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난 뭘쳐먹든 내위장엔 잘 안들어가서 알아서 토하는 자동멸친데

ㄹㅇ 뚱뚱한사람들 보면 다필요없고 로킥차면 내가 부서지겟다 생각밖에 안듬 싸우면 진다랑

가끔 사람이 이유없이 혐오감 내비치면 보통 그 사람 과거 행적이 딱 그렇더라 ㅋㅋ

뚱뚱한 사람 별 감정 없음.?그냥 힘들겠다싶음. 운동을 하려고해도 체중 지탱 못해서 조금만 걸어다녀도 무릎아프고 발목아플텐데 어케살려나.. 평생 남들보다 성인병에대한 위험을 더 크게 안고 가야하는건데 내가 뚱뚱했다면 불안해서 먹던 것도 내려놓을듯..

조금이라도 배고픈걸 못참아서 그렇게 된거임

헬스장 노이즈마케팅아닐까

슥 들어오는 찬반대결

사실 뚱뚱하든 마른거든 평범한거든 운동 안쳐한거면 그냥 유전자 차이인데

뭘 잘난척하는건지;;

부자가 와서

왜 인생을 그따위로밖에 못사니? 자기관리 안해?

라고 해도 할말없겠네

여기도 부들거리는 돼지새끼들 존나 많네 ㅋㅋㅋ

"먹는걸 자제한다" 이게 그리 어렵나 돼지새끼들 ㅋㅋㅋ

팩트 지금 돼지욕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돼지다

평생 저체중인 186에 70초반으로 살다가

군대에서 살찌고 186/99로 5년 살아봤는데

세상이 날 대하는게 달라지고 사람들 태도도 달라짐

지금은 악을써서 23kg 다이어트 성공하고 76kg였다가

현재는 186/83 유지중인데 돼지는 진짜

자기관리 해야되긴 하는거같음..

어김없이 들어오는 찬반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