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웃기네 다들 이해해주십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작은 예외는 있을 수도 있지 존나 매정한 사회로 만둘어가진않았음 좋겠어

여기 최소한 레미제라블 안보신 분들.

ㅋㅋㅋㅋ나 1교시 국어시간에 종치고 마킹하던애 봤는데 감독관이 칼같이 가져가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해에 걔 재수학원에서 만남...

종칠때까지 마킹을 다 못한거는 그냥 최소 4수할 운명이었던거임. 최소 20분전에는 다풀지 못했어도 마킹은 하고 모르는거 하나씩 찍든 다시 생각하든 하는식으로 가야하는데 3수도 헛한듯

병원에서 일하는데 그 놈의 예외 예외 신물이난딘

헛헛 소설쓰고 자빠졌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흔하게 보는 운전 면허시험도 시간 지나면 땡이다.

나도 저렇게까지 하진않았겠지만 종울리고서 마킹하는건 충격이다. 수능장 절대 못그러는 분위기아닌가. 왜 삼수했는지알듯...

ㅋㅋㅋ 잘못한건 맞지만 저렇게 끝까지 부정행위로 간주되어야 한다라고 말한 사람도 주변에 사람없음 ㅋㅋ

97년도 부정 98년도 부정인데 심증은 가는데 물증은 없다

쌍둥이 자매인데 한명은 외고 다녔고 한명은 예고다녔다

지방에 있는 학교인데 그때 예고랑 외고랑 한 건물에 있어서

잘 알았지 두 사람이 다른학교인데도 말야

외고다니는애는 정시로 sky중에 한군데 갔고

예고다니는 애는 공부를 못했던걸로 알고 있어

모두 떨어져 재수 했지

지방의 ㅇ예고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거의 없었어

암튼 그 애는 그렇게 재수를 하고 수능을 다시봤는데

이대 갔다

심증은 가지.. 언니가 대신 시험 봐준거..

하도 옛날이고 인터넷도 초창기라

묻힌듯

쌍둥이는 이런일 비일비재 할 듯