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한다고 뭐라할순없다 생각해 티내면 안되는거지

대중교통에서 내 옆자리에 앉으면 짜증나긴 하다만, 그 외에 딱히 피해 안주면 훈수 둘 이유야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도 자기 인생에 훈수두면 화낼 인간들 많으면서 유독 저런건 이중성 드러내는 애들 많네.

여윽씨 혐오드립넷 명불허전 1승

글쓴놈 옛날에 좆돼지엿을듯

뚱뚱한건 진짜 외적인걸떠나서 건강의문제아닌가

식욕이라는 욕구를 스스로 제지못하면 짐승이랑 다를게없다고생각함

물론 완전고도비만인사람들말하는거

찬반좌는 역시나 열일 해주는구만!!

나도 뚱뚱한 사람들 좋게는 안 보는데 댓글들처럼 자기관리니 뭐니하면서 싫어하는 애들 보면 이해안감 ㅋㅋ

공부도 자기관린데 다 대학 서연고정도는 갔는 듯 ㅋㅋ

찬반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판글은 찬반좌말곤 볼게없다

찬반갑...

그냥 많고 많은 자기 관리중에 하나일뿐 살찐 사람이 꼭 자기관리를 안한다고 볼 수는 없지 살 많아도 잘벌고 잘 사는 사람도 있을텐데 뭘 가치있게 여기냐에 따른거지

뚱뚱해지도록 쳐먹는 사람 있든말든 내 알바 아님.

사실 나도 씹돼지새끼라서 욕할 자격 없지만.

근데 자기 몸무게는 섹시하다,매력적이다,아름답다 이 지랄하면서 pc성 발언에 그게 또 옳다는거마냥 남들한테 설교질하고 사람들 미적취향 바꿀라는거 보면 아가리에 박치기 날리고싶음.

암걸린후유증으로 스테로이드계속복용해야되서 살찐사람은 광광웁니다

나도 다이어트 성공하고 헬스 꾸준히 할때 뚱뚱한애들 보고 저런생각 하긴 햇음 근데 솔직히 나한테.피해주지도 않는데 싫어할 이유가 없음 피해주면 모르겠지만

즉 글쓴이나 찬반좌나 병신같이보임 저렇게 따지면 피부나 공부나 연봉이나 뭐 다 비교가능함 비교는 할수있겟지만 피부나쁘다고 연봉이 적다고 화나는건 정신병임

어쩌다 이렇게 혐오증환자들이 늘었냐;;

역시 찬반좌 ㅋㅋㅋ

ㅜㅜ 이재용 밑으로는 다 디져야겠네 ㅜㅜ 능지처참 수준 ㅜㅜ

난 마른사람만 보면 어떤 개같은 삶을 살았길레 입맛이 없을까 하는생각부터듬

내가 마르고 내기준으로 생각하는거지

다 잘못된 생각이지만

찬반좤ㅋㅋㅋ

나도 존나 뚱뚱했는데.. 혐오는 몰라도 살이 자기관리는 맞지 ㅋㅋㅋ

개인적으론 공부든 뭐든 모든 게 자기관리 범주에 속한다고 봄

찬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 110이였다

76까지 뺐었고

웨이트해서 88임

돼지보면 씹혐오 드는데

글쓴이 ㅆㅇㅈ

나돈데 시발

그만좀 처먹어라 말해주고 싶음

저탄고지해라 저탄고지

고기 ㅈㄴ쳐먹어도 빠진다구~

3달도 안되서 10키로가 빠졌는데에

먹는것만 줄여도 살빠져 돼지새캬 먹는거 조차 조절못하는데 다른걸 잘하겠어? ㅎ

불쌍한사람들이 많이 늘었네

본능적으로 보기 혐오스럽다 그건 어쩔수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역 cc기 ㅋㅋ

나는 96에서 68까지 뺐었는데 나는 내 몸 거울로보면 좆같고 혐오감 들어서 뺐다

그리고 게을러 터져서 많이쳐먹고 안움직여서 돼지인건 팩트다

살빼라 무조건, 삶이 달라진다

판찬반은 ㄹㅇ 진리 그 자체인거같다

뚱땡이까는건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운동해서 살빼고 근육붙여라가 아니라 쳐먹지말고 마른사람이 되라고 하는건 그냥 작성자가 멸치새끼인거같은데

나는 되려 안쓰러워보이던데 불편하겠다 저 살을 다 언제빼냐 힘들겠네 이생각임

나도 초딩때 개돼지였다가 중딩때 존나 운동해서 뺀 케이스인데

사실 뚱뚱하나 날씬하나 자신감있으면 사람들이 다가오긴하더라

게이는 싫지만 뭐 게이라고 줘팰수 없잖냐던 얘기랑 다를게 없긴하네

누구나 혐오스러운건 있어 다만 그걸 현실에서 드러내냐 안드러내냐 차이지 내가 못배운 예의없는 꼰대 틀딱 싫어한다고 밖에서 꼰대 틀딱에게 대놓고 뭐라 안하듯이 생각하는건 상관없다 지가 혐오스러운데 우째 근데 그걸 현실에서 드러내고 다니는 놈들은 대다수가 멍청한거임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준 사람이 아닌이상 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음 근데 요즘 보면 지가 혐오스럽다고 필타 안걷혀서 현실에서 드러내는 빡대가리들 많더라 인터넷이면 이해하겠는데 현실까지 가져오는거 보고 놀램 ㅋㅋ

개붕이들도 혐오할꺼면 인터넷이나 맘속으로만 해라 괜히 현실까지 꺼내오지말고

뚱뚱한걸 떠나서 냄새나는건 진짜 어쩔수 없는 혐오임 진짜 지하철탔는데 비좁에 앉은 옆에 돼지가 흘린 겨땀이 내몸에 묻어서 겨땀냄새 전이될땐 진짜 개 역겨워서 면전에 쌍욕박고싶음

나는 혐오나 경멸 이런것도 없지 않아 있긴한데 정말 그런건 약한 수준이고

길걷다가 말도 안되게 뚱뚱한 사람(남자든 여자든) 보면 그냥 신기한 생각이 먼저 듬.

왜냐하면 내가 1~2년간 히키모코리 생활 하면서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게임만하고 맨날 치킨 피자 햄버거 이런 정크푸드만

시켜먹고 하며 폐인같이 지냈던 시절이 있었단 말야.

그런거 그냥 1인분씩 시켜먹는것도 아니고 햄버거는 기본2세트 앉은자리에서 먹고 피자 한판 치킨 한마리 나눠먹는게 아니라 한번에

다 비우고 후식으로 라면끓여먹고 콜라 가득따라 마시고 게임하면서 과자 계속 줏어먹고 그랬는데

키 173에 살이 89키로 까지 찐 적이 있었었음.

근데 그 생활 계속 유지해도 체중계가 90을 넘지는 않더라는 거지.

지금은 다시 정신차려서 직장다니고 정상적인 생활하며 체중이 74키로 대까지 내려왔는데

가끔 길가다가 허벅지가 내 가슴둘레 만한 사람들 가끔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에서 차 기다리다가 있는거 보면

그냥 신기한 생각부터 먼저 듬.

"와 씨발 난 그렇게 쳐먹어도 90키로를 안 넘었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쳐먹어야 살이 저렇게 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