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자너ㅋㅋ

쟤 부모입장에선 쟨 걍 버리는 패임. 어차피 잘될 가능성도 안보이니 그나마 잘될 확률높은 동생한테 집중투자하겠다는건데 저 새낀 자기가 버려진 패란걸 인정 안하는거. 어차피 부모 맘 떠났네.

초과수당 병사시켜서 꽁으로 먹은거 저거 신고 못하나? ㅋ

저런 개새끼들때문에 사단감찰때 경고먹고 매달 초과근무랑 위병소 출입대장이랑 연통 대조하면서 1분이라도 문제있는놈들 싸그리 반려시켰음

시발놈들이 일을 만들어

부모님이 현명하시네

부모자식 관계라도 당연한게 어딨어

능지가 좀 딸리네

나같아도 아들은 군대에서 쓸대없이 시간버릴때 딸이 박사따고 해외유학준비하면 딸한테 몰빵함

아버지가 사람보는 눈이 확실하시네 ㅋㅋ 본인 자식도 능지박살나니까 손절하는거 보소 ㅋㅋ

쟤네 부모님이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라간 줄 아냐?

잘난놈 제끼고 못난놈 버리고 안경잽이처럼 배신하는놈들 다 죽였다

얘처럼 못난놈은 버리는 카드인 거야

https://www.dogdrip.net/index.php?_filter=search&mid=consultation&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친구&page=6&division=-233853449&last_division=-227228850&document_srl=232899157

친구가 올린 글인듯!

야 제발 거짓말이라ㅜ해줘라... 아버지 너무 불쌍하시다

자연도태 수준이네

지는 이기적이어도 되고 지 가족은 안되고 ㅋㅋㅋㅋ

딱 지 원하는대로 부모님이 해주시고 계신데 뭐가 문제지 ㅋㅋㅋㅋ

동물도 자식 챙기지

근데 안되겠다 싶으면 버리는데?

일름보 ㅂㅁ

정신질환 문제인거 같아서 뭐라하긴 좀 그렇네.. 아빠가 어렸을때 심리클리닉이나 정신병원 가서 상담 좀 했으면 애가 저지경은 안갔을텐데

자기자식이 아니여서 그런듯

꿈도 없고 되는대로 살면서 불평불만만 하는 새끼인데

부모라고 곱게 볼까

차라리 꿈있고 능력있는 동생을 부러워하는거라면 동정이라도 받을텐데

아버지가 왜 그러는지 딱봐도 알겠다

ㅋㅋ ㅂㅅ 지가 친아들이 아니니까 지원안해주는거지ㅋㅋ

ㄹㅇ 자연도태네 저 짧은 글이랑 덧글만 봐도 구역질이 난다

아버진 대기업 임원인데 아들은 부사관 ㅋㅋㅋㅋㅋ 미친 지원해주겠냐 ㅋㅋㅋㅋㅋ

확실히 대기업 임원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네

병신이면 아무리 아끼는 자식도 쳐낼 수 있는 아버지의 깊은 마음이 느껴지네ㅋㅋㅋㅋㅋ

원래 저 나이대 사람이면 딸보다는 아들, 장녀보다는 장남 지원해주는 편이 더 많은데 그걸 거르고도 딸 지원해준다는거는 이미 본인한테 들어간 지원들 지가 다 말아먹고 기억 못하는거임 ㅋㅋ

병신임?

애초에 글을 고졸수준으로 쓰는데 주작이지

넌 뭘 걸래?

ㅋㅋㅋ동물도 자식 챙긴댄다

그래도 본인이 사람새낀 아닌건 알고있네

그래도 부사관이라도 하는게 다행아님?

난 부사관 괜찮다생각하는데

원사 단다는 가정하에

주작

이기적임거랑 불법이랑 같다고 생각하는거보면 대가리 빠았음.보니까 아빠가 아들 거른듯

부모가 여유있는데 어차피 넌 안될놈이니 결혼까지 자력으로 하라는 부모가 문제없어보이냐?

그것도 동생한텐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는 상황에??

ㅋㅋㅋㅋ 댓글 꼬라지 상태봐라. 무슨 애샛기들만 있나

저런새끼가 간부로있었던 부대의 애들은 뭔죄냐 진짜 초과근무 병사시켜서 했다는걸 사회는 이기적 ㅇㅈㄹ ㅋㅋㅋㅋㅋ

저런새끼들 진짜 극혐인게, 지들이 받아쳐먹을 건 졸라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도 반대로 지가 남한테 베풀어줘야 하는 입장이 되면 온갖 핑계대면서 무시해버림. 이기심이 뼛속까지 들어찬 말종들 같으니

공감을 못하는거같은데?

싸이코패스아님?

질질 짜면서 매달리면 혹시 모르지

근데 ㄹㅇ 저 초과근무 날먹 안하는 간부 있긴 했었냐

이번 달 초과근무 못채웠다고 사무실에 앉아서 핸드폰 하다 가던데 아직도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