많음

너도 신호등없는 횡단보도는 무조건 보행자 우선이고

신호등있는 횡단보도는 신호시에 보행자 우선인거 모를걸?

알아도 지키는 사람 별로 없긴함

걍 뒤지기 싫으니까 알아서 기다렸다 가는거지

그러니까..이런 당연한 여러가지 규정들에 대해 관련 개드립이 있어서 얘기하면 꼭 "운전은 해봤냐?? "

하면서 한다는 말이 결국 엑셀 충분히 못밟고 자신이 브레이크 밟기 싫어서 답답하다고 징징대는 소리밖에 없다.

내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박제해버릴까도 생각했는데 온라인에서 해서 뭐하나 해서 안하긴했다.

보면 반성해야할 놈들 몇놈있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