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반대결 ㅋㅋㅋ

그 참는게 안되서 뚱뚱해지는건데 어렸을때부터 식습관이 잘못되어서 뚱뚱해지는것도있고 단순 활동량이 부족해서 뚱뚱해지는것도있으니...

남이사 뚱뚱하든 말랐든 키가 크든 작든 눈치좀 주지말고 지 알아서 살게좀 해주자

찬반좌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갓반대결

나도 뚱뚱한거 보고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보면 그냥 기분안좋음

원래 뚱뚱했다가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이 뚱뚱한 사람 싫어하던데

장판파 찬반갑ㅋㅋㅋㅋㅋㅋ

뚱뚱하면 부피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물리적으로 치이는 일이 발생하고 마르면 신경질적이어서 주변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힘든 듯 그냥 느끼기엔 그래

뚱송합니다.. 뚱송합니다

우리엄마도 뚱뚱한 사람들 보면 화내심

인생을 포기한 사람들 같다고

본인은 관리에 민감하신분이라

야 근데 저건 글쓴이 정신이 문제 있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찬반은 과학이다 진짜 ㅋㅋㅋ

찬반좌 드립 시초가 뭐임??

찬반좌 1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이트는 찬반이 대게 옳은 소리만 하는듯

찬반사이언스 ㅋㅋ

근데 뚱뚱한애들이 뭘 열심히 먹으면 좀 한심하긴함ㅋㅋㅋ

아니 밖에나가면 돼지새끼들 그렇게 많이없는데

저긴 비율이 1:10인거임? ㄷㄷ

저렇게 모으는것도 힘들겠다

역시 혜안의 찬반좌...

뚱뚱해서 미안해..

저는 됫충만 보면 화가나요

내가 돼지다!

고도비만이었다 체지방률 10%대로 떨어뜨렸는데

뚱뚱한사람보면 본인 몸매도 모르고 먹을때마다 합리화하고

방구석에서 치킨만뜯고 말로만 다이어트하던

내 옛날모습 보는거같아서 싫다

뚱뚱한 사람이 많으니까 관리하는 사람이 빛이 난다니까?ㅋㅋㅋㅋ

오늘도 착실히 연승을 챙기는 찬반좌

나도 다이어트 오지게 했었는데

경험상 살이 찔수록 입맛이 계속 살찌는걸 찾음

살쪘을땐 치킨 한마리 다먹으면서도 끝까지 맛있었는데

뺀 후로는 좀 먹다보면 닭냄새가 점점 느껴져서 많이 못먹음

속으로 혐오하는거야 해도 상관없는데 입밖으로 꺼내면 병신임

싫어하든말든 타인이 인생을 포기하든 말든 왜 옆에서 화내고 훈수두냐? 남의 인생에 괜한 오지랖임

킹반갓결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초고도 비만까지도 쪄보고 그후에 거의 뼈만 남을때까지도 빼봤고, 지금은 건강히 유지하고 있는데,

운동안하면서 쳐먹고 난 물만마셔도 쪄 그러는 사람들 보면 진짜 한심하게 생각됨.

대신 살쪘는데 혼자 헬스장와서 끙끙대는 사람들 보면 그렇게 돕고싶을 수가 없음.

살쪘던사람은 살찐사람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 모습을 혐오하는거라고 생각함.

반찬좌 ㅋㅋㅋㅋㅋㅋㅋ 도동파 휘갈기는거 보소

솔직히 돼지새끼들은 욕심자체가 많은성격이라 곁에두면 피곤함

다 걸렀음 학창시절부터 사회생활까지 돼지새끼들은 다 걸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