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뭘 먹던 뭔상관이야.

그리고 비위생적인 이유는 관련법이 개정 안돼서 그런거고 개정할때마다 개빠들이 막아서 그런거임.

진짜 개빠마인드네 ㅋㅋ

니 이해 안 간다고 없어지면 좋겠다는게 지성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마인드임? 나도 이삼년에 한번 먹지만 누가 뭘 먹든 뭔 상관이냐고. 말 돌리지말고 대답해보셈.

먹는데 이유가 어딨냐? 걍 쳐먹는거지.

그리고 교감하는 생물체라 했는데 소 돼지는 안 그랬냐?

너한테나 교감하는거지 남에겐 아닐 수 있다 이거지.

또 내가 몰이해적으로 몬다고 했는데 이해 안 가니까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몰이해적으로 먼저 말 꺼낸건 너 아니냐? 너는 꺼내는 말마다 자기한테 돌아오네.

아니 빡대가리새끼야 비위생적인걸 막으려고 법 개정을 하는데 그걸 개빠들이 막는다고. 넌 니 맘에 안 드는 건 전부 없어지고 부정당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네.

씨팔 진짜 빡대갈이네 ㅋㅋㅋ

개빠 특) 정신적교감 ㅇㅈㄹ

야신코감은 ㅇㅈ이지 ㅋㅋㅋ

맛있으니 먹지 뭘 말도 안되는 이유 가져오냐 ㅋㅋㅋㅋㅋㅋ

남이 먹겠다는데 왜 니가 나서서 훈계질이야...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키움에있어서 어떤 계체가 얼마나 보편적이냐가 뭐가 중요한데 돼지를 키우는사람에겐 그게 보편적일 수 있고 염소를 키우는 사람에겐 염소가 보편적인 반려동물의 기준인거야 모든건 상대적인 것이기에 너의 보편적인 기준때문에 상대를 틀에 가두려 하지마 상대방 입장에선 너가 보편적이지 않을 수 있어

우욱씹...

이 새리 여기서도 콜로세움 세우고

또 개털리고있넉

정공

ㅎㅎㅎㅎㅎ 나도 개빠지만 개 먹는 거에 대해 아무 할 말이 없음.

찐

개를 먹는 이유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소 돼지 닭 오리 같은 동물을 가축화 시킨건

순전히 맛 때문이고

인간 때문에 멸종된 동물중 다수는 맛이 좋아서 멸종 당한거야

개만 특별하게 안쳐먹을 이유는 없어

그리고 개가 맛없었으면 안쳐먹었겠지

수많은 동물중에 입도 안되는 동물이 지천에 널렸는데 뭘 그럼 ???

그리고 개빠가 역겨운 이유는 여기에서 나오지

애초에 동물을 집에 가둬넣고 키우는거나

사육해서 키우는거나 동물의 권리 따위 무시하는건 매한가지 똑같은데

개만 특별하게 안쳐먹을 이유가 없는데

개만 가지고 개지랄 하잖아

그러면서 업진살 살살 녹은다 이러고 있고

아 위생적으로 안좋으니까 개를 식용가능한걸로

법으로 바꾸면 되는데

그걸 못바꾸게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위생 이 지랄 존나 모순임

개 먹는 문화는 이미 젊은층에서는 점점 사라지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이해할 마음이 없는데

뭘 이해시켜 달래

전형적인 머리 좋은척 하는 빡대가리새끼네.

ㄹㅇ ㅋㅋㅋㅋ

진짜 찐따냄새가 진동을 하는 듯

무슨 논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맛있으니 먹는건데? 날도 쌀쌀하고 하니 한그릇 뚝딱 하러가야겠다

시발 찐따새키야 니가 쳐 먹는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야. 괜히 되도 않는 댓글 쳐 쓱ㅎ 쳐 맞지 말고 쳐 짜져 있어 이새키야

개드시는분들은 맛으로드시는데...

? 그럴꺼면 돼지든 소든 하나만 먹지 왜?

음식먹는데 꼭 먹어야할 이유가 어딨냐 네 논리대로면 칼로리바랑 비타민제만 먹어도 살수 있음 왜 굳이 채소먹고 고기먹음?

반대로 오래전부터 먹어왔던 개고기를 식용으로 취급하지 못하게 만드는게 좆같은거지. 여기서 개고기 찬성하는 사람들도 막상 개고기 먹는사람 많이 없을걸. 개고기 안먹어 죽는병 걸린게 아니라 개고기 못막아 죽는병 걸린놈들이 문제지

오히려 소가 농경사회에서 중요한 노동력이었고 인간과 함께 생활해 왔는데. 개를 식용 이상으로 인간과 함께 살아왔네 어쩌네 하는건 무리수지 네가 굳이 개를 먹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다면 모르겠는데 개를 먹는문화가 없어져야 한다는 근거로는 터무니없이 모자른데

개를 식용으로 소비한 문화가 있음에도 어느 한 집단에 의해 개를 먹는 문화를 불필요하게 여긴다고 배척하는게 문제인거지, 게다가 소를 생존수단으로만 보고 정서적 교류와는 연관이 없다는 네 발상에 대한근거는 있음? 개나 교양이만 인간과 교감할수 있나? 애초에 전제가 잘못됐으니 개빠라는 소리를 듣지. 그런소리를 하면서 개빠소리 안듣길 바라는게 더 말이 안돼지 않겠냐

애완소 따로있고 농경소 따로있냐? 소는 오로지 생존도구일뿐 인간과 교감한게 아니다? 소가 무슨 물건처럼 소비하다가 망가지면 버리는 그런존재로 보이냐. 가축을 기르려면 당연히 관리를 해줘야 하는거고 그럼 교감을 안할수가 없는데 애완용이 아니니 교감이 아니다? 그게 개빠논리가 아니면 뭐냐 . 그럼 경주마는 어떻게 설명할래? 경주마도 그냥 도박도구고 인간이랑 교감할일 없겠네?

무언가를 아무런 이유없이 애완용으로 기르는것 자체가 현대문화임. 고대엔 인간먹을 음식도 없는대 그냥 관상용으로 개를 기르겠냐? 개도 썰매용, 투견용, 양치기용, 모두 생존과 관련해서 인간과 교감해 왔음. 개는 무슨 고대부터 애완용으로 인간에게 인식되어온줄아냐

소는 생존수단이고 개는 인간과의 정서적 교류가 관계의 중점이란 부분에서 더 말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그게 바로 개빠 논리인데 뭐가 억울하다고 부정을하냐.

앞에서 네가 '생존 수단으로써 밀접한 관계를 맺는것과는 좀 다르다고 봄' 이라고 말하길래 '개도 인간의 필요에 의해 생존수단으로 사용되었다'고 설명해 주니까 바로 말바꾸는거 봐라. 그렇게 말할거면 애초에 애완소 문화가 대체 어디에 있냐는둥 애완돼지는 보편적이지 않고 과거부터 이어져온 문화가 아니라는둥 이런소린 왜한거냐?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개의 식용을 부정할 근거가 없는데도 어떻게는 엮어보려니 그런 모순이 생기지.

사회적으로도 개의 식용은 있어왔고 거기에 반발하는건 현대에 생긴 동물단체 정도밖에 없음. 이런 상황에서 사회적 마찰을 야기하는 것이 개의 식용때문이겠냐?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념을 강요하니까 문제인거지. 현재 비건단체도 소 돼지 먹지말라고 떠들어대는데. 네 논리면 돼지, 소고기 또한 사회적 마찰을 초래하니 먹으면 안되는거 아님?

사회적, 경제적 요인이 변화한 지금에 이르러 적절한 용도로 소비되지 않을 경우 초래되는 사회적 마찰은 인간과 개 모두에게 손해란 얘기라고 했는데, 적절한지 아닌지를 왜 네가 정하냐? 개의 식용은 적절하지 않다는 근거가 전혀 없는데.

문화적 사멸이 상호간에 좋을리가 있냐? 한쪽만 일방적으로 좋겠지. 그건 그야말로 네 편한대로의 이기적인 생각이고.

그리고 개가 애완동물의 지위까지 올라간게 아니라 개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사회에서 개를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이 늘어난거다. 식용이든 애완동물이든 인간의 필요에 의해 그렇게 나눈것 뿐이지 무슨놈의 지위야.

게다가 니가 뭔데 소, 돼지는 인간과의 교감이 발달되지 않았다고 격하시키고, 니멋대로 개는 각별하다 운운하는거냐.

보편적인 개의 식용은 부정하면서 보편적인 애완동물로서의 개만 강조하고 있는 그런 이중성이 사람들이 개빠들을 혐오하는 이유임.

여전히 보신탕 전문점 많고 식용으로 개 먹는 사람도 많은데 안전한 식용문화를 위한 도축법 마련보다는 문화적 사멸이 상호간에 더 좋다는 말은 지금껏 네가 한말중 최고의 개소리였다.

이건 그냥 님이 첫 댓글부터 너무 모순적이게 써서 개붕이들이 득달같이 달려드는 거에요.

개고기 먹어보지도 않고 '개를 맛으로 먹나?' 이러고 있는데, 말 그대로 뇌피셜에서 나오는 말만 뱉고 있으니, 대법관 개붕이들한테 먹잇감이 되는 거죠. 이해를 바란다면 자기만의 세상에서 나오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