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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모쏠아다
그래서 100점 어쩌고는 그냥 하는 말이고
말이 되게, 납득이 되게, 상식적으로 문제를 내달라고들 하지
화자의 심정은?
이런거 씨부렠ㅋㅋㅋㅋ 실제 작가는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말한 사례도 있던것 같음
이젠 추억이지만 그당시엔 이런 문제를 푸는 내 심정은 왜 고려하지 않는거지? 란 생각을 함
두루두루치
그래서 저렇게 말이 되게, 납득이 되게 주관적이지 않고 누가봐도 정답을 1개로 만들수 있게 문제를 만들어도 저렇게 하자나 ㅋㅋㅋ
난이도와 변별력을 주면 뭔지랄을 해도 억지 부리는애들 생김
오빠나눈물났자나
토픽도 한국인이 풀면 100점나오기 아리까리함ㅋㅋㅋ
ㅂㄷㄱㅈ
3협약에 보완자본은 뜬금없이 무슨이유로 언급을 안하는거지
단기후순위채무는 빼라고 언급해주면서;;
그래서 5번이 답이라기엔 너무 허무한데
미스테리
출제자 애미뒤졌나 ㅋㅋ
"작년보다 어렵게" "작년보다 어렵게" "작년보다 어렵게" "작년보다 어렵게" "작년보다 어렵게" "작년보다 어렵게" "작년보다 어렵게" "작년보다 어렵게" "작년보다 어렵게"
쉬운남자
이게 국어다 ㅁㅊ
운영자입니다
이건 좀 쉬운데..
단어만 좀 어렵지
그냥 넣기만 하면되는거자나
러고 하기엔 고등학생들이 과연 시험장에서 이걸 버자마자 당황해서 못풀거같다는 생각이 드네
난 저 단어가 익숙해서 그냥 대충봐도 보이지만
고등학생이 저런걸 배우지 않자나..
오징어제국빻빻이
ㅅㅂ 문제 자체가 경제학 문제이고 나 경영학과 출신인데
그런데도 문제가 어렵네 언어영역으로 오기엔 어려운거 ㅇㅈ
bp777
문제 좋네 ㅋㅋㅋ
방구석민폐인생
17수능부터 운빨ㅈ망겜으로 변해가는 중
당신이불쌍해
걍 수능 ncs처럼 바꾸지
시공전사빛나래
버릇처럼 스크롤 내리고 보니 뭔말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
세줄요약 좀 해줬으면...
계피요
모고였나 비문학이 생명과학 유전자 연관해서 저따구로 나왔을때있었는데
난 그때 오시발 개꿀하고 가계도 세모네모하고 유전자그려서 걍 풀었는데 문과애들 개쌍욕박더라 ㅋㅋ
번한강행
근데 그거 지문이 잘못된경우엔 그렇게 하면 골로감
국어영역이라 지문 내용이 잘못됐어도 읽으면서 풀 수 있으면 이의제기 안됨 ㅋㅋㅋㅋ
쿠쿠닥
이런식으로 가다간 우주선 달에 착륙시키는 계산식도 나오겟다
고만고만혀
쉽다고 생각한 애들아 저거 본문 요약이야, 나도 엉 쉽네? 하고 보니까 본문 요약이라 난이도 측정 안되더라
Rotring
솔직히 문제 잘 냄 존나 잘 만듬
슝슝
ncs인줄
개더럽네
best in slot
SayYouLikeMe
수능 안 치는 새끼들 많아서 다들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저거 안 풀어도 된다 ㅋㅋ; 어려운 거 저거 하나 뿐이었음. 나도 현장에서 보고 넘김. 어차피 다같이 못 맞춰도 상대평가야 ㅋㅋ
borok420
수능 안 치는 새끼들보다 5-10년전에 수능친 아재들이 많지 여긴 ㅇㅇ
너희들의어머니
저는,, 2002 불수능,,세대 입니다,, 02,,산소학번,,이구요,,^^
세체돌
지문내용만으로 문제 풀 수 있는데 뭐가 문제지
두바쉬
수능본지 십년 지났고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정상임?
아보하아
상고 ㄱㅇ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십... 난 수능 조지고 지잡 회계 왔지 참....
스범
보다가 5번에서 바제3은 기본자본을 분자로 계산하는데 보완자본 얘기 뜬금없어서 답보니까 5번맞네
동비
대흥역
산소가아깝
3번은 국채 300억 나와있고 보완채 300억 나와있잖아 보완채는 50퍼 곱했으니 실체는 600억이고 국채가 더 컷다면 국채 위험치는 50퍼보다 작았겠지 같은 300억이니까.
5번은 보완된 기준이 6퍼에대한 얘기잖아 바젤3협약에서 보완된 기준이라 써저있는데. 기존 기준에서 보완된 3협약 기준까지 충족하냐 물어본거잖아
목디스크기린
디즈니
저 문제가 어렵다는건데 얘는 혼자 뭔 소리하냐
하여간 허세는 진짜...
목디스크기린
디즈니
알았어
재치있는녀석
저거 어차피 중상위권은 풀지 못하게낸거임. 저게 존나 머리좋아서 푸는게 아니라 다른거 빨리해서 시간 남는놈이 푸는거임.
재치있는녀석
수능은 만점내는놈들 있는거 존나 싫어해서 그저런거 내는거임.
연변개장수
즈그들이 수능 안봤다고 무조건 쉽다는 아가리 수능만점자들 많노 ㅋㅋㅋㅋㅋ
고등어참치
알지도 못하는 개념을 설명 다 빼고
요약만 갖다주니 당연히 어렵지
본문으로 읽는게 훨신 쉬운데 기레기가 또 선동들어가네
수생
저걸 안풀어도 된다니 개지랄을 하고 계시네 틀딱새끼들 ㅋㅋ
정시 반이상 뽑고 80퍼 90퍼 뽑을 때나 그랬겠죠
지금같은 바늘구멍엔
문제하나에 서울대를 가냐 연고대를 가냐 서성한을 가냐가 달라지는데
뭔 시발 안풀고 지나가도 된다 타령이여 ㅋㅋㅋㅋ 진짜 뒷목 잡고 쓰러지겠네 틀딱드립 시펄
borok420
바늘구멍? ㅋㅋㅋㅋ 5년전엔 서울대는 바늘구멍 아니였나봐
수생
진심으로 댓글단거임?
뽑는 절대 수부터가 달라요 병신 틀딱할애비새끼야
시비를 걸고싶으면 제대로 거세요
내가 서울대 가기가 쉽다고 했냐?
비교선상을 똑같이 두지말라는건데 또 지할말만하네
borok420
좆고딩새끼가 20대보고 틀딱이니 뭐니하네 좆븅신새끼가 ㅋㅋㅋㅋㅋ 틀딱은 느그 애미가 틀딱이구요 느그 애미 임플란트 언제 받으신대냐 틀니 빼셔야지?
남부초교사
선생님.. 0x년대 수능으로 서울대 가는거랑 지금 서울대 가는거랑 하늘과 땅차이 맞습니다만..
서울대경영이랑 연세대 경영 4년 장학생이랑 원점수차이가 4점도 안나는건 아십니까..?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한문제에 대학급간이 달라지는건 팩트임
borok420
4년 장학생을 왜넣어 비교하려면 서울대경영이랑 연세대경영을 비교해야지
남부초교사
우리 형이 경상북도 차석으로 1개 덜맞춰서 서울대경영 떨어지고 연세대경영 전장학금받고 갔거든여 그냥 생각나서 예시를 든거
구지 장학생아니여도 2문제차이안남
1000000000
뭔 상식가지고 풀어
수능도 안쳐본 빡대가리새기들만 쳐모였나 ㅋㅋㅋ 킬러지문인데 당연히 어려워야지
지문내용 안보여주고 문제만 달랑 보여주면 당연히 어렵지 ㅋㅋㅋ
잼잼쿠키
저래놓고도 수능 만점자가 나오는걸 보면 괴물들이 참 많다고 생각함
산소가아깝
56초쯤 걸렸네 푸는데. 이거실제 수능이였으면 40번문제라 더 걸렸겠다. 긴장하고 힘빠져서. 저거 숫자풀려는새끼는 병신이고 딱 언어영역 문제맞구만 이해력문제 보완금액 얘기나오면 찍고 넘어가야지 1번부터 보면서 하나하나 계산해보면 ㅈㄴ오래걸리지 통과 통과 통과하고 대충 3.4번은 쉽게 맞는거로 나오고 5번보니 딱 답나오네 1 .2번에서 잡고있거나 첨 지문부터읽으면 조지는 문제
머머리모쏠아다
시험을 위한 문제 같다고 느꼈는데 개붕이 표현이 일부 수험생은 부들 댈 수 있겠지만 맞는 말이다.
이 문제는 뭐 진짜 질문도 아니고 확인 작업도 아닌
그냥 말 그대로 시험을 위한 문제였을 뿐
개붕이의 풀이방식의 정확성을 떠나서
나 같은 경우는 수식에 자꾸 눈이 감
그리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수능을 위해 시험형 인간이 된 경우 딱 토익시험 마냥
훈련 상태에 따라 상대적이고 주관적이겠지만 엄청난 난이도 체감 됐을듯
산소가아깝
사실상 봐도 뭔소린지 모르니 쿨하게 수능 비문학 푸는 방법으로 가본거지 조금이라도 아는 내용이면 수식에 집중 오지게 됐을듯. 수능같은 시험 님 말대로 푸는 방범 훈련을 잘했으면 3점 꽁먹인데 이 말도 5번이 확실하게 보이니까 잘된거지 더 어렵고 꼬았으면 맨탈 나갈듯
재잘재잘
요약을 보면 답이 바로 나오지만, 저 길고 난해한 지문을 짧은 시간안에 요약해서 푸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